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모멘트] 한 달 동안 계속된 의정갈등, 눈에 띄는 내원객 차이
(서울=연합뉴스) 김도훈 윤동진 = 한 달 동안 이어진 의료공백으로 외래진료 및 수술이 줄어들자 병원 내원객 수도 전공의 집단행동 이전에 비해 줄어들고 있다. 전공의 근무 중단 첫날인 2월 20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 버스정류장에서 병원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(왼쪽 사진)의 수와 한 달 뒤인 19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시민의 수가 눈에
- 연합포토
- 2024-03-19 1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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