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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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살해한 60대 신상 정보 비공개 결정
▲ 사제 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남성 생일잔치를 열어 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의 신상 정보를 경찰이 공개- 2025.07.28 15:37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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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살해한 60대 신상정보 비공개 결정
(인천=연합뉴스) 홍현기 기자 = 생일잔치를 열어 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의 신상 정보를 경찰이 공개하지 않- 2025.07.28 15:04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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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특검, 이준석 전격 압수수색…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겨냥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이영섭 이미령 김현수 기자 = 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8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- 2025.07.28 11:1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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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총격사건 현장에 경찰 지휘관도 없었다…"매뉴얼 몰라서"(종합)
(인천=연합뉴스) 홍현기 황정환 기자 =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살인 사건 당시 관할 경찰서 지휘관(상황관리관)이 70- 2025.07.26 17:56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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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총 살인현장, 경찰 지휘관 출동 안했다…70분 뒤 도착
(인천=연합뉴스) 홍현기 황정환 기자 =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살인 사건 당시 관할 경찰서 지휘관(상황관리관)이 70- 2025.07.26 15:1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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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 "인천 총격사건 초동조치 미흡여부 진상조사"
경찰청은 26일 인천 사제 총기 사건와 관련 초동조치 미흡여부에 대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.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이날- 2025.07.26 15:07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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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총기 살해범, 27년 전 비디오방서 성범죄도 저질렀다
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친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A씨(63)가 과거 자신이 운영하던 비디오방에서 여성 손님을 상대로- 2025.07.26 13:47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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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아들 총기살해범, 과거 비디오방서 성범죄 저질렀다
인천 송도에서 사제총기로 친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A씨가 과거에도 비디오방을 운영하며 여성 고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- 2025.07.25 23:15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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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발 빨리 와달라"…경찰에 애원한 총기사건 유족(종합)
(인천=연합뉴스) 홍현기 김상연 기자 =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총기 살인 사건과 관련해 범행 현장에 있던 피해자 아내의 긴박했- 2025.07.25 18:44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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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살려주세요, 남편이 총 맞았어요”… 인천 총기 사건, 긴박했던 신고 상황
“살려주세요. 살려주세요. ○동 ○호에요.”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관련, 피해자 아내의 긴박했던 신고 내- 2025.07.25 18:29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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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총에 맞았어요 살려주세요"…긴박했던 아들 총격살인 신고 순간
(인천=연합뉴스) 홍현기 김상연 기자 =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아내의 긴박했던 신고 내용이 공개- 2025.07.25 17:2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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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통화내역·검색기록 압수수색
(인천=연합뉴스) 홍현기 기자 = 생일잔치를 열어 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금융계- 2025.07.25 16:2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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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총기 살해, 계획 1년전부터? "지난해 파이프 구입"
[이데일리 장영락 기자]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에서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A씨(62·남)가 지난해 8월부터 범행을 준비- 2025.07.25 13:55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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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총기살해범에 살인미수 혐의 추가…"며느리·손주도 노려"
(인천=연합뉴스) 홍현기 기자 = 생일잔치를 열어 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살인미수 혐의- 2025.07.25 12:0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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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사제총기 살해범 "가족회사서 받던 월급 끊겨 배신감"
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가족회사에서 받던 급여를 지난해부터 지급받지 못했으며, 숨진 아들에게 배신감을 느꼈다- 2025.07.25 06:47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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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의자 없는 현장 진입에 1시간… 경찰 초기 대처 논란
인천 송도에서 60대 남성이 사제(私製)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, 경찰의 초동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- 2025.07.25 00:5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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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신고 10분 만에 도주한 총기살해범…1시간 넘게 모른 경찰
(인천=연합뉴스) 황정환 기자 = 생일잔치를 열어 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112 신고 10분 만에 현장에- 2025.07.24 19:0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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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 총으로 아들 쏴 살해한 아버지 “경제적 어려움 있었다”
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으로 아들을 쏴 살해한 아버지가 경찰 조사에서 ‘경제적 어려움이 있었다’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. 인천- 2025.07.24 11:57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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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비·열등감·이혼…아들 총기 살해 수사 미진에 추측만 난무
(인천=연합뉴스) 홍현기 기자 = 생일잔치를 열어 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의 범행동기가 규명되지 못하면서 각- 2025.07.24 10:31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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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총기살해범이 설치한 사제폭탄, 장갑차도 날릴 수준
“사제(私製) 폭발물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 됩니다. 장갑 차량도 날릴 수준이에요. 실제로 터졌으면 집 한 채는 물론이고 인명- 2025.07.23 21:5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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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3명 숨졌는데, 아들에 책임 전가" 檢도 아리셀 대표 때렸다
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 참사를 일으킨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의 박순관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. 박 대표- 2025.07.23 16:13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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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제총기 살해' 피의자 범행동기 침묵…유족 "며느리·손주도 살해하려 해"
자신의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피의자가 경찰조사에서 여전히 범행동기를 밝히지 않아 의문이 커지고 있다. 이- 2025.07.23 11:55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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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불화 vs 무차별 살인···인천 사제 총기 사건 ‘범행 동기’ 의문
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자신의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살해한 사건의 범행 동기에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. 총을 쏴 아들을 살- 2025.07.23 11:31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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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 에스테틱 브랜드 “인천 총기 피의자, 회사와 어떤 관계도 없다”
인천 송도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이 직접 만든 총기로 30대 아들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어머니이자 피의자의 전 부인- 2025.07.23 10:37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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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인천 총격 살해’ 피의자 신상공개 극구 반대한 유족, 왜?
인천 송도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이 직접 만든 총기로 30대 아들을 살해한 사건의 유족들이 피의자 신상공개 반대 뜻을 밝혔다.- 2025.07.23 10:21
- 한겨레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