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 5·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“왜곡 소설인데 살 수 밖에 없어요”...5·18 기념재단으로 온 사연 왜? 조선일보 원문 광주광역시=진창일 기자 입력 2024.06.17 11: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