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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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성착취물 유포 전직 승려 항소심서 징역 6년
[수원=뉴스핌] 순정우 기자 = 텔레그램 '박사방', 'n번방'에서 공유한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직 승려가- 2021.06.23 16:52
- 뉴스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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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성착취물 유포 전직 승려… 항소심서도 징역 6년
텔레그램 ‘박사방’·‘n번방’에서 공유된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직 승려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- 2021.06.23 16:17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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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성착취물 유포 전직 승려 2심서도 징역 6년 선고받아
(수원=연합뉴스) 김솔 기자 = '박사방'에서 공유된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승려가 2심에서도- 2021.06.23 15:2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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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번방' 통로 역할 '와치맨'에 항소심도 징역 7년 선고
(수원=연합뉴스) 김솔 기자 = 미성년자 성 착취물 유포 방인 'n번방'으로의 통로 역할을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'와치맨'이- 2021.06.23 15:26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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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N번방' 靑 청원 답변 "불법촬영물 구매 소지 시청 추적 엄단"
'제2의 n번방' 등 성범죄와 강력범죄 가해자를 엄중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청와대가 직접 답변을 내놨다. 21일 성범죄- 2021.06.21 15:26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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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'제2 n번방' 남성 1300명 나체 영상 구매자 16명 특정
[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] 경찰이 남성 1300여명의 나체 영상을 녹화·유포한 이른바 '제2 n번방' 사건의 피의자 김영준(2- 2021.06.21 12:00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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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의 'N번방'? 김영준 신상공개로 대학가 성별갈등 재점화
여성인 척 행세해 남성 1300여명의 알몸 사진과 영상 등을 확보해 유포한 피의자 김영준(29)의 신상이 대학가에서 성별갈등의- 2021.06.11 11:10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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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남자 N번방' 주범 김영준, 얼굴 공개
경찰은 11일 서울종로경찰서에서 이른바 '남자 n번방' 사건의 주범인 김영준(29)의 신상과 얼굴을 공개했다. 송다영 기자 o- 2021.06.11 08:48
- 아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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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남자 n번방' 김영준 얼굴공개
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8년에 걸쳐 남성 1천300여명의 알몸 사진·영상(일명 '몸캠') 등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김영준- 2021.06.11 08:31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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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 n번방' 김영준 "피해자께 죄송..."
[서울=뉴스핌] 김학선 기자 = 남성 1300여명의 알몸 사진·영상 등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김영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- 2021.06.11 08:31
- 뉴스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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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 n번방' 김영준, "반성하며 살겠다"
[서울=뉴스핌] 김학선 기자 = 남성 1300여명의 알몸 사진·영상 등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김영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- 2021.06.11 08:31
- 뉴스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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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0명 나체 영상 유포 '제2 n번방' 김영준 檢 송치…얼굴 공개
[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] 여성을 가장해 남성 1300여명의 나체 영상을 녹화한 뒤 유포한 이른바 '제2 n번방' 사건의 피의- 2021.06.11 08:18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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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2의 n번방..미성년자 2만원 주고 영상 구입"…靑 청원
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물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했던 이른바 ‘n번방’이 플랫폼만 바꿔서 계속되고 있다- 2021.06.11 00:05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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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남자 n번방' 몸캠·유포자는 남성…'29세 김영준'
[이데일리 공지유 기자] 경찰이 영상통화를 하며 촬영한 남성들의 나체 사진 등을 인터넷에 유포한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. 피- 2021.06.09 17:02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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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박사방' 조주빈 공범에 항소심서도 징역 20년 구형
[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] 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 한모씨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구형했다. 검- 2021.06.09 16:21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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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 1천 명 상대 '제2 n번방' 피의자 구속...신상공개 검토
천 명이 넘는 남성의 나체 사진과 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서울경찰청은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피해 남성들에게 접근- 2021.06.09 14:21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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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나지 않은 n번방…성착취물 판매 처벌 청원[이슈시개]
CBS노컷뉴스 이참슬 기자 "인증절차가 완료된 회원들만 VIP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."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물 영상을 제- 2021.06.09 13:26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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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조주빈, 2심 징역 42년 불복··· 상고장 제출
미성년자 대상 성착취 영상물 제작·유포 등의 혐의로 기소돼 항소섬에서 징역 42년형을 선고받은 조주빈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- 2021.06.04 21:41
- 아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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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사건' 조주빈, 대법원行…징역 42년 불복해 '상고'
[서울=뉴스핌] 조정한 기자 =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42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조주빈(25- 2021.06.04 21:36
- 뉴스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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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사방 조주빈 결국 대법원行···징역 42년에 상고
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42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조주빈(25)이 상고해 대법원의 판단을 받는- 2021.06.04 21:11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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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징역 42년으로 감형' 조주빈 상고장 제출...대법원 판단 받는다
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 등으로 항소심에서 다소 감형된 징역 42년형을 선고받은 조주빈이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. 조주- 2021.06.04 21:00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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징역 42년 받은 조주빈 상고…‘박사방’ 사건 대법 간다
[이데일리 정병묵 기자]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은 조주빈(25)이 대법원 판단을- 2021.06.04 20:51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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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조주빈, 징역 42년 받고 상고장 제출
[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] 아동·청소년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'박사방'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4- 2021.06.04 20:50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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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징역 42년' 조주빈 상고…박사방 사건 대법원으로
(서울=연합뉴스) 박형빈 기자 =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42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조주빈(- 2021.06.04 20:14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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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번방 1년, 그 후]"안 잡히면 죄가 아니지"…플랫폼 바꿔가며 진화하는 n들
[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, 이정윤 기자] 'n번방 사건'의 실체가 세상에 드러난 지 1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제n의 'n번방'은- 2021.06.03 11:19
- 아시아경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