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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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·12 쿠데타, 5·18 유혈진압…참회없이 전두환 떠났다
◆ 전두환 前대통령 별세 ◆ "사과도 없이 떠났다."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향년 90세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나- 2021.11.23 17:36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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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두환 5·18 형사재판 '공소기각' 종결될 듯(종합)
(광주=연합뉴스) 장아름 기자 =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사망하면서 광주에서 진행 중인 5·18 형사재판도 중단될 전망이다- 2021.11.23 17:3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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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·18 조사위 "신군부 핵심인물들, 국민과 역사 앞에 진실 고백해야"
5·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에 대해 “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”는 입장을 밝혔다. 위원회는- 2021.11.23 16:01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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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 5·18단체 "전두환, 끝까지 사과는 없었다" 울분
[이데일리 이상원 기자] 광주 5·18 시민단체들은 23일 내란 학살의 주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에 끝내 사죄 받지- 2021.11.23 15:50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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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내 5·18 사과 않은 채…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(종합3보)
(서울=연합뉴스) 이유미 이정현 송은경 기자 = 대한민국 제11·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씨가 23일 사망했다. 향년 90세- 2021.11.23 15:41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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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·18진상규명조사위 "전두환 사망 아쉬움 금할 수 없어"
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= 5·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(위원장 송선태)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망과 관련- 2021.11.23 15:07
- 아시아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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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전두환, 5·18 사과도 반성도 끝내 없었다
(서울=연합뉴스) 대한민국 제11·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역사에 씻을 수 없는 과오와 상처를 남기고- 2021.11.23 15:06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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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·18 단체와 광주지역 정치인 "진실 묻힐 순 없어…역사 심판"
5·18 관련단체와 광주지역 정치권은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에 "면죄부가 될 수 없고 진상규명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"고 강조했다. 5·1- 2021.11.23 14:48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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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5·18조사위 "전두환 사망과 관계없이 실체적 진실 규명할 것"
핵심요약 조사대상자 전두환씨 사망에 대한 입장 발표 5.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(故)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- 2021.11.23 14:25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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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"5·18 학살에 저항하다 숨진 시민들의 명복 빈다"
[아시아경제 윤슬기 기자]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가 23일 오전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"5·18 학- 2021.11.23 13:47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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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두환 측 "5·18 사실 따진 후에 사과 요구 하라…발포명령, 말도 안돼"
[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, 양윤우 기자] [전두환 사망] 23일 향년 90세로 별세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측근이 "고인은 이미- 2021.11.23 13:06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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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·12쿠데타에서 광주 5·18 유혈 진압까지… 전두환의 생애
23일 별세한 전두환 전 대통령은 과실이 많은 대통령으로 평가된다. 12·12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후 7년간 재임하며 ‘- 2021.11.23 12:56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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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죽더라도 5·18 진실 묻을 수 없다”… 5·18유족회 등 공동성명
“전두환은 죽더라도 5·18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.”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사망한 데 대해 5·18민주유공자유족회와 5- 2021.11.23 12:53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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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두환 측근 민정기 "5·18 관련 이미 사과 다 했다"
[앵커] 전두환 씨는 생전에 5·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거나 피해자나 유족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 적이 단 한- 2021.11.23 12:50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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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전두환 모교’ 대구공고 동문들 “5·18 매듭 안짓고 가”…냉소적 반응
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망한 23일 모교인 대구 동구 대구공업고등학교. 학교 정문에 들어서자 전 전 대통령의 휘호를 적은 대형- 2021.11.23 12:47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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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두환 사망] 5·18 단체 “역사적 책임 묻지 못해 원통”
[헤럴드경제(광주)=서인주 기자]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소식에 5·18 단체는 “전씨에게 법적·역사적 책임을 묻지 못했다”며- 2021.11.23 12:41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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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두환 사망] 5·18 묻자 전두환측 "질문 잘못됐다" 언성
(서울=연합뉴스) 송은경 이승연 기자 = 전두환 전 대통령의 측근인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은 전씨가 사망한 23일 취재진으로- 2021.11.23 12:1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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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두환 5·18 재판 중단… 추징금 956억도 환수 어려워
전두환(90) 전 대통령이 23일 별세했다. 그가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던 5·18 형사재판은 중단될 전망이다. 미납 추징금- 2021.11.23 12:07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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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·18단체 "전두환 국가장 일고의 가치도 없다···죽음으로 진실 못 묻어" [전두환 사망]
[경향신문] “사과도 없이 사망···범죄 명명백백히 밝힐 것” 5·18민주화운동 단체들이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(90)의 사망에- 2021.11.23 12:07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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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사쿠데타로 집권…5·18 사과는 끝내 없었다 [전두환 1931~2021]
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9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. 지난 1979년 12·12쿠데타를 계기로 대한민국 11·12대 대통령직에- 2021.11.23 11:32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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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“전두환 자연사… 5·18 학살에 숨진 시민들 명복 빈다”
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망을 ‘자연사’라고 말하며, 12·12 사태와 5·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- 2021.11.23 11:2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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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두환 사망] 대구공고 동문들 "5·18 책임 규명 계속해야"
(대구=연합뉴스) 이강일 김현태 기자 =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망한 23일 모교인 대구공고 동문들은 전씨에 대한 일반의 평가를- 2021.11.23 11:2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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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·18 호국영령과 유족에 단 한 마디 사과라도 했으면"
“5·18 호국영령과 유족에게 단 한 마디 사과라도 했으면….” 전두환(90) 전 대통령이 23일 8시45분 자택에서 숨졌다는- 2021.11.23 11:11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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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두환 5·18 형사재판 '공소기각' 결정 날 듯
(광주=연합뉴스) 장아름 기자 =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사망하면서 유죄가 확정되지 않은 채 광주에서 진행 중인 5·18- 2021.11.23 11:0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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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두환 사망] 군부폭력의 역사, 5·18 사과 끝내 없었다… ‘발포명령’ 영구 미제로 남을 듯
1931년 경상남도 합천에서 태어난 전 전 대통령은 1951년 육군사관학교 11기로 입교했다. 어렸을 때부터 동네 ‘골목대장’- 2021.11.23 10:55
- 헤럴드경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