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-
경기도, 화성공장 화재사고 피해자 31명 긴급 생계비 지급 완료
사망자 23명 유가족에 550만 원, 중상자 2명 367만 원, 경상자 6명 183만 원 [더팩트ㅣ수원=진현권 기자] 김동연- 2024.07.16 15:34
- 더팩트
-
경기도, 화성 공장화재 유족·피해자 31명에 1억4482만원 생계비 지급
경기도가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유가족과 피해자에 긴급생계비 1억4482만원을 지급했다. 경기도는 지급 첫날인 지난 4일 한- 2024.07.16 15:21
- 아시아경제
-
전 경호처 직원 “‘임성근 구명 로비’ 프레임, 사실 아냐”
‘해병대원 사망 사건’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를 도왔다는 의혹을 받는 청와대 경호처 출신 A씨가 작년- 2024.07.16 15:08
- 조선일보
-
“임성근과 통화 없었다”는 전직 경호처 인사, 딴 사람과 통화에선 “통화했다”
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에 나섰다는 의혹을 받는 대통령경호처 출신 송모씨가 임 전 사단장과 골프 모임을 했던 사실이 확- 2024.07.16 13:57
- 경향신문
-
[단독]임성근, ‘해병대 골프장 잡아달라’ 경호처 출신 요청에 ‘예약확정’ 답신
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대통령경호- 2024.07.16 03:00
- 동아일보
-
공수처, 경호처 출신 녹취 확보..."박정훈이 오버"
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뿐만 아니라 청와대 경호처 출신의 모임 참가자도 이른바 '구명 로비 의혹'에 관여했을 가능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들여다보고- 2024.07.14 15:23
- YTN
-
‘성범죄 무고’ 논란 동탄경찰서, 이번엔 개인정보 유출 의혹?…“사실과 달라”
남자 화장실에 다녀온 뒤 성범죄자로 몰렸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, 결국 무고 피해자가 된 20대 남성 A씨가 개인정보 유출- 2024.07.13 22:00
- 세계일보
-
"무단횡단자 피하려다"…매장 돌진한 승용차에 1명 사망
<앵커> 어제(12일)저녁 충북 청주시 한 상가에 승용차가 돌진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. 경기 화성시에서는 10층짜- 2024.07.13 07:24
- SBS
-
7월11일 인사
⊙ 법무부 <승진> ◇고위공무원 <사무국장> △서울동부지검 정영운 △서울북부〃 이상남 △수원〃 조병민 △울산〃 손주근 △제주〃 정민수 ◇검찰부이사관 △대- 2024.07.10 18:54
- 한겨레
-
화성 아리셀 화재 희생자 유족, 회사 대표 등 고소·고발
[더팩트ㅣ화성=조수현 기자] 경기 화성시 아리셀 화재참사 희생자 유족과 대책위원회가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 회사 관계자들을 산- 2024.07.10 15:50
- 더팩트
-
아리셀 유족, 사고 책임자 5명 고소·고발…민변 변호사들이 지원
(화성=연합뉴스) 최해민 기자 = 아리셀 화재 피해 가족들과 노동·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아리셀 사고 책임자 5명을 고소 및 고발- 2024.07.10 13:52
- 연합뉴스
-
[인사] 한국수출입은행
◇ 부서장급 승진 ▲ 남북기금사업1부장 이성호 ▲ 기술환경심의부장 유재욱 ▲ 국제투자실장 이준석 ▲ 신용평가효율화추진반장 이윤미 ▲ 부산지점장 이종화 ◇- 2024.07.09 18:59
- 아시아경제
-
‘무고 논란’ 잇따르자…동탄경찰서, 18개월치 성범죄 수사 전수조사
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신고인의 진술에 의존한 부적절한 수사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았다며 비판받고 있는 가운데, 상급 기- 2024.07.09 00:01
- 세계일보
-
'무고 논란' 동탄경찰서 성범죄 사건 수사, 1년6개월치 전수조사(종합)
(수원=연합뉴스) 김솔 기자 =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신고인의 진술에 의존한 부적절한 수사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았다며- 2024.07.08 15:55
- 연합뉴스
-
"반바지 입고 강아지 만졌다가"...동탄경찰서 또 강압수사 의혹
성범죄 강압수사 의혹을 사고 있는 동탄경찰서로부터 비슷한 피해를 보았다는 주장이 또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. 8일 경기 화성- 2024.07.08 15:28
- YTN
-
'무고 논란' 동탄경찰서 성범죄 사건 수사, 1년 6개월치 전수 조사
(수원=연합뉴스) 김솔 기자 =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신고인의 진술에 의존한 부적절한 수사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았다며- 2024.07.08 13:43
- 연합뉴스
-
[인터뷰] 문정복 의원 "대통령 중임·인권 보장 개헌 추진"…민주 경기도당 위원장 출마
"국민 바람대로 윤 대통령 임기 단축시켜야" 채 해병 관련 "특검을 거부한 자가 범인" "위기 빠진 대한민국에 침묵하지 않겠다- 2024.07.08 09:00
- 더팩트
-
동탄서 또… “반바지 입고 강아지 쓰다듬었다가 성추행범 몰려”
짧은 반바지를 입고 쭈그려 앉았다 공연음란죄로 입건된 20대 남성이 불기소 처분을 받은 가운데, 남성의 부모가 경찰에 강압 수- 2024.07.08 07:54
- 세계일보
-
[단독] 효과 없는 분말소화기만 잔뜩…배터리 화재 대응 주먹구구
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이 5년간 안전점검을 받지 않는 등 안전확보 조치가 허술했음이 밝혀진 가운데 아리셀과 같은 염화- 2024.07.07 09:24
- 세계일보
-
"횡단보도 건널 때도 두려워요"…예측불가 사고에 불안한 시민들
(서울=연합뉴스) 박형빈 홍준석 기자 = "지난주 금요일 회사 동료들과 회식 1차를 마치고 같은 시간, 같은 장소에 옹기종기- 2024.07.05 07:10
- 연합뉴스
-
경기도, 화성 화재 참사 피해자 4명에 긴급생계비 지급
경기도가 화성 화재 참사 피해자에 대한 긴급생계비 지원을 시작한 첫날 피해자 4명이 긴급생계비를 수령했다. 경기도는 4일 한국- 2024.07.04 17:23
- 경향신문
-
"사과한다던 경찰 태도 실망, 악성 민원인 된 것 같았다"
헬스장 화장실을 다녀왔다가 성범죄자로 몰렸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은 20대 남성 A씨가 무고죄 피해자로 어제 경찰 조사를 받은- 2024.07.04 16:53
- YTN
-
익명 ‘경남 기부천사’, 이번엔 화성 화재 성금 500만원
2017년부터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보내 ‘경남 기부천사’로 불리는 익명의 남성이 최근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업체- 2024.07.04 14:31
- 동아일보
-
"맡지도 않은 일로 욕 먹었다" 실명비판…동탄서 조직도 바뀌었다
최근 화성동탄경찰서가 무고한 남성을 성범죄자로 모는 등 강압수사를 했다는 비난을 받은 가운데 새롭게 변경된 조직도가 주목받고- 2024.07.02 15:47
- 아시아경제
-
"화장실 사건, 우리 아닙니다" 동탄서 여청수사팀장 호소 [소셜픽]
아파트 헬스장을 이용하다가 성범죄자로 몰린 20대 남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. 그런데 이번엔 사건을 수사한 경찰서 측에서- 2024.07.02 08:18
- JTB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