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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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등 텔레그램 성착취 연루 교사 10명 중 1명만 '파면'
(서울=연합뉴스) 박성진 기자 = 사회관계망 서비스인 텔레그램을 통한 성착취물 제작·유통 범죄였던 'n번방' 사건 등 디지털- 2021.09.30 10:2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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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사방 무료회원 속속 송치…전국 305명 수사
박사방 무료회원 속속 송치…전국 305명 수사 텔레그램 '박사방'의 성착취물을 내려받아 소지한 무료회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- 2021.09.30 09:26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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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박사방 회원 17명 검찰 송치···남은 305명 수사도 마무리 단계
텔레그램 '박사방'의 성착취물을 받아 소지한 무료회원들이 잇따라 검찰에 송치됐다.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- 2021.09.29 20:26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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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‘박사방’ 무료 회원들 잇따라 검찰 송치
경찰이 여성 70여명의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해, 비밀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이른바 ‘박사방’의 성착취물을 내려받은 무- 2021.09.29 20:22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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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박사방 무료회원 속속 송치…전국 305명 수사
(서울=연합뉴스) 정성조 기자 = 텔레그램 '박사방'의 성착취물을 받아 소지한 무료회원들이 잇따라 검찰에 송치됐다. 29일 경- 2021.09.29 18:4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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텔레그램 '박사방' 무료회원 약 300명 검찰 송치
[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] 경찰이 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활동하며 성착취물을 소지하고 유포한 무료회원 약 300명을 검찰에 송- 2021.09.29 18:31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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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, '징역 42년' 조주빈 강제추행 혐의에 징역 3년 추가 구형
항소심에서 징역 42년을 선고받은 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에게 검찰이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실형을 추가 구형했다.- 2021.09.28 17:15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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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, 조주빈 ‘강제추행’ 추가 혐의 재판서 징역 3년 구형
검찰이 성착취 혐의로 2심에서 징역 42년을 선고받은 텔레그램 ‘박사방’ 운영자 조주빈(25)의 별도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징역3년을 추가 구형했다. 검- 2021.09.28 16:37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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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박사방' 조주빈에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3년 추가 구형
[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] 검찰이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. 조씨는 이미- 2021.09.28 16:28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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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,'강제추행' 조주빈 추가 기소건서 징역 3년 구형
항소심에서 징역 42년을 선고받은 텔레그램 ‘박사방’ 운영자 조주빈에게 검찰이 강체추행 혐의를 추가 기소해 실형 3년을 구형했- 2021.09.28 16:16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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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조주빈,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3년형 추가 구형
항소심에서 징역 42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추가로 구형했습니다. 검찰은 오늘- 2021.09.28 16:12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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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강제추행' 조주빈에 징역 3년 구형…'부따' 강훈은 혐의 부인
[서울=뉴스핌] 고홍주 기자 =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에 이어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(26)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- 2021.09.28 16:10
- 뉴스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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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징역 42년' 조주빈 추가기소 사건서 징역 3년 구형
[이데일리 이성웅 기자] 검찰이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조주빈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. 조씨는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- 2021.09.28 15:52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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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징역 42년' 조주빈 강제추행 혐의도 추가 적용
(서울=연합뉴스) 박형빈 기자 =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42년을 선고받은 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5)에게 강제추- 2021.09.28 15:4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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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북소식] 배우 김강훈, 충북안전체험관 홍보대사 맡아
(청주=연합뉴스) 충북소방본부는 충북 안전체험관 홍보대사로 아역배우 김강훈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. 김강훈은 '동백꽃 필- 2021.09.17 14:5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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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학생 하반신 사진 공유" n번방 1년, 여전히 이런 범죄 판친다
#. 최근 트위터에는 ‘지인 능욕’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. 한 여성의 얼굴 사진이 담긴 주민등록증을 허위로 만들어 올린- 2021.09.15 18:26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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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성착취 사건 후 1년…"아직도 범행 계속돼"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김주환 기자 = 법무부는 15일 'n번방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, 그 후 1년'을 주제로 비대면 화상 세미나를- 2021.09.15 16:5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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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번방 사건' 1년…법무부, 디지털 성범죄 실태 점검 세미나
[머니투데이 김효정 기자] 법무부가 'n번방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, 그 후 1년'을 주제로 15일 화상 세미나를 개최하고 디지- 2021.09.15 15:07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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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고양이 학대한 영상 공유 '동물판 n번방’… 방장 벌금 300만원
길고양이 등 야생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는 영상과 사진을 공유한 온라인 단체 채팅방 운영자에게 벌금 300만원이 확정됐다. 15- 2021.09.15 14:52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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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훈식 "대선 승리 후 충남도지사 출마 고민"
"과거 족보 얘기하며 충청의 아들 얘기하는 것은 후퇴한 정치" [더팩트 | 내포=김아영 기자]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충남도당위원- 2021.09.09 17:45
- 더팩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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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‘박사방 파일’ 있어요” 성착취물·딥페이크 제작·거래한 30대에 징역 5년
메신저 애플리케이션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성 착취물과 딥페이크(특정 인물의 얼굴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합성한 편집물) 등을- 2021.09.06 14:42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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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2인자' 강훈, 징역 15년에 대법원 상고
'박사방 2인자' 강훈, 징역 15년에 대법원 상고 텔레그램 '박사방'의 2인자 격인 '부따' 강훈이 1·2심에서 선고받은 징- 2021.08.31 17:51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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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사방 2인자 강훈, 징역 15년 선고 2심 불복해 상고
[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] 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·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- 2021.08.31 16:31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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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2인자' 강훈, 징역 15년에 대법원 상고
(서울=연합뉴스) 박형빈 기자 = 텔레그램 '박사방'의 2인자 격인 '부따' 강훈(20)이 1·2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15년형- 2021.08.31 13:4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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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2의 박사방 근절"…위장수사 체계 담금질
"제2의 박사방 근절"…위장수사 체계 담금질 [앵커] 다음달 24일부터는 개정된 아동·청소년 성 보호법에 따라, 청소년 디지털- 2021.08.28 12:37
- 연합뉴스TV