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-
검찰, '제2 n번방' 공범 40대男 기소…성착취물 제작·유포
'제2의 n번방'으로 불린 '엘(L) 성착취 사건'의 공범이 재판에 넘겨졌다.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(김은미 부장검사)- 2022.12.20 11:34
- 노컷뉴스
-
검찰, '제2 n번방' 40대 공범 구속기소
(서울=연합뉴스) 조다운 기자 = 이른바 '제2 n번방' 사건 주범인 '엘'과 함께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공범이 재판- 2022.12.20 11:30
- 연합뉴스
-
[종합] 검찰, '제2 n번방' 주범 엘 공범 구속기소
[서울=뉴스핌] 김현구 기자 = 이른바 '제2 n번방' 사건의 주범인 통칭 '엘'의 공범이 재판에 넘겨졌다. 20일 법조계에- 2022.12.20 11:14
- 뉴스핌
-
아동성착취물 1200개, 제2 n번방 엘…왜 韓 바로 못 끌고오나
지난달 호주에서 체포된 ‘제2 n번방’ 주범 ‘엘’(통칭)은 언제 국내로 끌려와 처벌받을 수 있을까. “몇 년이 걸릴지 알 수- 2022.12.17 05:00
- 중앙일보
-
포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강훈 위원장을 만나다
경북 포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3일부터 내년도 본예산 심사에 돌입한다. 포항시 내년도 예산규모는 2022년도 대비 65- 2022.12.13 18:51
- 세계일보
-
강훈식 의원 '외암마을 보존법' 대표발의
더불어민주당 강훈식 국회의원(충남 아산을)은 문화재 보존을 목적으로 가옥을 보수 정비한 외암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취- 2022.12.13 11:32
- 노컷뉴스
-
n번방 방지법 시행 1년…여전한 성착취 범죄
n번방 방지법 시행 1년…여전한 성착취 범죄 [앵커]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이뤄지는 성착취 범죄를 막기 위해 지난해 n번방- 2022.12.10 17:54
- 연합뉴스TV
-
n번방 3년…디지털성범죄 진화하는데 치료 교육 ‘그대로’
법무부가 텔레그램방 성착취 범죄인 ‘n번방 사건’ 이후 3년이 지나도록 ‘디지털성범죄자’의 특성을 감안한 치료강의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- 2022.12.07 21:34
- 경향신문
-
아직도 떠도는 n번방 영상…美FBI 이렇게 없앴다, 한국은 언제? [밀실]
━ [블랙 트라이앵글③] 다크웹 내 최대 한국어 커뮤니티 사이트 ‘XXX’. 이곳에선 이용자들이 여전히 텔레그램 n번방의 영상- 2022.12.05 05:00
- 중앙일보
-
조주빈 잡힌 뒤 더 활개친다…교묘해진 악마들의 비밀통로 [밀실]
━ [블랙 트라이앵글 ②] ‘XXXX(회사) XXX(이름) 좋아하는 사람 없나.’ 지난달 2일 한국어로 된 ‘XXX’ 다크웹- 2022.12.05 05:00
- 중앙일보
-
조주빈, '강제 추행 징역형' 1심 판결에 항소
'박사방'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조주빈이 추가로 드러난 강제추행 혐의에 징역 4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에 항소했습니다. 조주빈 측과 검찰- 2022.11.29 18:08
- YTN
-
계속되는 'N번방'...기본권 침해 논란에도 온라인 수색 힘 받을까
독일, 2009년 '온라인 수색' 도입 테러 방지·아동 성착취물 수사에 활용 N번방 이후 잇단 디지털 성착취 범죄에 "아동·청- 2022.11.28 04:30
- 한국일보
-
[단독] ‘n번방 공익’ 잊었나…사회복무요원에게 개인정보 떠넘겨
