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별 뉴스
2024
일
월
화
수
목
금
토
-
3개월 끈 탄력근로제 확대 논의, 빈손으로 끝나나
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(경사노위)가 탄력근로제 확대 방안에 대해 18일 밤늦게까지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- 2019-02-19 03:00
- 조선일보
-
英, '화웨이 장비 사용금지' 미국의 反화웨이 동맹서 이탈
영국 정보 당국이 "5G 통신망 구축 때 중국 화웨이 장비를 쓰더라도 안보 위험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"고 결론 내렸다고 파이낸셜타임스(FT)가 17일- 2019-02-19 03:00
- 조선일보
-
빈살만, 카슈끄지 부담 털었나?
무함마드 빈 살만(오른쪽)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7일(현지 시각)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인근 공군기지에 도착해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운전하는- 2019-02-19 03:00
- 조선일보
-
"중국, 안면 인식 기술 활용해 위구르족 260만명 위치 추적"
중국 당국이 신장위구르에서 최소 260만명의 주민을 24시간 추적 감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국 IT 업체의 데이터베이스(DB)가 폭로됐다고 로이터통신이- 2019-02-19 03:00
- 조선일보
-
뉴욕 레스토랑은 '혼밥족'을 사랑해
'혼밥족(혼자 밥 먹는 사람)'이 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로 붐비는 식당에 혼자 들어가 앉으면 뒤통수가 따갑기 십상이다. 그러나 뉴욕에선 '혼밥- 2019-02-19 03:00
- 조선일보
-
IS에 제 발로 들어간 소녀 "컴백홈 할래요"
테러단체 이슬람국가(IS)에 가담했던 유럽·미국 등 서방국 출신 여성들이 IS 전투원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녀까지 데리고 귀국을- 2019-02-19 03:00
- 조선일보
-
"2017년 트럼프 직무박탈 '내부 쿠데타 모의' 진짜 있었다"
미국 전직 고위 관리가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'수정헌법 25조'를 활용한 사실상의 쿠데타 논의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. FBI(연방수사국) 국장 대행을- 2019-02-19 03:00
- 조선일보
-
중국이 지구의 구세주?… '애국 시네마'에 꽂힌 대륙
중국의 SF 블록버스터 '류랑디추'(流浪地球·The Wandering Earth)가 중국에서 폭발적 인기다. 지난 5일 춘제(- 2019-02-19 03:00
- 조선일보
-
맹학교에 전한 졸업선물… "내 얼굴 손끝으로 느껴요"
18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빛맹학교에서 졸업을 앞둔 고3 학생이 자신의 얼굴을 3D 프린터로 제작한 흉상을 만져보고 있다.- 2019-02-19 03:00
- 조선일보
-
[리빙포인트] 안경 렌즈에 기름 튀었다면
요리하다 안경 렌즈에 기름이 튀었을 땐 주방용 중성 세제로 닦아 보자. 알칼리성인 비누로 닦으면 렌즈가 상할 수 있다. - C- 2019-02-19 03:00
- 조선일보
-
[알립니다] '8주 마음챙김 명상' 봄 강좌 문 엽니다
조선뉴스프레스가 삶의 기쁨과 활력을 가져다주는 '8주 마음 챙김 명상' 봄 강좌를 엽니다. 함영준 마음건강 길 대표와 양희연 서울불교대학원대 심신통합치유- 2019-02-19 03:00
- 조선일보
-
1년 반만에… 판교 스타트업, 밖에서 드론 날린다
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에 모인 드론 스타트업체들이 입주 1년 6개월 만에 실외 비행 시험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됐다. 하지만 드론 산업을 장려하려고 기- 2019-02-19 03:00
- 조선일보
-
20대 취업난, 50대는 갱년기… 불면증 56만명
취업 준비생 정희성(가명·29)씨는 어렵게 취업에 성공했지만 막상 다니다 보니 업무 스트레스가 심해 다른 직장 찾으려고 사표를- 2019-02-19 03:00
- 조선일보
-
여가부 "비슷한 외모의 아이돌, 방송 출연 줄여라"
여성가족부가 '아이돌같이 비슷한 외모의 출연자가 과도한 비율로 출연하지 않게 하라'는 방송 제작 지침을 내놓아 논란이 되고 있다. 여가부는 "방송의 외모- 2019-02-19 03:00
- 조선일보
-
대법원 "교과서 값 인하, 교육부 명령은 부당"
출판사들이 "교과서 가격을 낮추라는 교육부 명령은 부당하다"며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 대해 대법원이 "부당한 명령이니 취소해야 한다- 2019-02-19 03:00
- 조선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