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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분 동안 3골' 손흥민 없는 토트넘, 브렌트퍼드에 3-2 역전승…4위 탈환
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주장 손흥민이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차출로 빠진 토트넘이 브렌트퍼드와의 홈 경기에서 역- 2024.02.01 10:53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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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대체자' 베르너, 2호 도움 폭발...'4위 도약' 토트넘, 브렌트포드에 3-2 역전승
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토트넘 훗스퍼가 귀중한 승점을 획득했다. 토트넘은 1일 오전 4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- 2024.02.01 10:50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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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메시와 스파링했다…"손흥민 두렵지 않아" 호주 선전포고
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그레이엄 아놀드 호주 대표팀 감독이 한국전 승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. ESPN은 1일(한국시간)- 2024.02.01 10:24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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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머리채 잡혀도 품격' 손흥민, 日 매료 "손흥민, 세계적 선수의 품격"
[OSEN=우충원 기자] 머리채를 잡혀도 상대 그리고 상대팬과의 인사는 잊지 않았다. 대한민국은 지난달 31일(이하 한국시간)- 2024.02.01 09:33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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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번 키커 손흥민, 13년전 기억 소환 “아직도 지성이형 원망하고 있다”
아시안컵 사우디아라비아전 승부차기에서 1번 키커로 나섰던 손흥민 13년 전 기억을 떠올리며 “박지성을 원망하고 있다”는 농담을- 2024.02.01 09:32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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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캡틴’ 손흥민 없이 고전하던 토트넘, 브렌트퍼드 잡고 선두권 추격 개시
[스포츠서울 | 정다워 기자] 주장 손흥민의 이탈로 고전하던 토트넘 홋스퍼가 승리를 신고했다. 토트넘은 1일(한국시간) 잉글랜- 2024.02.01 07:11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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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장' 손흥민 또 간곡히 부탁했다..."비판과 평가,대회가 끝나면해주세요"[오!쎈 도하]
[OSEN=도하(카타르), 고성환 기자] "평가나 비판은 감독님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대회가 끝나고 나서 해주시면 좋겠다." 위- 2024.02.01 07:00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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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-STAR] "쟤네 5만 명? 오라고 해! 뿌시자!" 손흥민, 뜨거워지는 라커룸 연설 공개
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"4만 명? 5만 명? 오라고 해. 우리가 유일하게 보여줄 수 있는 건 운동장 안이니까 들어가서 그- 2024.02.01 05:05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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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손흥민 머리채, 황희찬 목 조르고…사우디 '시비 상습범' 에이스면 무조건 도발
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알고보니 상습범이다. 사우디아라비아 수비수 알리 알 불라이히(알 힐랄)의 시비 전적이 화려하다.- 2024.02.01 00:04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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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부차기 가장 먼저 찬 손흥민 “13년 전 지성이형 아직도 원망해”
“아직도 지성이형을 많이 원망하고 있습니다, 하하하.”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(32·토트넘)은 31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- 2024.01.31 19:1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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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-LIVE] "지성이 형 아직 원망, 후회하기 싫었어"...사우디전 승부차기 나섰던 손흥민의 심정
[인터풋볼=신동훈 기자(도하)] "박지성 형을 아직 원망한다.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."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- 2024.01.31 19:00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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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년 전 승부차기 소환한 손흥민…"키커 안나선 박지성 원망" [현장인터뷰]
(엑스포츠뉴스 도하, 권동환 기자)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사우디아라비아전 승부차기 1번 키커로 나- 2024.01.31 18:33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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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13년전 승부차기 소환한 손흥민 "키커 안나선 박지성 원망해"
(도하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"우스갯소리지만, 아직도 (박)지성이 형을 되게 많이 원망하고 있습니다. 하하" 64년 만의- 2024.01.31 18:16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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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박지성 형 원망해, 후회 남기기 싫었다”…손흥민, 승부차기 첫 키커로 나선 이유 [SS도하in]
[스포츠서울 | 도하=강예진기자] “(박)지성이형처럼 조금이라도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았다.” ‘주장’ 손흥민은 지난 31일- 2024.01.31 17:49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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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우승 갈망하는 손흥민 “사우디전 잊고 호주전 준비하는 게 내 임무”
[스포티비뉴스=도하(카타르) 박대성 기자]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120분 동안 혈전을 벌였다. 극적인 승리에 손흥민도 환호했지만- 2024.01.31 17:41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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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기적 뒤에 가려진 말레이시아전 '나비효과'...'탈수' 손흥민을 한계로 몰아붙인 클린스만
[스포티비뉴스=장하준 기자] 아쉬운 로테이션 전술에 결국 발목을 잡힐까. 한국은 31일 오전 1시(한국시간) 카타르 알 라이안- 2024.01.31 17:30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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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-POINT] 아쉬웠던 손흥민 원톱, '메디슨 역할 필요'...이강인-이재성 더 살아나야
[인터풋볼=신동훈 기자(알라이얀)] 손흥민 원톱을 살리려면 토트넘 훗스퍼의 제임스 메디슨 같은 역할이 필요하다. 위르겐 클린스- 2024.01.31 16:10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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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재계약 미뤄지는 이유인가…"EPL 구단, 징계 압박에 벌벌 떤다"
(엑스포츠뉴스 이태승 기자) 무거운 재정 관련 징계 가능성에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숨을 죽이고 있다. 영국 매체 '데일리 메일- 2024.01.31 15:45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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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악질이네' 손흥민·메시·호날두 전부 당했다...'악행' 사우디 수비수 화제
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이 정도면 '악질'이라고 부를 수 있다. 손흥민의 머리채를 잡고 황희찬의 목을 조른 사우디아라비아- 2024.01.31 12:43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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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'전 경기 풀타임' 손흥민 탈수 증세 심각…이틀 쉬고 호주전 '비상'
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경기가 끝나고 공동 취재구역에서 인터뷰는 선수들에게 의무가 아니다. 인터뷰에 응하는 선수들이 있는- 2024.01.31 10:55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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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짓눌렸던 압박감, 대한민국 캡틴의 무게…손흥민 경기 후 펑펑 울었다
[스포티비뉴스=알 라이안(카타르) 박대성 기자] 손흥민(31, 토트넘 홋스퍼) 어깨에 채워진 완장은 위대하지만 무거웠다. 극적- 2024.01.31 10:46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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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 목 조르고 손흥민 머리채 잡고...사우디 주장,'최악 비매너' 눈살[오!쎈 알라이얀]
[OSEN=알라이얀(카타르), 고성환 기자] 황희찬(28, 울버햄튼) 멱살을 잡더니 손흥민(32, 토트넘) 머리채까지 잡았다.- 2024.01.31 09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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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-POINT] 팀 클린스만 최대 고민...좀처럼 터지지 않은 손흥민의 필드골
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기다리고 기다리는 손흥민의 필드골이 400분 넘도록 터지지 않고 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- 2024.01.31 09:14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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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8강 진출, 토트넘 최악의 상황...손흥민 복귀 더 늦어졌다
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대한민국의 선전에도 토트넘 홋스퍼는 웃을 수 없다. 팀의 핵심인 손흥민의 복귀가 늦어지기 때문이다.- 2024.01.31 08:45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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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·김영권 넣고, 조현우 막고...'베테랑'의 힘, 승부차기에서 빛났다 [아시안컵]
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'베테랑' 선수들이 팀에 필요한 이유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1일- 2024.01.31 08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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