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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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정우 미국 인도 불허, 강영수 판사의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" 국민청원 16만명 돌파
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= 강영수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의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을 청원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. 6- 2020.07.06 18:46
- 아시아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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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결정재판장 비판… 청와대 청원 13만 넘어
“국민 여론에 반하는 판결, 대법관후보 자격 될 수 없다" ‘다크웹’에서 아동·청소년 성착취물 수천여개를 배포한 혐의를 받는- 2020.07.06 18:43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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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정우 美 인도는 피했지만… ‘性인지 결여 판결’ 논란
법원, 손씨 인도거절 주장 ‘불인정’하면서 “국내 수사 위해 남겨둬야” 美 인도는 불허 범죄수익은닉 등 7년 6개월형 안팎 될- 2020.07.06 18:35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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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결정에 국민들 분노 폭발
[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]우리 법원이 아동성착취물 사이트 ‘웰컴투비디오’ 운영자 손정우(24)의 미국 송환 불허결정을 내리면서- 2020.07.06 18:30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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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아동 성착취` 손정우, 美송환 피했다
법원이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'웰컴투비디오' 운영자 손정우 씨를 미국에 인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. 손씨 사이트의 국내 회원을 철저히 수사하기 위해 손씨- 2020.07.06 17:54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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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 "주도적 형사처벌 행사"…손정우 美 인도 거절
<앵커>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인 손정우에 대한 미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을 우리 법원이 거절했습니다. 우리나- 2020.07.06 17:30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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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착취범에게 천국···손정우 풀어준 강영수 판사 자격 박탈" 靑청원 13만명 동의
법원이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공유 사이트 ‘웰컴 투 비디오’ 운영자 손정우(24)씨를 미국에 보내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해당- 2020.07.06 17:30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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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손정우 풀어준 강영수,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”…靑 청원 13만명 넘어
[헤럴드경제=뉴스24팀] 세계 최대 아동성착취물 사이트 ‘웰컴 투 비디오’(W2V)를 운영한 손정우(24)의 미국 송환을 불허- 2020.07.06 17:19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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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 "손정우는 한국에서 처벌해야 " 범죄인 인도 불허
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송환 거절 재판부 "결코 면죄부 준 것 아냐... 국내서 수사받아야" 여론은 부글부글.- 2020.07.06 17:14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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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, 손정우 미국 송환 않기로..."성 착취 범죄 수사에 필요"
[앵커] 법원이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'웰컴 투 비디오' 운영자 손정우 씨를 미국으로 송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- 2020.07.06 17:01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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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정우 안보낸 한국, 미국도 성범죄자 안보낼 것"…비판 봇물
CBS노컷뉴스 정다운 기자 법원이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'웰컴투비디오' 운영자인 손정우(24)를 미국에 강제송환하지- 2020.07.06 17:00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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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퇴근길뉴스]‘웰컴 투 비디오’ 손정우, 웰컴 투 홈
[이데일리 김소정 기자]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[퇴근길 뉴스]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. 정치, 경제, 사회,- 2020.07.06 17:00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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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정우 미국 송환 불발된 이유 살펴보니…전문가도 "이해 어려워"
[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]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'웰컴 투 비디오' 운영자 손정우(24)가 결국 미국에 가지 않게- 2020.07.06 16:50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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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내서 발본색원" 法, 손정우 美인도 불허…국민 비난 거세(종합)
[이데일리 남궁민관 하상렬 기자] 세계 최대 아동·청소년 성 착취물 사이트 `웰컴투비디오(WC2)` 운영자 손정우(24)씨에- 2020.07.06 16:49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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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0초 뉴스]손정우 美 송환 불발…불똥 맞은 재판부
[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, 이다운 매니저] [편집자주] 하루종일 쏟아지는 뉴스 다 챙겨보기 힘드시죠? 퇴근길 주요 뉴스, 30- 2020.07.06 16:31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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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정우 풀어준 강영수,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해야" 靑 청원 10만 돌파
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'웰컴 투 비디오' 운영자 손정우(24세) 씨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재판부, 그중에서도 재판장을 맡은 강영수 부장판사를- 2020.07.06 16:28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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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정우, 미국서 처벌 안 받는다… 법원 ‘송환 하지 않는 것이 우리사회에 더 도움’
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'웰컴 투 비디오'를 운영한 손정우씨(24)의 범죄인 인도가 법원의 제동으로 무산됐다. 서울고법 형사2- 2020.07.06 16:27
- 아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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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, '웰컴투비디오'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…1년2개월만에 '석방'
아시아투데이 이민영 기자 = 법원이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‘웰컴 투 비디오’(W2V) 운영자 손정우씨(24)의 미- 2020.07.06 16:27
- 아시아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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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 콕콕]손정우 ‘석방’…국내서 정당한 처벌 어려운 이유
[뉴스웨이 이석희 기자] 법원이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‘웰컴 투 비디오’의 운영자 손정우의 미국 송환을 불허했습니- 2020.07.06 16:07
- 뉴스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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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정우 풀어준 강영수,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" 청원 10만명 넘어
[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]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'웰컴 투 비디오'(W2V)를 운영한 손정우(24)의 미국 송환을- 2020.07.06 16:06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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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웰컴투비디오' 손정우 미국 안 보낸 두 가지 이유
[머니투데이 김종훈 기자] [theL] 손정우, 범죄인 인도 불허 결정 따라 서울구치소에서 석방 법원이 '웰컴투비디오' 운영자- 2020.07.06 16:04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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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내서 수사 받아야"…손정우 미국 안 간다
"국내서 수사 받아야"…손정우 미국 안 간다 [앵커]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'웰컴 투 비디오'를 운영한 손정우 씨- 2020.07.06 16:03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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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인도 절차 피한 손정우에 여론 '부글'…법원은 왜?
[주영진의 뉴스브리핑]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'SBS <주영진의 뉴스브리핑>'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 저- 2020.07.06 16:02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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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아들 고소합니다" 아버지 반격이 손정우 살렸다
“청구국(미국)이 범죄인(손정우)을 인도받아 미국내 아동ㆍ청소년음란물 관련 수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이익이 있다면, 이는- 2020.07.06 15:48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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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 청원 "손정우 美 송환 불허…강영수 판사 대법관 자격 박탈하라"
[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] 법원이 세계 최대 아동·청소년 성착취물 사이트 '웰컴 투 비디오'(W2V)를 운영한 손정우(24)에- 2020.07.06 15:45
- 아시아경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