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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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전기차화재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…행안부 '난색'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김은경 기자 = 행정안전부는 최근 인천 아파트의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인천시 등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한- 2024.08.06 14:0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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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민 ‘동탄듀스 101’ 청약 당첨일…“스미싱 활개 조심”
300만명 가까운 신청자가 몰려 홈페이지 마비까지 일어났던 경기도 화성 ‘동탄역 롯데캐슬’ 무순위 청약 당첨일 결과 통보 문자- 2024.08.02 12:35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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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변호사 등록 않고 왜 대장동 관여" 檢, 권순일 전 대법관 추궁
검찰이 권순일 전 대법관(현 법무법인 YK 변호사)을 소환해 변호사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대장동 개발 사업 과정의 소송들에 관- 2024.08.02 05:01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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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LH 입찰 비리' 수사 결과 발표...가담자 68명 기소
[앵커]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조달청이 발주한 아파트 감리 용역 입찰 심사 과정에 있었던 비리를 조사해온 검찰이 수사 결과를 발표- 2024.07.30 14:47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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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포 흉기로 찌르고 1천만원 빼앗아 달아난 베트남인 2명 검거
(화성=연합뉴스) 권준우 기자 = 평소 알고 지내던 같은 국적의 동포를 흉기로 찌른 뒤 1천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던 베트남인들이- 2024.07.30 14:2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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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, ‘LH 감리담합' 68명 재판 넘겨...6.5억 추징보전
‘한국토지주택공사(LH) 감리 담합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감리업체와 뇌물을 수수한 심사위원 등 68명을 무더기로 재판에- 2024.07.30 14:17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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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돈 빌려줘" 베트남인들끼리 흉기 난동...20대 남성 2명 검거
돈을 안 빌려준다며 베트남 출신 30대 남성을 찌르고 달아난 베트남인 2명이 검거됐습니다.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- 2024.07.30 14:06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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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LH 입찰 담합·금품 수수' 68명 무더기 기소
낙찰자 미리 정하고 들러리 서주기 300만~8000만원 뇌물 공여·수수 혐의 [더팩트ㅣ정채영 기자] 검찰이 양주, 화성, 울산- 2024.07.30 14:00
- 더팩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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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더 이상 동료 떠나보낼 수 없다”···경찰청 앞에 모여 대책 촉구한 경찰들
최근 경찰관들이 과로를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잇따르자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근무 여건 개선 등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- 2024.07.29 12:03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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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웨이 또 지연...주택 화재로 할머니·손자 숨져
[앵커] 일본을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또 지연 출발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. 충남 청양군에선 단- 2024.07.29 05:07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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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 불질러 전여친 살해한 60대 “집만 태우려 했어” 국민참여재판 희망
과거 교제하던 여성이 거주하는 단독주택에 불을 질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남성이 공소사실을 일부 부인하며 국민참- 2024.07.25 16:57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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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I D리포트] "김레아, 내 것이 안 되면 죽어야 한다고"…어머니의 눈물
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레아의 재판에서 피해자의 어머니가 법정에 나와 범행 당일에 있었던 상황을 증언했습니다.- 2024.07.25 15:17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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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‘화성 화재 참사’ 아리셀 총괄본부장 첫 소환 조사
23명이 숨진 경기 화성 화재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불이 난 공장인 ‘아리셀’ 대표의 아들이자 회사 총괄본부장인 박중언씨를- 2024.07.25 11:40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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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동탄 화장실 성범죄’ 무고 女 ‘약’ 탓…전문가 “허위로 꾸며냈을 가능성 커” 지적
허위신고로 아무 죄 없는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았던 이른바 ‘동탄 화장실 무고 사건’의 피의자인 50대 여성이 혐의를 부- 2024.07.24 22:00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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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동탄 화장실 성범죄’ 무고 혐의 50대女, 불구속 송치…“약 기운 때문에”
허위신고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아 무고 혐의로 입건된 이른바 '동탄 화장실 사건' 피의자 5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- 2024.07.24 22:00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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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동탄 화장실 사건' 50대 여성 무고 혐의로 송치
자신이 사는 아파트 헬스장 옆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성범죄자로 몰렸던 20대 남성 사건과 관련해 50대 여성 신고자가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. 경- 2024.07.24 16:39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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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반죽기계 속에 숨겼다”500억원대 마약 밀반입한 태국인 검거
시가로 500억원이 넘는 필로폰 16㎏을 반죽기계에 숨겨 국내에 밀반입해 보관·유통한 혐의를 받는 불법체류자 신분의 태국인이- 2024.07.24 15:00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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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죽 기계 안에 500억원대 마약이…밀반입한 외국인 검거
시가 500억원이 넘는 마약을 반죽 기계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뒤 보관·유통한 혐의를 받는 외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. 경기- 2024.07.24 10:42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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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범죄 무고’ 동탄署, 자유게시판 폐쇄
무고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단정해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운영을- 2024.07.24 09:4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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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죽기계에 500억원대 마약 숨겨 밀반입한 태국인 검거
(안양=연합뉴스) 강영훈 기자 = 시가로 500억원이 넘는 필로폰 16㎏을 반죽기계에 숨겨 국내에 밀반입해 보관·유통한 혐의를- 2024.07.24 07:0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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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533억원어치 필로폰 소지한 태국인 검거...일부는 수도권 등서 유통
수도권 한가운데서 53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필로폰을 소지하고 그중 일부를 유통한 태국인이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23일- 2024.07.24 06:47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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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대男 무고 의혹’ 동탄경찰서, 결국 자유게시판 폐쇄…“비판여론 때문 아니다”
신고인 진술만 의존한 부적절한 수사로 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아 거센 비판을 받았던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자유게시판을- 2024.07.23 15:20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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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수처, '임성근 구명 로비’ 의혹 前경호처 직원 소환 조사
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‘구명 로비’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직- 2024.07.22 21:36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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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 불…50대 운전자 대피
<앵커> 어젯(18일)밤 충북 영동 근처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대형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. 오늘 새벽 부산에서는 소리 없이- 2024.07.19 06:24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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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호처 출신, 임성근 관련 “사단장 책임 말이 안돼… 그런 방향으로”
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이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대통령경호처 출신 송모 씨가 임 전 사단장과 ‘사단장- 2024.07.17 03:00
- 동아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