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-
김은혜 “윤석열 당선인, 기존 청와대로 들어갈 가능성 제로”
[경향신문] “소통 의지 최우선…여러 후보지 검토 중”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16일 “윤석열 당선인이 기존 청와대로- 2022.03.16 11:03
- 경향신문
-
윤 당선인 측 "기존 청와대 갈 가능성 제로"…용산 국방부 유력
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와 관련해 "용산을 포함해 여러 개 후보지를 놓고 검토 작업 중"이라고 밝혔- 2022.03.16 09:21
- SBS
-
[윤석열 시대] "尹 당선인, 기존 靑 들어갈 가능성 '제로'...국민 소통 의지 최우선"
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16일 "윤 당선인이 기존 청와대로 들어갈 가능성은 제로"라고 단언했다.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- 2022.03.16 09:20
- 아주경제
-
尹 당선인 측 "청와대 들어갈 가능성은 제로"…용산 등 여러 후보지 검토 중
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대통령 집무실을 기존의 청와대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밝히며 "용산을 포함해 지금 여러 개 후보지를 놓고 검토 작업을- 2022.03.16 09:14
- 메트로신문사
-
尹 측 "당선인, 靑 들어갈 가능성 제로...여러 후보지 검토"
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윤석열 당선인이 청와대로 들어갈 가능성은 없다며 대통령실 이전 의지를 강조했습니다. 김 대변인은- 2022.03.16 09:13
- YTN
-
윤 당선인 측 "기존 청와대 갈 가능성 제로…집무실, 용산 등 검토"
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오늘(16일)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와 관련해 "용산을 포함해 여러 개 후보지를 놓고 검토 작업- 2022.03.16 08:57
- SBS
-
김은혜 "윤석열 당선인, 현 청와대로 들어갈 가능성 제로"
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16일 "윤 당선인이 청와대 (집무실로) 들어갈 가능성은 제로"라며 대통령실 이전 의지를 거듭 강조- 2022.03.16 08:46
- 한국일보
-
'MB 사면' 핵심 의제…문 대통령-윤 당선인 단둘이 청와대 오찬
[앵커]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(16일) 청와대에서 만납니다. 윤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전직 대통령의 사- 2022.03.16 07:06
- JTBC
-
인사 추천은 靑, 美 FBI처럼 인사 검증은 법무부·경찰
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15일 대통령실에는 공직 인사 추천 기능만 남기고 인사 검증은 법무부와 경찰 등에 맡기겠다고 밝혔다. 윤 당선인은 ‘민정수석실- 2022.03.16 03:20
- 조선일보
-
문-윤, 오늘 오찬 회동…"MB 사면 요청"에 청와대 고심
<앵커>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대선 이후 처음으로 오늘(16일) 청와대에서 만납니다. 윤 당선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- 2022.03.16 01:11
- SBS
-
당선인 측 “공공기관 인사 협의를” 청와대 “임기 내 인사권 행사 당연”
임기 말 공공기관장 인사를 두고 신구(新舊) 권력 사이에 마찰음이 나오고 있다.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김은혜 대변인은 15일 임기 말 공공기관 ‘알박- 2022.03.16 00:02
- 중앙일보
-
김진애 "尹, 청와대 못들어갈 이유있나…대통령이 무슨 왕이냐"
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20대 대통령의 '광화문 집무실' 공약에 대해 "민폐"라고 표현하며 "'광화문 대통령'을- 2022.03.15 22:46
- 중앙일보
-
윤 측 "청와대는 인사 추천만…법무부·경찰에 검증 맡긴다"
<앵커> 윤석열 당선인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없애겠다고 밝히면서 기존의 민정수석실 업무를 어디서 맡을지를 두고 여러 관측이 나- 2022.03.15 20:03
- SBS
-
"인사검증, 법무부·경찰"...인수위-靑 공기업 인사 '충돌'
[앵커]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고 인사 검증은 법무부와 경찰 등에 맡기겠다며 청와대 개혁 구상을 구체화- 2022.03.15 18:01
- YTN
-
국민의힘, 청와대 알박기 인사 전수조사…정권말 공기업 낙하산 논란
국민의힘이 문재인정부의 임기 말 '알박기 인사'와 관련해 본격적인 사례 취합에 나섰다. 정부가 임기 말 공공기관·공기업에 친정부 인사들을 앉히려는 정황이- 2022.03.15 18:00
- 매일경제
-
靑, '훈장 셀프 수여' 논란 확산 차단…"상훈법상 법률집행 사항"
청와대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전 김정숙 여사와 함께 무궁화대훈장을 ‘셀프 수여’ 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라는 언론- 2022.03.15 17:57
- 아주경제
-
尹 당선인 측 ‘알박기 인사’ 우려… 靑 “5월9일까지는 인사권 행사 당연”
문재인 정부의 임기 말 공공기관 ‘알박기 인사’ 논란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15일 협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. 하- 2022.03.15 17:57
- 세계일보
-
[단독] 군당국, 윤석열 청와대 '국방부 청사' 이전안 인수위에 보고했다
정부 관계자들도 국방부 찾아 동선 파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사용할 새 집무실 부지로 서울 용산의 ‘국방부 청사’가- 2022.03.15 17:48
- 한국일보
-
'셀프 수여' 논란에 靑 적극 대응…"셀프 수여 아니다"(종합)
[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]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전직 대통령들의 ‘셀프 수여’ 논란을 빚은 무궁화대훈장을 받게 될 전- 2022.03.15 16:26
- 아시아경제
-
文 내외 1억원 대 훈장 '셀프 수여' 보도에 靑 "역대 대통령 다 받아"
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전 무궁화대훈장 '셀프 수여' 논란에 15일 "역대 대통령에게 다 수여했고, 상훈법 제10조의 법률집행 사항"이라고 반박했- 2022.03.15 16:24
- 메트로신문사
-
청와대 "상훈법 따라 역대 대통령도 무궁화대훈장 수여"
문재인 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무궁화대훈장을 받게 될 전망이라는 소식이 나오자 '셀프 수여' 논란이 일각에서 제기된 가운데 청- 2022.03.15 16:23
- SBS
-
“文만 받지 말라는 거냐” 靑, 1억대 훈장 ‘셀프 수여’ 논란 반박
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퇴임 전 ‘무궁화대훈장’을 받는 것이 논란이 되자 “역대- 2022.03.15 16:23
- 조선일보
-
靑 “상훈법도 무시하고 대통령더러 훈장 받지 말라는 건가”
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무궁화대훈장을 ‘셀프 수여’ 한다는 언론 보도에 “문재인 대- 2022.03.15 16:16
- 세계일보
-
청와대, 문 대통령 무궁화훈장 논란에 반박 "셀프 수여 아냐"
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'문재인 대통령 무궁화대훈장 셀프 수여' 비판에 대해 "셀프 수여가 아닌 상훈법 제10조의 법률집- 2022.03.15 16:12
- JTBC
-
靑 "현정부 안한 일, 민정수석 폐지 근거 삼아"…국힘 "궤변"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임형섭 김연정 기자 = 청와대는 15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- 2022.03.15 16:10
- 연합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