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지현(27·롯데)이 8일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아시아나항공오픈(중국 산둥성 웨이하이포인트 골프리조트) 3라운드에서 버디 5개, 보기 2개로 3타를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했다.
고석완 군산CC 전북오픈 우승
올해 한국프로골프(KPGA)투어에 데뷔한 캐나다 교포 고석완(24)이 8일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첫 승을 올렸다. 고석완은 이한구와 나란히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뒤 연장 첫 홀 러프에서 친 두번째 샷을 홀 1.8m에 붙여 버디를 잡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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