온라인 법정 의무교육 이수도 떠넘겨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한 노인복지센터 직원들이 업무용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사회복무요원들에- 2022.11.27 16:49
- 한겨레
-
제2 n번방 주범 '엘', 호주서 잡혔다…호주 법정에 설 가능성
아동·청소년 성(性) 착취 영상을 텔레그램을 통해 대거 유포한 ‘제2의 n번방’ 사건 주범 ‘엘(가칭)’이 호주에서 붙잡혔다.- 2022.11.26 17:24
- 아주경제
-
"n번방 피해자" 접근…성착취물 1,200개 만든 '엘' 검거
<앵커>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만들어 퍼뜨린 이른바 '제 2 N번방사건'의 주범 '엘'이 호주에서 붙잡혔습니다. 이제까지 확인된- 2022.11.26 08:09
- SBS
-
호주에서 붙잡힌 제2 n번방 주범 '엘'... 현지서 수사·처벌받을 듯
'性 착취 영상' 1200개 제작, 629개 유포 국내 송환 요청에도, 호주 측 "직접 수사" 전문가 "한국보다 호주 처벌이- 2022.11.26 04:30
- 한국일보
-
'제2의 n번방' 미성년자 착취범, 압수 휴대폰서 '영상' 추가 확인
[앵커] 중고생을 유인하고 협박한 뒤 음란물을 제작유포한 '제2 n번방' 사건의 용의자가 호주에서 붙잡혔습니다. 그동안 유포한- 2022.11.25 21:33
- TV조선
-
‘제2 N번방’ 주범 엘, 호주서 검거... 20대 한국 국적 남성
아동·청소년 9명에 대해 강제로 성 관련 영상물을 제작하게 하고 이를 유포한 이른바 ‘제2의 n번방 사건’의 주범이 호주에서- 2022.11.25 20:11
- 조선일보
-
[D리포트] '제2 n번방' 유력 용의자 '엘' 호주서 검거…송환 추진
[ '제2 n번방' 유력 용의자 '엘' 호주서 검거 ] 호주 시드니 근교의 한 건물 한 남성이 경찰들에게 둘러싸여 건물 밖으로- 2022.11.25 19:28
- SBS
-
‘제2 n번방’ 주범 ‘엘’ 호주서 검거···경찰, 국내 송환 추진
‘제2n번방’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용의자 ‘엘’이 호주에서 검거됐다. 국내에서 ‘엘’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A 씨는 202- 2022.11.25 17:52
- 서울경제
-
[영상] 경찰, '제2 n번방' 주범 20대 '엘' 호주서 검거…송환 추진
(서울=연합뉴스) '제2 n번방' 사건의 주범 '엘'로 지목된 용의자가 호주에서 검거됐습니다.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미- 2022.11.25 15:44
- 연합뉴스
-
‘제2 n번방’ 주범 ‘엘’ 호주서 검거…성착취물 1200개 제작 유포
미성년자를 협박해 사진, 영상 등 성착취물을 제작한 뒤 온라인 메신저 ‘텔레그램’에 유포한 이른바 ‘제2 n번방’ 사건의 주범- 2022.11.25 14:19
- 동아일보
-
경찰, '제2 n번방' 유력용의자 호주서 검거
경찰, '제2 n번방' 유력용의자 호주서 검거 아동성착취물을 제작, 유포한 제2의 n번방 사건 유력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- 2022.11.25 13:22
- 연합뉴스TV
-
‘제2 n번방’ 주범 ‘엘’ 잡았다...호주서 현지경찰과 공조해 검거
텔레그램서 장기간 범행 이어가 인터폴 수배 한달만에 호주서 검거 범죄인 인도 절차 통해 국내 송환 방침 ‘제2 n번방’ 사건의- 2022.11.25 11:18
- 매일경제
-
‘제2 n번방’ 주범 ‘엘’, 호주에서 잡았다
[이데일리 김미영 기자]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물을 만들고 뿌린 ‘제2 n번방’ 사건의 주범 ‘엘’로 지목된 용의자가 호주에- 2022.11.25 11:13
- 이데일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