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-
‘자리 뺏긴’ 수요시위…소녀상 앞 보수단체 선점
[경향신문] 28년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던 수요시위가 처음으로 장소를 바꿔 열린다. 보수단체 자유연대- 2020.06.22 21:00
- 경향신문
-
자리 뺏긴 수요집회…28년 위안부운동 '흔들'
자리 뺏긴 수요집회…28년 위안부운동 '흔들' [앵커]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가 28년 만에 처음으로 자리를- 2020.06.22 17:55
- 연합뉴스TV
-
[자막뉴스] 자리 뺏긴 수요집회…28년 위안부운동 흔들
[자막뉴스] 자리 뺏긴 수요집회…28년 위안부운동 흔들 수요집회엔 소녀상이 함께 했습니다. 궂은 날씨에도, 코로나19 여파에- 2020.06.22 16:53
- 연합뉴스TV
-
"소녀상 철거하자" 보수단체, 수요집회 장소 선점…전운 감도는 광화문
[이데일리 손의연 기자] 보수단체가 일본군 ‘위안부’ 피해자에 대한 사죄를 요구하는 ‘수요집회’ 장소를 이번주부터 선점하면서- 2020.06.22 16:18
- 이데일리
-
28년만에…자리 뺏긴 정의연대
'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(정의연대)' 해체를 주장하는 보수단체가 24일 처음으로 서울 종로구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'반(反)수요집회- 2020.06.22 16:00
- 매일경제
-
'수요집회' 자리, 28년 만에 옮긴다…檢, 회계담당자 3번째 소환
CBS노컷뉴스 차민지 기자 1992년 1월 이후 28년 동안 매주 옛 주한 일본대사관 정문 앞에서 수요시위를 열어왔던 정의기억- 2020.06.22 15:53
- 노컷뉴스
-
“소녀상 앞 집회신고, 정의연이 후순위”…수요시위, 연합뉴스 사옥 앞에서 열려
[헤럴드경제=신주희 기자]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맞은편 평화의 소녀상 자리에 보수단체가 집회 신고를 선점함에 따라 일- 2020.06.22 15:31
- 헤럴드경제
-
정춘숙, 위안부연구재단 설립 법안 발의…윤미향 동참
(서울=연합뉴스) 이보배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22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독자적으로 연구할 '여성인권평- 2020.06.22 14:57
- 연합뉴스
-
28년만에 수요시위 자리 뺏긴 정의연…소녀상 앞 집회 불가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정성조 문다영 기자 = 28년 동안 매주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수요- 2020.06.22 14:52
- 연합뉴스
-
28년만에 '소녀상 앞자리' 잃은 수요집회…이젠 어디서?
[머니투데이 이강준 기자] 28년간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진행했던 정의기억연대(정의연)의 수요집회가 이번주부터 불가능할- 2020.06.22 14:42
- 머니투데이
-
당정청 "윤미향, 여가부 위안부 지원사업 '셀프심사' 없었다"
심의위원 명단에 윤미향·정의연 이사 3명 포함 여가부 "심의위, 사업자 선정과는 무관" "정의연 회계 불투명 개선책 논의는 아- 2020.06.22 14:13
- 조선비즈
-
보수단체 선점에…정의연 수요시위 장소 28년 만에 옮겨
[경향신문] 28년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던 수요시위가 오는 24일 장소를 바꿔 열린다. 보수단체 자유- 2020.06.22 12:36
- 경향신문
-
당정청 “정의연, 위안부 피해자 지원사업 ‘셀프심사’ 한 적 없어”
[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] 더불어민주당, 여성가족부와 청와대는 22일 위안부 피해자 지원·기념사업 심의위원회 지원금 논란과 관- 2020.06.22 11:45
- 아시아경제
-
보수단체 선점에…28년간 한자리 지킨 '수요집회' 장소 옮긴다
[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, 이강준 기자] 정의기억연대(정의연)가 약 28년간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하던 수요시위(수요집회)- 2020.06.22 11:37
- 머니투데이
-
28년 동안 매주 열린 '수요시위', 보수단체에 자리 뺏겼다
집회신고 우선순위서 밀려 지난 28년 동안 매주 옛 주한 일본대사관 정문 앞에서 열린 '수요시위'가 장소를 옮겨 열리게 됐다.- 2020.06.22 11:37
- 한국일보
-
수요집회, 28년만에 자리 뺏겼다
일본군 ‘위안부’ 문제 해결 촉구 수요시위(수요집회)가 매주 열리던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, 평화의 소녀상 자리에- 2020.06.22 11:16
- 헤럴드경제
-
28년 만에 소녀상 앞 내준 정의연… 보수단체가 먼저 집회신고
정의기억연대(정의연)가 28년 간 수요집회를 열던 옛 일본대사관 평화의 소녀상에서 집회를 열지 못하게 됐다. 보수 시민단체가- 2020.06.22 11:07
- 조선일보
-
28년동안 소녀상 앞 지켜온 정의연 수요집회, 보수단체에 내준다
28년동안 정의기억연대(정의연)가 매주 수요시위를 진행해온 옛 일본대사관 평화의 소녀상 앞자리를 보수단체에게 내어준다. 오는- 2020.06.22 10:31
- 조선비즈
-
수요집회, 28년만에 자리 뺏겼다…경찰 “완충지대 만들것”
[헤럴드경제=신주희 기자] 일본군 ‘위안부’ 문제 해결 촉구 수요시위(수요집회)가 매주 열리던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- 2020.06.22 10:18
- 헤럴드경제
-
수요시위 28년만에 자리 이동…"윤미향 사퇴" 보수단체 집회 선점
[이데일리 장영락 기자] 28년 동안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던 수요시위가 보수단체 위치 선점 때문에 처음으로 자리를- 2020.06.22 10:06
- 이데일리
-
자리 뺏긴 정의연…“28년만에 소녀상 앞 아닌 곳에서 집회”
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를 위해 28년 동안 매주 옛 주한 일본대사관 정문 앞에서 열렸던 수요시위가 보수단체의 위치 선점- 2020.06.22 10:04
- 세계일보
-
정대협·윤미향에 ‘후원금 돌려달라’ 소송…당정청 22일 위안부 지원사업 회의
회계부정 의혹을 받는 정의기억연대의 전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(정대협)과 이 단체 이사장 출신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- 2020.06.22 10:02
- 세계일보
-
정의연, 보수단체에 소녀상 앞 '수요집회' 28년 만에 내줬다
정의기억연대(정의연)가 28년 동안 매주 수요시위를 진행해오던 옛 일본대사관 평화의 소녀상 앞자리를 내어주게 됐다. 정의연 1- 2020.06.22 09:57
- 중앙일보
-
수요시위, 28년만에 자리 뺏겨…보수단체 "윤미향 사퇴할 때까지"
[헤럴드경제=뉴스24팀] 28년 동안 옛 주한 일본대사관 정문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수요시위가 처음으로- 2020.06.22 09:50
- 헤럴드경제
-
28년 만에 '소녀상 앞' 수요집회 자리 뺏긴 정의연
지난 1992년부터 28년 동안 매주 서울시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정문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가 보수단체의 위치 선점으로 집회 장소를 처음으로 옮기게- 2020.06.22 09:45
- YT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