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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사일언] 한 편 값으로 본 두 편의 영화
어렸을 적 잠실에 살았다. 일곱 살부터 스물여섯까지 만 20년을 이곳에서 보냈다. 골목마다 가게 곳곳 참 많은 추억이 남았다.- 2018-02-19 03:0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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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무를 심은 사람' 저작권은 누구에게… 출판계, 옥신각신
단편소설 '나무를 심은 사람'은 누구의 것인가. 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(1895~1970)의 대표작 '나무를 심은 사람'을 둘- 2018-02-19 03:0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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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키 타는 '신라 토우' 본 적 있나요?
흙으로 빚은 토우(土偶)가 몸을 비스듬히 기울인 채 스키를 탄다. 토우의 팔과 스키, 폴대를 레고 장난감으로 입힌 합성 사진이- 2018-02-19 03:0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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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윤택·고은… '미투' 후폭풍 거세
한국 문단과 연극계를 대표하는 두 거인의 성추행 파문 후폭풍이 거세다. 한국극작가협회(이사장 김수미)는 17일, 연출가이면서- 2018-02-19 03:0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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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세상 모든 '안나'여, 어깨 펴고 당당히 맞서라"
'난 슬퍼질 때마다 야한 상상을 해.'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창작 뮤지컬 '레드북'(연출 오경택)의 포- 2018-02-19 03:0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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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요즘은 치킨집 대신 당구장이죠"
'치킨집 대신 당구장.'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은 "최근 들어 5060 시니어 창업 시장에 등장한 유행어"라고 했다. 당구- 2018-02-19 03:0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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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만 개 선이 빚어낸 '色의 율동'
"사람들이 그림을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작품에 다가가는 모습을 볼 때가 제일 좋아요. 나이 지긋한 남자 관람객이 안경을 들어- 2018-02-19 03:0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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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식이 만난 사람] “왜 惡만 드러내는가… 살아간 사람의 성취 없이 이뤄진 세계는 없어”
소설가 이문열씨가 “나를 임명한 사람들이 ‘블랙리스트’로 감옥에 들어갔는데 남아 있을 명분이 없다”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- 2018-02-19 03:0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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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날씨] 2018년 2월 1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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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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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] 중국 vs 중국
〈제1보〉(1~15)=이제 누구도 중국 기사끼리 맞대결하는 대진표를 어색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.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양적(量- 2018-02-19 03:0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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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조선] 부부가 느끼는 명절 갈등
TV조선은 19일 밤 10시 토크쇼 '얼마예요?'를 방송한다. 부부가 함께 살면서 느끼는 여러 감정(感情)을 돈이나 백분율 같- 2018-02-19 03:0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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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두근두근 뇌 운동] [828] 로꾸꺼 암송클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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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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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ho's Choice] 다비치안경, 안경 맞추기 전 ‘눈’검사만 34개
최근 서울 명동에 있는 다비치안경을 찾아갔습니다. 다비치안경의 자체 검사·고객응대 프로그램인 ‘비전컨설팅시스템’이 궁금했거든요- 2018-02-19 03:03
- 아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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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성 마늘밭 언니의 독한 눈빛, 대한민국이 반했다
"가야 돼! 가야 돼! 헐~ 헐~ 헐(Hurry· 빨리 빗질하라는 뜻)!" 18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컬링 여자- 2018-02-19 03:0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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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노보드 퀸의 '양다리'… 빌린 스키 타고 얼떨결에 金
평창올림픽에서 '투잡' 뛰는 선수가 잇따라 대이변을 일으켰다. 에스터 레데츠카(체코)와 요린 테르모르스(네덜란드)가 '부업 종- 2018-02-19 03:02
- 조선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