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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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엔, 인종차별 설문조사서 아시아인 비하 '황인' 표기 논란
(서울=연합뉴스) 이영섭 기자 = 유엔이 직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아시아인을 '황인'(yellow)이라고 일컬어 내부에서 비판받- 2020.08.21 14:5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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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분간 가슴 짓누르고 나치 경례까지…벨기에판 플로이드 사건
'벨기에판' 플로이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. 영국 BBC 등은 벨기에에서 한 슬로바이카 남성이 구금 중에 경찰에 의해 16분 동- 2020.08.21 13:52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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벨기에판 '플로이드 사건'…16분 가슴 누르고 나치경례까지(종합)
(브뤼셀=연합뉴스) 김정은 특파원 = 벨기에에서 한 슬로바키아 남성이 구금 중에 경찰에 의해 10분 넘게 가슴을 눌린 뒤 숨진- 2020.08.21 11:3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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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美 민주당 전대]러닝메이트 후보였던 바텀스 “인종차별 반대한 에너지로 11월 투표하라”
[헤럴드경제=신동윤 기자]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후보로 거론됐던 케이샤 랜스- 2020.08.21 10:59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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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스 "인종차별엔 백신 없다" 트럼프 맹폭
"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이 저보다 앞선 세대 분들의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. 모든 사람의 평등, 자유, 정의가- 2020.08.21 03:58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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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흑인·여성 유리천장’ 깬 해리스… “미래 위해 통합 대통령 뽑아야”
미국 민주당이 화상 전당대회 사흘째인 19일(현지시간) 카멀라 해리스(56)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했다. 조 바이- 2020.08.20 19:21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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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걸스카우트연맹, 108년 만에 최초로 흑인 CEO 임명
미국 걸스카우트연맹이 첫 흑인 최고경영자(CEO)를 임명했다. 걸스카우트는 1912년 창설된 이래 흑인이 CEO를 맡은 적이- 2020.08.20 17:4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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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흑인여성 부통령 나오나…美민주, 부통령 후보에 해리스 공식 지명
[이데일리 방성훈 기자] “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새 역사를 썼다.” 미국 민주당이 19일(현지시간)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아- 2020.08.20 16:04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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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BBC, 샘 오취리 "韓 인종차별에 맞서는 흑인 남성"으로 소개
[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] 의정부고 학생들의 졸업사진을 두고 인종차별적이라며 불쾌함을 드러낸 아프리카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- 2020.08.20 14:58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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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美 민주당 전대] 해리스 “인종차별엔 백신도 없다”…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공식 지명
[헤럴드경제=신동윤 기자] 미국 민주당이 전당대회 3일째인 19일(현지시간)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- 2020.08.20 13:29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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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美민주당, 해리스 부통령 후보 공식 지명…최초의 흑인 여성 후보
미국 민주당이 19일(현지 시각) 카멀라 해리스(55)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했다, 해리스 의원은 미국 대선 역사- 2020.08.20 12:18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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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미 민주, 해리스 부통령 후보 공식 지명…첫 흑인 여성
[전종헌 기자 cap@mkinternet.com] [ⓒ 매일경제 & mk.co.kr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]- 2020.08.20 11:52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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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보] 미 민주, 해리스 부통령 후보 공식 지명…첫 흑인 여성
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>- 2020.08.20 11:5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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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인 아기, 백인 의사가 돌보면 사망률 높아져
(서울=연합뉴스) 이영섭 기자 = 미국에서 백인 의사의 돌봄을 받는 흑인 신생아는 백인 신생아보다 사망률이 3배나 높다는 연구- 2020.08.19 16:11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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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랑합니다’ 엘리베이터 고백 흑인 女경비원, 바이든 첫 대선후보 지명 연설자로
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020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된 18일(현지 시각) 지난해 말 바이든 전 부통령- 2020.08.19 14:14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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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망명 탈북여성, 인종차별 피해 호소…”옆집 흑인 지속적 괴롭힘”
[서울신문 나우뉴스] 영국에서 망명 신청 후 대기 중인 탈북자가 직접 인종차별 피해를 호소했다. 탈북 후 우리나라를 거쳐 20- 2020.08.18 15:42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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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위협적으로 다가왔다" 60대 흑인 경찰 총 맞고 숨져…유족 "부인 음료 사러 갔던 것"
아내를 위해 포도 음료를 사러 갔던 흑인이 돌아오지 못하게 됐습니다.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기 때문입니다. 현지 시간 17일- 2020.08.18 14:18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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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트리아서 '집시 과자' 개명…인종차별 반대 영향
(제네바=연합뉴스) 임은진 특파원 = 인종 차별 반대 목소리에 오스트리아의 제과 업체가 집시를 가리키는 단어가 들어간 과자 이- 2020.08.18 06:0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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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이든의 해리스 지명에 미국인 54% 찬성…흑인 지지 높아"
[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]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러닝메이트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선택한 것과- 2020.08.17 07:03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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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셸 오바마 "해리스, 흑인 여성 최초지만 마지막은 아냐"
(서울=연합뉴스) 현혜란 기자 = "자라나는 소녀들은 이제 자신과 닮은 누군가가 나라를 이끌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러운 일로 받- 2020.08.15 08:3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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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배계규 화백의 이 사람] '겁없는 전사' 카멀라 해리스, 美 첫 흑인 여성 부통령 될까
카멀라 해리스(55)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의기투합해 11월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-마이크 펜스 공화- 2020.08.15 07:00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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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예일대의 인종차별 "백인·아시아계에 불리"
미국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가 학부생 입시에서 아시아계·백인 지원자들을 차별했다는 조사 결과를 미 법무부가 발표했다. 뉴욕타임스(NYT) 등에 따르- 2020.08.15 03:58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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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예일대, 입시에서 황인-백인 인종차별...흑인 우대
[파이낸셜뉴스]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인 예일대학교가 학부생 입시 과정에서 백인과 황인종 지원자들을 의도적으로 차별해 떨어뜨렸다- 2020.08.14 15:14
- 파이낸셜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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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흑인 여성·백인 남성 임금 같아지려면 110년 걸린다
[헤럴드경제] 미국에서 흑인 여성이 동일 직장-동일 업무를 수행하는 백인 남성과 동일한 임금을 받으려면 110년이 걸린다는 조- 2020.08.14 13:19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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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흑인 여성·백인 남성 임금 같아지려면 110년 걸린다
(서울=연합뉴스) 현혜란 기자 = 미국에서 흑인 여성이 동일한 직장에서 동일한 직무를 수행하는 백인 남성과 동일한 임금을 받으- 2020.08.14 11:43
- 연합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