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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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원, 박사방 조주빈 2인자 '부따 강훈' 징역 15년 원심 확정
[아주로앤피] 텔레그램 대화방 `박사방`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대화명 `부따`- 2021.11.15 14:22
- 아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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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n번방’ 만든 문형욱 대법, 징역 34년 확정
텔레그램 ‘n번방’과 ‘박사방’을 운영하며 아동·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‘갓갓’ 문형욱(24)에게 징역 34년이 확정됐- 2021.11.11 19:18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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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동물판 n번방 사건'도 나왔는데…처벌 수위는 여전히 '미약'
[서울=뉴스핌] 지혜진 기자 = 이른바 '동물판 n번방 사건'으로 불리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'고어전문방'에서 화살을 쏘아 고양- 2021.11.11 15:27
- 뉴스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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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'갓갓' 문형욱·박사방 2인 '부따' 강훈, 징역 34년·15년 확정
[경향신문] 대법, 상고 기각으로 유죄 확정 텔레그램 ‘n번방’을 운영하며 성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문형욱(24·일명 갓갓)과- 2021.11.11 11:31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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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번방 개설자' 문형욱 징역 34년, '박사방 2인자' 강훈 징역 15년 확정
텔레그램 'n번방’의 최초 개설자로 알려진 문형욱(25·대화명 ‘갓갓’)이 대법원에서 징역 34년형을 확정받았다. ‘박사방’- 2021.11.11 11:23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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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디지털성착취 시초' 문형욱 34년…'박사방' 강훈은 15년
대법원 상고 기각해 중형 확정…조주빈은 강제추행 재판 진행 중 [더팩트ㅣ장우성 기자]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확산한 'n번방'을- 2021.11.11 11:17
- 더팩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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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번방' 문형욱·'박사방' 강훈… 대법서 34년·15년 확정(종합)
[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] 텔레그램 대화방 'n번방'을 운영하면서 성 착취 영상을 제작·배포한 혐의를 받는 '갓갓' 문형욱과- 2021.11.11 11:11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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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번방' 문형욱 징역 34년 확정…'박사방' 강훈은 징역15년
텔레그램 'n번방'과 '박사방'을 운영하며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문형욱(왼쪽부터)과 강훈. 연합뉴스텔레그램 'n번방'과 '박사- 2021.11.11 11:05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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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n번방’ 문형욱 징역34년, ‘박사방’ 강훈 징역15년 확정
미성년자 성착취 텔레그램방 ‘n번방’을 운영한 ‘갓갓’ 문형욱(24)과 ‘박사방’의 ‘부따’ 강훈(20)에게 항소심에서 내려졌- 2021.11.11 10:46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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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사방 조주빈 2인자 '부따' 강훈, 대법서 징역 15년 확정
[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] 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아동·청소년 성착취 영상물 등을 제작·촬영한 혐의 등으로- 2021.11.11 10:37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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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원조 n번방' 갓갓 문형욱, 징역 34년 확정…"반사회적 범행"
[이데일리 한광범 기자] ‘박사방’ 범행의 원조격인 n번방을 운영하며 성착취 영상을 제작·배포 범행을 주도한 ‘갓갓’ 문형욱에- 2021.11.11 10:36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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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번방' 문형욱 징역34년·'박사방' 강훈 징역15년 확정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정성조 기자 = 텔레그램 'n번방'과 '박사방'을 운영하며 성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'갓갓' 문형욱(24)과- 2021.11.11 10:2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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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번방' 갓갓 문형욱·'박사방' 부따 강훈… 대법, 중형 유지할까?
[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] 텔레그램 대화방 'n번방'을 운영하면서 성 착취 영상을 제작·배포한 혐의를 받는 '갓갓' 문형욱과- 2021.11.11 07:41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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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건프리즘]'조주빈의 후예' 1625명 검거…피의자 절반이 10·20대
[이데일리 정두리 기자] 20대 남성 A씨 등 3명은 작년 12월부터 최근까지 해외 SNS ‘온리패스’에 직접 신체를 노출한- 2021.11.10 17:32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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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+]'조주빈 32년 뒤 가석방, 김태현은 20년?'…어떻게 생각하십니까
[이데일리 조민정 기자] 2019년부터 아동·청소년을 포함한 여성 피해자 수십명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촬영하고, 이를 텔레그램- 2021.10.19 07:12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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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판박이'...'SNS 유료구독'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·유포 일당 검거
미성년자 성착취물 등 음란물 수백 개를 제작해 돈을 받고 SNS에 유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경기남부경찰청은 청소년성보호법상 음란물 제작·배포- 2021.10.19 05:06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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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죄지었지만 판결 인정 못 해” ‘박사방’ 조주빈 추정 편지 온라인서 공분
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동·청소년 등에 대한 성 착취물 제작 및 유포 혐의 등으로 징역 42년형을 선고 받은 텔레그램 ‘박- 2021.10.17 13:36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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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죄 지었지만 누구도 강간한 바 없다"…조주빈 '42년형 소감문' 논란
[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]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. 15일 한- 2021.10.16 15:56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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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구도 강간 안해···법 못믿어"···조주빈 작성 추정글 '발칵'
텔레그램 '박사방'의 운영자 조주빈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'소감문'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.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- 2021.10.16 13:49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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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사건건]조주빈 징역 42년 확정…만기 출소하면 68세
이데일리 사건팀은 한 주 동안 발생한 주요 사건들을 소개하고 기사에 다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독자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는 ‘- 2021.10.16 08:43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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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조주빈의 징역 42년형 확정이 갖는 의미[플랫]
[경향신문] [플랫브리핑] ‘박사방’ 조주빈의 징역 42년형 확정이 갖는 의미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로 재판에- 2021.10.15 11:41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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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박사방은 범죄단체” 대법, 조주빈에 징역 42년형 판결
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물을 만들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‘박사방 사건’의 주범 조주빈(26·사진)씨가 징역 42년의 확정판결을- 2021.10.15 00:02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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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운영자' 조주빈 징역 42년 확정…검거 19개월만
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착취물을 제작,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에게 징역 42년형이 확정됐다. 지난해 3월 조주빈- 2021.10.14 13:44
- TV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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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, 징역 42년 확정
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, 징역 42년 확정 텔레그램 성착취방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이 대법원에서 징역 42년을 확정받았습니- 2021.10.14 12:37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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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조주빈 징역 42년 확정…범죄단체조직 인정
검거 19개월 만에 형 확정…추가기소 사건 재판 남아 [더팩트ㅣ장우성 기자]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대규모 제작·유포한 '박사방- 2021.10.14 12:32
- 더팩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