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-
미얀마 내전시 송유·가스관부터 보호?…"중국군 국경배치 증가"
(자카르타=연합뉴스) 성혜미 특파원 = 미얀마 쿠데타 발생 후 반중 정서가 고조된 가운데 중국군의 국경배치가 증가하고 있다는- 2021.04.02 10:56
- 연합뉴스
-
안보리, 미얀마 학살 놓고 또 규탄만...실질 대책 없어
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 시간 1일 미얀마 군부의 민간인 살해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. 안보리는 성명에서 회원국들은 최근의 급속한 상황 악화를 크게- 2021.04.02 11:01
- YTN
-
"중국군, 미얀마 국경지대 집결…송유관 보호 차원" 이라와디
[서울=뉴시스] 이재우 기자 = 중국 인민해방군 병력과 군용 차량이 최근 며칠간 중국과 미얀마 국경 지대인 윈난성(雲南省) 지- 2021.04.02 10:48
- 뉴시스
-
유엔 안보리 "미얀마 평화적 시위대 겨냥 폭력 강력 규탄"
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 시간 1일 미얀마 군부의 민간인 살해를 강력히 규탄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유엔 안보리는- 2021.04.02 10:28
- SBS
-
미얀마 쿠데타 이후 미성년자 최소 43명 사망...유엔은 ‘규탄’ 성명만 되풀이
미얀마 군부가 반 쿠데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43명의 어린이가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.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(NGO- 2021.04.02 10:26
- 서울신문
-
"미얀마 군부, 쿠데타 이후 미성년자 최소 43명 살해"
미얀마 군부가 반 쿠데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43명의 미성년자가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(- 2021.04.02 10:13
- SBS
-
"미얀마 시위진압 과정에서 미성년자 43명 사망"
미얀마 군부가 반 쿠데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최소 43명의 미성년자가 숨졌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.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은- 2021.04.02 10:05
- YTN
-
“쿠데타 후 미얀마 어린이 최소 43명 군경에 살해”
[헤럴드경제=신동윤 기자] 지난 2월 1일 발생한 쿠데타로 군부가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에서 최소 43명의 어린이들이 군부에 의- 2021.04.02 09:53
- 헤럴드경제
-
"미얀마 군부, 쿠데타 이후 미성년자 최소 43명 살해"
(서울=연합뉴스) 홍준석 기자 = 미얀마 군부가 반 쿠데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43명의 어린이가 숨진 것으로 나타났- 2021.04.02 09:44
- 연합뉴스
-
국제사회 무능…안보리, 미얀마 학살 두고 '규탄'만 되풀이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노재현 기자 =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일(현지시간) 미얀마 군부의 민간인 살해를 규탄했지만 다시 구두선에- 2021.04.02 09:33
- 연합뉴스
-
유엔 안보리 "미얀마 시위에 대한 폭력 강력히 규탄"
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일 미얀마 군부의 민간인 살해를 강력히 규탄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유엔 안보리는 이날 성명- 2021.04.02 09:31
- SBS
-
태국, 미얀마 상황 악화시 군용 수송기로 자국민 철수 계획
(방콕=연합뉴스) 김남권 특파원 = 태국이 미얀마 유혈 사태 악화시 군 수송기를 동원해 자국민을 철수시킬 계획을 세웠다고 현지- 2021.04.02 09:26
- 연합뉴스
-
미얀마 군부, 아웅산 수치 또 추가기소…최장 징역 38년
[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] 미얀마 군부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에게 공무상비밀엄수법 위반 혐의까지 추가하며 최장 징역 38년형을- 2021.04.02 09:14
- 아시아경제
-
유엔 안보리 "미얀마 군부의 폭력·민간인 죽음 강력 규탄"
(서울=뉴스1) 조소영 기자 = 유엔 안전보장이사회(안보리)가 현재 미얀마 군부에 의해 일어나고 있는 시위대에 대한 폭력 및- 2021.04.02 09:06
- 뉴스1
-
"돌아가면 체포" '눈물 호소' 미스 미얀마, 당분간 고국 못 간다
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미인대회에 참석해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로 고통받는 자국민을 도와달라고 호소한 미스 미얀마 한 레이가- 2021.04.02 09:00
- YTN
-
미얀마 내전 가능성 고조…군부, 아웅산 수지 추가 기소
[앵커] 전례 없는 규모의 내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미얀마입니다. 군부의 폭력에 목숨을 잃은 시민들은 540명을 넘- 2021.04.02 08:56
- JTBC
-
미얀마 군부, 아웅산 수치 공직자비밀엄수법 위반혐의 추가 기소
미얀마 군부, 아웅산 수치 공직자비밀엄수법 위반혐의 추가 기소 미얀마 군부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공무상 비밀엄수법 위반 혐- 2021.04.02 08:55
- 연합뉴스TV
-
“가장 빠른 항공편 언제”…미얀마 엑소더스에 한국행 ‘만석’
11·13일 임시항공편 이틀 새 ‘100% 예약’ 급변 주요국 자국민 대피령·신한은행 직원 피격 영향 유혈사태가 악화되고 있는- 2021.04.02 08:50
- 이투데이
-
유엔 안보리, 미얀마 군부 강력 규탄…"깊은 우려"
[서울=뉴시스] 김난영 기자 =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군부의 시위 진압이 계속되는 미얀마 상황을 강력히 규탄하고 우려를 표했다- 2021.04.02 08:41
- 뉴시스
-
유엔 안보리 "미얀마 시위에 대한 폭력 강력히 규탄"
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시간 1일 미얀마 군부의 민간인 살해를 강력히 규탄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유엔 안보리는 이날 성명에서 미얀마 사태에- 2021.04.02 08:13
- YTN
-
미얀마 엑소더스에 한국행 항공기 '만석'
유혈사태 악화로 '미얀마 대탈출'이 현실화되자 한국행 임시 항공편이 꽉꽉 차고 있습니다. 현지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11일과 13일 인천행 미얀마 국제- 2021.04.02 07:55
- YTN
-
유엔 안보리 "미얀마 시위에 대한 폭력 강력히 규탄"
(서울=연합뉴스) 노재현 기자 =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일(현지시간) 미얀마 군부의 민간인 살해를 강력히 규탄했다고 AFP- 2021.04.02 07:31
- 연합뉴스
-
"가장 빠른 항공편 언제냐"…미얀마 엑소더스에 한국행 '만석'
(양곤<미얀마>=연합뉴스) 이정호 통신원 = 유혈사태 악화로 '미얀마 엑소더스'(대탈출)가 현실화하면서 한국 교민을 포함한 외- 2021.04.02 06:00
- 연합뉴스
-
세이브 더 칠드런 “미얀마 쿠데타 두 달 동안 어린이 43명 이상 희생”
인권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이 지난 2월 1일 군부 쿠데타 발발 이후 두 달 동안 미얀마에서 적어도 43명의 어린이가 군부에 살- 2021.04.02 05:25
- 서울신문
-
미얀마 민주진영 “국가통합정부 수립”
쿠데타를 일으킨 군부와 대치하고 있는 미얀마 민주진영이 소수 무장세력들과 손잡고 ‘국가통합정부(National unity government)’ 수립을- 2021.04.02 03:00
- 동아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