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
일
월
화
수
목
금
토
-
이번 여름, 호캉스는 우리집에서
싱글족 직장인 이정아(41)씨는 매일 다른 집에서 산다. 집을 옮겨다니는 게 아니다. 작은 인테리어 변화로 집 안 분위기를 매- 2018-07-09 03:00
- 조선일보
-
같은 듯 다른 인디계 투톱… 듀오로 새출발합니다
차가운 장맛비가 내릴 때 유리창에 앉은 뽀얀 습기. 그 위에 손가락으로 글씨를 쓸 때의 미묘한 간질거림. 모던록 밴드 '못(M- 2018-07-09 03:00
- 조선일보
-
"포기 말게나" 100세 노인의 위로, 연극서도 통했다
"100년을 살아 보니, 인생에 필요한 건 그저 몸 누일 침대, 음식과 술 한 잔, 그리고 이야기 나눌 친구뿐이야. 내가 그동- 2018-07-09 03:00
- 조선일보
-
[오늘의 경기] 2018년 7월 9일
- Copyrights ⓒ 조선일보 & chosun.com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-- 2018-07-09 03:00
- 조선일보
-
[스포츠 브리핑] 김지현 아시아나항공오픈 우승 외
김지현 아시아나항공오픈 우승 김지현(27·롯데)이 8일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아시아나항공오픈(중국 산둥성 웨이하이포인트 골프리조트) 3라운드- 2018-07-09 03:00
- 조선일보
-
컬링 '안경 선배' 김은정 결혼
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컬링 국가대표팀 사상 첫 은메달을 따낸 '안경 선배' 김은정(28·왼쪽)이 7일 대구에서 결- 2018-07-09 03:00
- 조선일보
-
한화 김태균, 프로야구 세번째 '300홈런-2000안타'
한화 김태균(36)이 프로야구 통산 세 번째 '300홈런-2000안타'의 주인공이 됐다. 그는 8일 SK와 벌인 문학 원정 경- 2018-07-09 03:00
- 조선일보
-
'조현우 효과'
한국 프로축구 K리그 대구 FC의 홈경기장인 대구 스타디움. 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 이전 마지막 홈경기였던 지난 5월 5일- 2018-07-09 03:00
- 조선일보
-
안선주 日투어 26승째… 한국인 역대 최다 우승
안선주(31)가 8일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투어 닛폰햄 레이디스클래식에서 통산 26승째를 올리며 JLPGA 투어 한국인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- 2018-07-09 03:00
- 조선일보
-
'토트넘 선수' 없었으면 4강 못갔다
'축구 종가' 잉글랜드 축구팬들에게 올해 러시아월드컵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듯하다. 28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한 데 이어- 2018-07-09 03:00
- 조선일보
-
월드컵 유탄 맞은 윔블던… "경기 중 휴대전화로 축구 보면 퇴장"
28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진출하면서 잉글랜드가 들끓고 있다. 하지만 웃어도 웃는 게 아닌 이들도 있다. 바로 세계 최고 권위의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 조- 2018-07-09 03:00
- 조선일보
-
[월드컵 스코어 보드] 2018년 7월 7~8일자
- Copyrights ⓒ 조선일보 & chosun.com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-- 2018-07-09 03:00
- 조선일보
-
"다시 축구장 갈 수 있을지…" 네이마르의 마지막 엄살?
이번 러시아월드컵에서 엄살 논란으로 유행어 '네이마르 하다(Doing a Neymar)'까지 만들었던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. 벨기에에 져 8강에서 탈락- 2018-07-09 03:00
- 조선일보
-
골키퍼·세트피스 잘한 팀이 살아남았다
승부의 세계에선 '강한 자가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 것이다'란 말이 널리 쓰인다.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든, 어떤- 2018-07-09 03:00
- 조선일보
-
[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] 秘密 과외
〈제4보〉(53~59)=인공지능(AI)이 인간 최고수를 가르치는 시대다. 상당수 프로들이 집에 고가(高價)의 컴퓨터를 들여놓고- 2018-07-09 03:00
- 조선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