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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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거된 노예商 동상 자리에 시위 이끈 흑인여성 동상
영국 남서부 도시 브리스톨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가 끌어내린 17세기 노예 무역상의 동상이 있던 자리에 젊은 흑인 여성의 동- 2020.07.17 03:07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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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예무역상 동상 자리에 흑인여성 동상 기습 설치
지난달 영국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 과정에서 철거된 17세기 노예 무역상 동상 자리에 흑인 여성 동상(아래 사진)이 세워졌다.- 2020.07.17 00:03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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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'문제적'작가 마크 퀸, 노예 무역상 동상 자리에 흑인여성 동상
지난달 영국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 과정에서 철거된 17세기 노예 무역상 동상 자리에 흑인 여성 동상이 세워졌다. 동상 설치는- 2020.07.16 11:01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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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 팬 유튜브서 "DVD 나간다"…손흥민도 못 피한 인종차별
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뛰는 손흥민(28·토트넘)이 아스널 팬에게 공개 석상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. 논란이- 2020.07.16 09:32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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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플로이드 유족 "경찰 전체의 무릎에 사망"…민사소송 제기
백인 경찰관의 가혹행위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유족들이 미국 미니애폴리스 시와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 4명을 상대로 민사- 2020.07.16 06:12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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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거 '英 17세기 노예상' 동상 자리에 '흑인 시위 지도자' 동상 설치
반인종주의 시위대들이 과거 노예상인으로 활약한 인물의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시위대를 이끈 흑인 인물의 동상을 설치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영국 브리스- 2020.07.16 01:47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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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노예 무역상 동상 철거된 자리, 흑인 여성이 채웠다
(런던=연합뉴스) 박대한 특파원 = 영국의 '흑인 생명도 소중하다'(Black Lives Matter·BLM) 시위 과정에서- 2020.07.15 22:2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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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왜 흑인이 경찰에 죽어야 하나’ 묻자 “백인이 더 많이 죽는다”는 트럼프
미국에서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사건을 계기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 열기가 아직- 2020.07.15 18:21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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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흑인 선수에 "유인원·검둥이" 모욕…"플랫폼이 혐오발언 삭제해야"
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활동하는 흑인 선수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한 인종차별 메시지에 시달리고 있다. 코트디부- 2020.07.15 11:21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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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인 왜 경찰 손에 죽냐 묻자…트럼프 "백인 더 많은데?"
"백인 사망 사례가 더 많다" 14일(현지시간) 미국 CBS방송 인터뷰에서 "왜 이 나라에서 흑인이 여전히 법 집행기관의 손에- 2020.07.15 08:32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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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한인회-흑인 커뮤니티, 화합 연대 의기투합
[아시아경제 뉴욕=백종민 특파원] 뉴욕한인회(회장 찰스 윤)와 흑인 커뮤니티가 상호 화합과 연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의기투합했다- 2020.07.15 08:27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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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왜 흑인이 경찰 손에 죽냐` 질문에 트럼프 발끈하며…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(현지시간) 경찰의 공권력에 의한 흑인 사망 문제를 묻는 말에 백인이 더 많이 죽는다고 답변하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.- 2020.07.15 08:18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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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인종차별주의자 만드는 건 교육” 10대 학생들의 청원, 네덜란드 바꾼다
[경향신문] “인종차별주의자를 만드는 건 교육과 환경입니다.” 네덜란드 10대 학생 세명의 외침이 의회를 넘어 사회 깊숙이 스- 2020.07.14 16:29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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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흑인 목숨 소중'에 페인트 세례…트럼프타워 앞 BLM문구 훼손
(서울=연합뉴스) 김서영 기자 =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뉴욕 맨해튼 한복판의 트럼프타워 앞 대로에 새겨진 '흑인- 2020.07.14 15:26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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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의 '플로이드'···흑인여성 목 짓밟은 브라질 경찰 ‘파면’
[경향신문] 브라질에서 흑인 여성의 목을 밟고 폭행한 경찰관이 파면당했다. 13일(현지시간)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해당 경찰관- 2020.07.14 13:56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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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인 폭동으로 흑인 300명 묻힌 무덤, 99년만에 발굴
1920년대 미국 남부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인종학살로 사망한 300명이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무덤에 대해 발굴 작업이 시작됐- 2020.07.14 12:0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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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경찰, 발로 흑인여성 목 짓밟아…'브라질판 플로이드' 공분
(서울=연합뉴스) 브라질에서 주민들의 말다툼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흑인 여성을 밀어 쓰러뜨린 뒤 목을- 2020.07.14 11:44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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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예수는 흑인! 인정 안하면 죽일 것” 美 여객기 승객 난동에 긴급 회항
[서울신문 나우뉴스] 미국의 한 여객기 안에서 한 승객이 예수가 흑인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다른 모든 승객을 죽이겠다고 위협한- 2020.07.14 11:01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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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종차별 철폐 목소리에 美기업들 ‘다양성 전문가’ 모시기
[헤럴드경제=김우영 기자]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미국 내 인종차별 철폐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기업 내 ‘최고다양성책임자’(C- 2020.07.14 10:10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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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서 경찰이 흑인 여성 목 짓밟고 폭행…파면 조치
[앵커] 브라질에서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. 한 경찰이 흑인 여성의 목을 짓누르고 폭행을 했고 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. 거센- 2020.07.14 08:17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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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검둥아 골 넣지마"...인종차별 트위터 英 12세 소년 체포
영국의 12살 소년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흑인 공격수에게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종차별 메시지를 보냈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. 영국 BBC방송에- 2020.07.13 15:25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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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인 EPL 선수에 인종차별 메시지 보낸 英 12세 소년 체포
▲ 윌프리드 자하 영국의 10대 소년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흑인 공격수에게 인종차별 메시지를 보냈다가 경찰에 체포- 2020.07.13 15:18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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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종차별 반대시위 ‘화약고’ 된 트럼프 타워…손가락 욕설·충돌 이어져
[서울신문 나우뉴스] 미국 곳곳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, ‘흑인 생명도 소중하다’를 뜻하는 거대한 ‘Blac- 2020.07.13 14:46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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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인단체 결합한 美노동계, 전국 단위 파업 나선다
미국 노동계가 흑인 단체들과 연합해 인종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대규모 파업을 벌인다. 12일(현지시간) CNN 방송에 따르면 2- 2020.07.13 11:18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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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부영화 스타 존 웨인 동상, 인종차별 논란에 美대학서 철거
미국 서부영화의 간판으로 꼽히는 배우 존 웨인(1907~1979)의 동상이 로스앤젤레스(LA)에 있는 서던캘리포니아대(USC)- 2020.07.12 15:13
- 조선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