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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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에 스토킹 당해도…옮긴 학교·이름 모두 공개되는 교육현장
(수원=연합뉴스) 이영주 기자 =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 영상물을 공유한 'N번방' 공범인 공익근무요원으로부터 한 교사가 지속- 2020.04.04 09:0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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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성범죄 엄중 처벌한다더니… '성관계 몰카' 유포에도 영장 기각
성관계 영상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제약업체 종근당 이장한(68) 회장의 장남 이모(33)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기각되- 2020.04.03 21:39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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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관계 몰카' 종근당 장남 영장 기각 '결정적 이유 3가지'
[머니투데이 이미호 기자] "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의 내용, 트위터 게시물에 (피해자의) 얼굴이 노출되지 않았다는 점, 피의- 2020.04.03 15:38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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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관계 몰카' 유포해도 종근당 회장 장남 영장 기각 [김기자의 “이건 아니잖아요”]
[편집자주] 세상을 살다 보면, 참 별난 일이 많습니다.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겪고도, 속앓이만 하는 경우도 적지 않고요. 그- 2020.04.03 13:20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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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불법촬영물 삭제·암호화폐 전자지갑 찾기 나서
[헤럴드경제=김진원 기자] 검찰이 인터넷 상으로 퍼진 텔레그램 성착취 영상 삭제에 나섰다. ‘박사’ 조주빈(25)의 범죄수익- 2020.04.03 10:05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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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만우절 거짓말' 김재중, 일본 스케줄 취소…국내 '트래블 버디즈' 방송도 미정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에 걸렸다는 만우절 거짓말로 물의를 빚은 가수 겸 배우 김재중(34)이 일본 스케줄을 잇- 2020.04.03 09:08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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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근당 장남, 성관계 몰카 유포에 구속영장 ‘기각’…표창원 ‘분노’
[이데일리 김소정 기자] 의약품 생산업체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장남 이모(33)씨가 성관계 영상을 SNS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- 2020.04.03 07:28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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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근당 장남, SNS에 여성신체 불법촬영물 올려…구속영장은 기각
[헤럴드경제]종근당 이장한(68) 회장의 아들이 여성의 신체를 불법적으로 촬영하고 이를 SNS에 올린 혐의로 체포됐다가 최근- 2020.04.02 20:12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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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관계 몰카' 유포한 종근당 회장 아들 구속영장 기각…"피해자 얼굴 나오지 않아"
아시아투데이 김현구 기자 = 경찰이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이장한 종근당 회장(68)의 아들 이모씨(33)를 체포하- 2020.04.02 20:02
- 아시아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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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관계 몰카 유포' 종근당 장남 영장 기각…"얼굴 노출 안돼"
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의약품 업체 종근당 이장한(68) 회장의 장남- 2020.04.02 19:08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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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시 만나줘" 하루 500통 문자 스토킹에도 무혐의…왜?
[주영진의 뉴스브리핑]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'SBS <주영진의 뉴스브리핑>'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 저- 2020.04.02 16:44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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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박사방' 피해자 13명 개명·불법촬영물 탐지 등 지원
아시아투데이 이욱재 기자 = 미성년자 등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·유통한 이른바 ‘박사방 사건’과 관련해 검찰이 신원이 확인된- 2020.04.02 15:30
- 아시아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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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서 'n번방' 회원 추정 20대 남성 구속 … 불법촬영물 2600여건 판매
[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] 텔레그램 'n번방' 회원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. 부산경찰청 디지털- 2020.04.02 14:39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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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세금 50억 원 들인 공중화장실 몰카점검...적발 건수 '0건'
[머니투데이 권현수 임홍조 기자] #1. 세금 50억 원 들인 공중화장실 몰카점검...적발 건수 '0건'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이 지난 2018년 6월 16- 2020.04.02 10:21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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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 통보하자 '문자 폭탄'…검찰 "스토킹 무혐의", 왜?
<앵커> 헤어진 연인에게 다시 만나 달라며 한 남성이 집요하게 문자와 전화 연락을 해 왔습니다. 하루에 500통 넘게 보내기도- 2020.04.02 07:49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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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번 처벌 받고도 또 살해 협박…스토킹 처벌법 '감감'
<앵커> 이런 스토킹은 사소한 다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심각한 범죄로도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. 그래서 이걸 처벌하- 2020.04.01 20:54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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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시 만나줘' 하루 500통 문자 폭탄, "스토킹 아니다"
<앵커> 한 남성이 사귀다가 헤어진 여성에게 다시 만나달라면서 몇 달 동안 문자를 보내고, 또 전화를 걸었습니다. 하루에 문자- 2020.04.01 20:52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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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판 중 다시 여성 신체 몰카 40대 징역 1년
성범죄 재판을 받던 중 또다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. 청주지방법원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- 2020.04.01 15:27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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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 담임 스토킹 한 ‘박사방’ 공범 “반성문 잘 써 감형돼” 자랑
[이데일리 장구슬 기자] 텔레그램 ‘박사방’ 운영자 조주빈(24) 운영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전 공익근무요원 강모(24·구속)- 2020.04.01 14:28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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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카 설치해 현관 비밀번호 알아낸 20대 절도범 '집행유예'
[이데일리 손의연 기자] 몰래카메라로 남의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아내 주인이 없는 사이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에게- 2020.03.31 14:02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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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카로 현관 비밀번호 알아낸 절도범 징역 2년·집행유예 4년
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다른 사람의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현금을 훔친 절도범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.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절도와- 2020.03.31 13:07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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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관문에 '몰카' 설치해 비밀번호 알고 1200만원 훔친 20대
[파이낸셜뉴스] 남의 집 현관문 주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주인이 없는 틈을 타 금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- 2020.03.31 12:08
- 파이낸셜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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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괴산 공공기관 직원이 여성 동료 몰카 찍어"…경찰 수사
(괴산=연합뉴스) 이승민 기자 = 충북 괴산의 한 공공기관 직원이 여성 동료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- 2020.03.31 11:2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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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카로 현관 비밀번호·위치추적기로 집 빈 시간 알아낸 절도범 집유
[헤럴드경제=박상현 기자] 남의 집 현관문 주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주인이 외출한 사이 침입해 집 안에- 2020.03.31 11:25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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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불법촬영물을 '야동' 보듯"…한국의 성교육, 가장 중요한 게 빠졌다
[머니투데이 정경훈 기자] 텔레그램 '박사방'에 연루된 청소년 가담자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. 검거된 '태평양원정대' 운영자 A- 2020.03.31 06:00
- 머니투데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