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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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, 국민청원 하루 만에 20만명 넘겨…“경찰, 비상호출에도 ‘9시간 묵묵부답’”
[서울=뉴스핌] 고홍주 기자 = 고(故) 장자연 씨 사건의 목격자 윤지오 씨가 신변위협을 느끼고 경찰에 비상호출 신고를 했으나- 2019.03.31 12:37
- 뉴스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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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 "제대로 된 신변 보호 못 받아"…경찰 "파악 중"
故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"제대로 된 신변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"고 호소했습니다.- 2019.03.31 12:12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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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장자연 사건' 목격자 윤지오 "신변 위협 느껴 경찰 도움 요청했지만 무응답"(종합)
[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] 배우 고(故) 장자연 씨가 숨지기 전 작성한 문건과 사건의 진위를 알리기 위해 발벗고 나선 동료 배- 2019.03.31 12:11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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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 "경찰, 비상호출 9시간 응답 없어"
고 장자연 씨 사건을 직접 목격하고 폭로한 배우 윤지오 씨가 경찰로부터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며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 글- 2019.03.31 11:37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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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인 윤지오씨 "비상호출 11시간만에 연락왔다"… 경찰 "원인 파악중"
배우 고(故) 장자연씨가 생전에 작성한 문건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윤지오씨가 경찰로부터 제대로 된 신변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- 2019.03.31 11:32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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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변 위험' 느꼈던 윤지오, 경찰에 분노한 사연
배우 고(故)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후배 배우 윤지오(사진·32·본명 윤애영)가 경찰의 허술한 보호에 분통을 터트렸다.- 2019.03.31 11:25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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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 "신변 위협 느껴 경찰에 3차례 도움 요청…무응답"
(서울=연합뉴스) 황재하 기자 = 배우 고(故) 장자연 씨가 숨지기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- 2019.03.31 11:17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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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, 靑 국민청원 올려 신변보호 문제 제기…경찰 "보호 강화"
고 (故)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"제대로 된 신변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"고 호소해- 2019.03.31 10:46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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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증인 보호해 달라" 윤지오 국민청원.. 하루 만에 20만명 동의
고(故) 장자연의 동료배우 윤지오씨가 5대 강력범죄 외 보호가 필요한 모든 피해자, 목격자와 증언자가 제대로 된 보호를 받을- 2019.03.31 10:45
- 파이낸셜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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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 “경찰 신고했지만 연락 없어”…靑 청원 17만 돌파
[헤럴드경제=모바일섹션] ‘故 장자연 사건’의 증인으로 나선 배우 윤지오씨가 자신이 경찰로부터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못하고- 2019.03.31 08:34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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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 "신변 위협 느껴 경찰 호출···9시간째 무응답"
고(故)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배우 윤지오(32·본명 윤애영)가 "경찰이 제공한 신변 보호 위치추적 장치 겸 비상호출- 2019.03.30 21:14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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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, 직접 靑 청원 올렸다…"증인 신변보호 정책 개선돼야"
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고(故)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(32·본명 윤애영)가 청와대에 직접 국민청원을 신청- 2019.03.30 21:00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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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, 국민청원 직접 올려..."증인 신변 보호 정책 개선돼야"
'故 장자연 사건'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가 현 증인 신변 보호 정책의 맹점을 지적했다. 30일 윤지오는 자신의 SMS에 "안- 2019.03.30 18:11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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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 "신변보호 위해 경찰 호출→9시간 넘게 방치"호소..국민청원 직접 신청[전문]
[헤럴드POP=김지혜 기자] 故 장자연과 관련된 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증언자로 나선 윤지오가 청와대에 직접 국민청원을 신- 2019.03.30 17:27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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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 "장자연, 술 아닌 다른 것에 의식 잃어…문건 '두 줄'이 핵심"
고(故)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배우 윤지오(32·본명 윤애영)가 장자연 문건의 핵심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'두 줄'의- 2019.03.30 16:23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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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카롱' 보고 눈물 터뜨린 윤지오…"자유로운 외출 불가능"
고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(32·본명 윤애영)가 증언 이후 이어져온 어려움에 대해 토로했다. 지난 29일- 2019.03.30 14:10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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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OP이슈]"성상납 아닌 성폭력"..윤지오, 눈물로 회상한 故장자연의 마지막
[헤럴드POP=천윤혜기자]윤지오가 故 장자연의 마지막을 기억했다. 지난 29일 방송된 KBS1 시사 교양 프로그램 '거리의 만- 2019.03.30 10:07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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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늘밤 김제동' 윤지오, '장자연 문건' 핵심 두줄 내용 최초 공개(인터뷰 전문)
[헤럴드POP=고명진 기자]“문건 속 장자연의 자필 두 줄, 정황이 인정되면 특수강간죄가 적용돼 공소시효가 15년으로 늘어난다- 2019.03.29 17:06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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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자연 주변인 5명 자살, 형사1명 사고사…우연이라기엔"
CBS노컷뉴스 백담 인턴기자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인 윤지오 씨가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무기록을 공개했다. 윤씨는- 2019.03.29 11:22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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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브스타] "사고사 위장 막겠다"…최후의 방어수단 공개한 윤지오
故 장자연 문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진술자인 배우 윤지오가 자신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방어수단으로 '의무기록 증명서' 3장을- 2019.03.29 10:42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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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종의견] '故 장자연 사건 재조사' 어디까지 왔나…규명돼야 할 의혹들은?
▶ 오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휴대전화 잠금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. -오디오 플레이어로 듣기 [골룸] 최종의견 169- 2019.03.29 08:42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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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자연 동료 여배우 6명 조사해달라"…실명 알린 윤지오
[앵커] 고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인 윤지오 씨가 어제(28일) 대검 과거사 진상 조사단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. 윤 씨는 '이- 2019.03.29 08:28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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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 잇단 언론접촉 이유 “가해자 괴롭혀 주고 싶어서”
[헤럴드경제=모바일섹션] 고(故)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가 잇단 언론 대응에 나서는 이유를 묻자 “가해자를- 2019.03.29 07:31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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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 “故장자연 씨, 성접대가 아닌 성폭행을 당한 것”
‘故장자연 사건’. 10년 전, 당시 신인배우였던 故장자연 씨가 남긴 문서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면서 ‘성접대 의혹’이라는 이름- 2019.03.29 07:12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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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자연 동료 윤지오씨 "여배우 6명 조사를"…증언 촉구
[앵커] 고 장자연 씨 동료 배우인 윤지오 씨가 대검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나와 조사를 받았습니다. 윤씨는 '이미숙 씨를 포함해- 2019.03.28 22:01
- JTB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