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-
쿠데타 이후 일평균 확진자 26명, 미얀마는 과연 코로나19에서 안전해졌나
[경향신문] 쿠데타가 일어난 미얀마의 코로나19 상황은 어떨까. 쿠데타 이전에는 약 14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동남아시아 국가- 2021.05.27 12:30
- 경향신문
-
미얀마 학생 90% 등교 거부 “쿠데타 정권의 노예 될 수 없어”
미얀마에서 시민불복종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교사 절반이 파업 중이고, 학생 90%가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고 미얀마나우가- 2021.05.27 11:31
- 조선일보
-
"쿠데타 정권 교육 안 받아"…미얀마 학생 90% 등교 거부했다
쿠데타에 반대 민주화운동이 계속되는 미얀마에서 학생 10명 중 9명이 등교를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 현지 시간 26일- 2021.05.27 11:16
- JTBC
-
프랑스 에너지 기업 '토탈', 미얀마 군부와 거래 중단
(서울=뉴스1) 최서윤 기자 = 프랑스 에너지 대기업 토탈(Total)이 미얀마 군부와 맺은 조인트 벤처에 가스 대금 지급을- 2021.05.27 10:41
- 뉴스1
-
미얀마 학생들도 군부 불복종운동…90% 등교 거부
[헤럴드경제=김수한 기자] 미얀마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불복종운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교사 절반이 파업- 2021.05.27 10:36
- 헤럴드경제
-
“미얀마 군경에 희생된 어린이들입니다”…쿠데타 이후 73명 숨져
국민통합정부, 소수민족 어린이 희생자 집계중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군경이 쏜 총에 희생된 어린이들이 70명이 넘- 2021.05.27 10:32
- 서울신문
-
쿠데타 정권 교육 안 받는다…미얀마 학생 90% 등교 거부
(자카르타=연합뉴스) 성혜미 특파원 = 미얀마에서 쿠데타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불복종운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교사 절반이 파업 중- 2021.05.27 10:23
- 연합뉴스
-
'미얀마의 비극' 형은 경찰청장, 동생은 민주화 운동으로 사망
미얀마 군부에 맞선 시민들의 민주화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형제의 비극적인 운명이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. 형은 미얀마- 2021.05.27 09:55
- YTN
-
아빠 품에서·뛰어 놀다가…‘쿠데타’ 미얀마 군경 총격에 어린이 최소 73명 사망
[헤럴드경제=신동윤 기자] 지난 2월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은 이후 현재까지 약 7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미- 2021.05.27 09:52
- 헤럴드경제
-
미얀마 군정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…국제선 탑승자명단 사전제출
(방콕=연합뉴스) 김남권 특파원 = 미얀마 군사정권이 군부에 대해 비판적 기사를 보도하거나 SNS 등을 통해 반(反)군부 내용- 2021.05.27 09:45
- 연합뉴스
-
에너지기업 토탈·셰브론, 미얀마 군부 자금줄 일부 차단
국영 석유공사와 합작한 기업의 현금 분배 중단 토탈, 미얀마 내 가스 생산은 지속하기로 프랑스와 미국의 에너지 기업 토탈과 셰- 2021.05.27 08:32
- 한겨레
-
미얀마의 비극···경찰청장 형과 민주화운동가 동생 '엇갈린 운명'
미얀마의 쿠데타가 낳은 한 형제의 비극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. 군대에 몸담고 있던 형은 유혈진압에 앞장서는 경찰청장이 됐고,- 2021.05.27 08:30
- 서울경제
-
미얀마 쿠데타가 갈라놓은 군인·민주인사 형제의 비극
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어느 형제의 운명을 뒤바꿔놓은 사연이 알려져 미얀마 국민은 물론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. 군인인 형은- 2021.05.27 06:00
- 세계일보
-
형제의 운명 가른 ‘미얀마의 비극’
수많은 희생자를 내고 있는 미얀마의 쿠데타는 한 형제의 운명을 대조적으로 갈라놨다. 오랫동안 민주화 투쟁을 해온 동생은 군경에 끌려갔다가 주검으로 돌아왔- 2021.05.27 03:00
- 동아일보
-
토탈, 미얀마 합작회사에 현금지급 중단..."군부 자금줄 차단"
프랑스 대형 에너지기업 토탈이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의 돈줄로 꼽히는 합작 법인에 현금 지급을 중단했습니다. 토탈은 미얀마 군부가 관리하는 국영 석- 2021.05.27 02:55
- YTN
-
WHO, 올해 연례 총회에서 미얀마 제외
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지난 24일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위대가 행진하고 있다.AP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세계보건기구(- 2021.05.26 23:43
- 파이낸셜뉴스
-
WHO 총회서 미얀마 민정-군부 대표 "둘 다 배제"
[이데일리 오희나 기자] 세계보건기구(WHO) 회원국들이 26일(현지시간) 미얀마를 올해 총회에서 배제하기로 했다고 AFP 통- 2021.05.26 21:52
- 이데일리
-
WHO, 총회에 미얀마 배제… 민정-군부 중 누가 대표 논란에
(서울=뉴스1) 윤다혜 기자 = 세계보건기구(WHO) 회원국들이 26일(현지시간) 미얀마를 올해 총회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.- 2021.05.26 21:24
- 뉴스1
-
미얀마, WHO 총회서 배제..."민정-군정 모두 불허"
세계보건기구(WHO) 회원국들은 미얀마를 올해 세계보건총회(WHA)에서 배제키로 했다. 26일 외신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(WH- 2021.05.26 21:13
- 아주경제
-
미얀마 민정-군부 중 누가 대표?…WHO 총회서 둘 다 배제
(제네바=연합뉴스) 임은진 특파원 = 세계보건기구(WHO) 회원국들이 26일(현지시간) 미얀마를 올해 총회에서 배제하기로 했다- 2021.05.26 20:36
- 연합뉴스
-
형은 경찰청장, 동생은 민주투사… 미얀마 형제의 비극적 운명
미얀마 군부에 맞선 시민들의 민주화 항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형제의 비극적인 사연이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. 군인이던 형- 2021.05.26 20:08
- 조선일보
-
“형은 승진, 동생은 고문사”…미얀마의 비극
동생 1988년부터 민주화운동 형은 쿠데타 후 차관 겸 경찰청장 올라 쿠데타 군사정권의 핵심 인사를 형으로 둔 한 민주화운동- 2021.05.26 18:13
- 서울신문
-
엇갈린 미얀마 형제
미얀마 소요사태 와중에 형은 군부정권 경찰청장이 되고 동생은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사망한 사건이 전해졌다. 26일 현지매체 이라- 2021.05.26 17:18
- 매일경제
-
미얀마의 비극…유혈진압 형은 경찰청장 승진, 동생은 고문사
수많은 희생자를 내고 있는 미얀마의 쿠데타는 한 형제에게도 비극이었다. 오랫동안 민주화투쟁을 해온 동생은 군경에 끌려갔다가 주- 2021.05.26 16:58
- 동아일보
-
넷플릭스 허용한 미얀마 군부…80년대 한국처럼 3S 정책 추진?
넷플릭스 등 1200개 오락사이트 접속 허용 만행 전파하는 SNS는 제외... "우민화 꼼수" 국제사회의 경제제재와 반군의 저- 2021.05.26 16:30
- 한국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