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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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경에 피격 신한은행 미얀마 양곤지점 현지 직원 사망
(양곤<미얀마>=연합뉴스) 이정호 통신원 = 퇴근 도중 미얀마 군경의 총격에 쓰러져 치료를 받아 오던 신한은행 미얀마 양곤지점- 2021.04.02 13:01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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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아세안'서 미얀마 사태 해법 모색"… 입지 강화 나선 中
중국이 미얀마 사태 해결에 아세안(ASEAN·동남아시아국가연합)과 함께 할 것을 주장하며 지역내 입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. 지- 2021.04.02 13:00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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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 군부, 이젠 무선인터넷까지 차단…540명 이상 사망
(방콕=연합뉴스) 김남권 특파원 = 미얀마 군부가 2일 미얀마 전역의 무선 인터넷까지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. 민주진영과 소수- 2021.04.02 12:4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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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얀마 군부의 잔혹성…미성년자만 최소 43명 살해"
세이브더칠드런 "16세 미만도 15명 포함"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 반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43명의 미성년자가 숨진- 2021.04.02 12:30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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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 아이들 계속 숨지는데…유엔 안보리 '말뿐인 제재'
<앵커> 어린이를 포함해 잔혹한 학살이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의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또 구두경고에- 2021.04.02 12:29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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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제2의 포그바 꿈꿨는데” 미얀마 축구유망주, 매복군인 총에 하늘로
[서울신문 나우뉴스] 미얀마 축구 유망주가 군부의 무자비한 진압으로 숨을 거뒀다. 2일 미얀마 나우는 ‘미얀마군의 날’이었던- 2021.04.02 11:36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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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부에 500명 넘게 죽었는데, 중국 “미얀마 이웃이지만 제재에는 반대”
미얀마 군부가 군사 쿠데타를 반대하는 민간인 시위대에게 총격을 가해 500명 넘게 사망한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미얀마- 2021.04.02 11:34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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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군, 학살 실상 덮으려 기자에도 총격…"최소 56명 체포"
(서울=연합뉴스) 안용수 기자 =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 군부가 무자비한 학살 실상을 덮으려 언론을 탄압하고 있다. 앞서- 2021.04.02 11:23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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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트체크] 미얀마 사태 유엔 군사개입 가능할까
(서울=연합뉴스) 조준형 기자·김예정 인턴기자 =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향한 군부의 발포 등으로 500명 이상이 숨- 2021.04.02 11:1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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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미얀마 빨리 뜨자…너도나도 "한국행 가장 빠른표 주세요"
(서울=연합뉴스) 유혈사태 악화로 미얀마 대탈출이 현실화하면서 한국 교민을 포함한 외국인들의 유일한 귀국 통로가 되다시피 한- 2021.04.02 11:0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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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보리, 미얀마 학살 놓고 또 규탄만...실질 대책 없어
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 시간 1일 미얀마 군부의 민간인 살해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. 안보리는 성명에서 회원국들은 최근의 급속한 상황 악화를 크게- 2021.04.02 11:01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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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 내전시 송유·가스관부터 보호?…"중국군 국경배치 증가"
(자카르타=연합뉴스) 성혜미 특파원 = 미얀마 쿠데타 발생 후 반중 정서가 고조된 가운데 중국군의 국경배치가 증가하고 있다는- 2021.04.02 10:56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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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국군, 미얀마 국경지대 집결…송유관 보호 차원" 이라와디
[서울=뉴시스] 이재우 기자 = 중국 인민해방군 병력과 군용 차량이 최근 며칠간 중국과 미얀마 국경 지대인 윈난성(雲南省) 지- 2021.04.02 10:48
- 뉴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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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엔 안보리 "미얀마 평화적 시위대 겨냥 폭력 강력 규탄"
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 시간 1일 미얀마 군부의 민간인 살해를 강력히 규탄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유엔 안보리는- 2021.04.02 10:28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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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 쿠데타 이후 미성년자 최소 43명 사망...유엔은 ‘규탄’ 성명만 되풀이
미얀마 군부가 반 쿠데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43명의 어린이가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.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(NGO- 2021.04.02 10:26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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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얀마 군부, 쿠데타 이후 미성년자 최소 43명 살해"
미얀마 군부가 반 쿠데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43명의 미성년자가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(- 2021.04.02 10:13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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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얀마 시위진압 과정에서 미성년자 43명 사망"
미얀마 군부가 반 쿠데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최소 43명의 미성년자가 숨졌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.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은- 2021.04.02 10:05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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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쿠데타 후 미얀마 어린이 최소 43명 군경에 살해”
[헤럴드경제=신동윤 기자] 지난 2월 1일 발생한 쿠데타로 군부가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에서 최소 43명의 어린이들이 군부에 의- 2021.04.02 09:53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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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얀마 군부, 쿠데타 이후 미성년자 최소 43명 살해"
(서울=연합뉴스) 홍준석 기자 = 미얀마 군부가 반 쿠데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43명의 어린이가 숨진 것으로 나타났- 2021.04.02 09:44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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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사회 무능…안보리, 미얀마 학살 두고 '규탄'만 되풀이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노재현 기자 =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일(현지시간) 미얀마 군부의 민간인 살해를 규탄했지만 다시 구두선에- 2021.04.02 09:33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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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엔 안보리 "미얀마 시위에 대한 폭력 강력히 규탄"
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일 미얀마 군부의 민간인 살해를 강력히 규탄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유엔 안보리는 이날 성명- 2021.04.02 09:31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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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, 미얀마 상황 악화시 군용 수송기로 자국민 철수 계획
(방콕=연합뉴스) 김남권 특파원 = 태국이 미얀마 유혈 사태 악화시 군 수송기를 동원해 자국민을 철수시킬 계획을 세웠다고 현지- 2021.04.02 09:26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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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 군부, 아웅산 수치 또 추가기소…최장 징역 38년
[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] 미얀마 군부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에게 공무상비밀엄수법 위반 혐의까지 추가하며 최장 징역 38년형을- 2021.04.02 09:14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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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엔 안보리 "미얀마 군부의 폭력·민간인 죽음 강력 규탄"
(서울=뉴스1) 조소영 기자 = 유엔 안전보장이사회(안보리)가 현재 미얀마 군부에 의해 일어나고 있는 시위대에 대한 폭력 및- 2021.04.02 09:06
-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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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돌아가면 체포" '눈물 호소' 미스 미얀마, 당분간 고국 못 간다
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미인대회에 참석해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로 고통받는 자국민을 도와달라고 호소한 미스 미얀마 한 레이가- 2021.04.02 09:00
- YT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