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-
손정우 美 인도 불허 판사 '대법관 안 된다' 청원 25만 명 동의
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'웰컴투비디오'를 운영한 손정우(24) 씨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판사에 대한 비난이 걷잡을 수 없이 커- 2020.07.07 00:59
- SBS
-
손정우 美 인도 불허 판사 '대법관 안된다' 청원 25만명 동의
(서울=연합뉴스) 박성진 기자 =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'웰컴 투 비디오'를 운영한 손정우(24) 씨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- 2020.07.07 00:34
- 연합뉴스
-
[밑줄 쫙!] "미국 안 갈래요"...손정우, 법원 송환 불허로 소원 이루다
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.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?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.- 2020.07.07 00:30
- 이데일리
-
"손정우 자유의 몸으로"…판사 규탄 청원에 해시태그 운동까지
[이데일리 이재길 기자] 법원이 아동·청소년 성 착취물 사이트 ‘웰컴투비디오(WC2)’ 운영자 손정우(24)씨에 대한 미국 송- 2020.07.07 00:05
- 이데일리
-
손정우 미국송환 기각에, 판사 비난 청와대 청원 21만 명
법원이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인 ‘웰컴투비디오’ 운영자 손정우(24)씨를 미국으로 송환하지 않기로 했다. 그를 국내에 남겨 추- 2020.07.07 00:02
- 중앙일보
-
법원, 손정우 미국 송환 않기로..."성 착취 범죄 수사에 필요"
[앵커] 법원이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'웰컴 투 비디오' 운영자 손정우 씨를 미국으로 송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- 2020.07.06 23:16
- YTN
-
손정우 父 “컴퓨터만 해서 범죄 저질러”… 국민 “판사 자격 박탈” 분노 폭발
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‘웰컴투비디오(W2V)’ 운영자 손정우(24)에 대해 재판부가 미국 송환 불허 결정을 내린 후- 2020.07.06 23:00
- 세계일보
-
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→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 청원
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인 ‘웰컴 투 비디오’를 운영한 손정우(24)씨가 미국 송환을 피했다. 손씨는 특수한 브라우저를 이용해야- 2020.07.06 23:00
- 세계일보
-
"손정우 풀어준 판사, 대법관 안된다" 청원 하루만에 20만명
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‘웰컴 투 비디오’ 운영자 손정우(24)씨에 대해 법원이 미국 송환 불허 결정을 내리자, 해- 2020.07.06 22:32
- 중앙일보
-
"아동포르노 사이트 운영 손정우, 달걀 18개 절도범과 형량 같아"
[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] [로라 비커 BBC 특파원, 법원 결정 비판] 한국 법원이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거래 사이트 '- 2020.07.06 22:08
- 머니투데이
-
"손정우 인도 불허 판사 대법관 후보자격 박탈하라"... 靑 국민청원 단숨에 20만명 동의
세계 최대 아동성착취물 사이트 ‘웰컴 투 비디오’ 운영자 손정우 씨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강영수 부장판사의 대법관 후보 자격을- 2020.07.06 21:56
- 한국일보
-
"손정우·n번방 이용자 신상 공개" 디지털 교도소 등장
[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] 성범죄자나 아동학대, 살인자 등 강력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웹사이트 '디지털교도소'가 등장했다- 2020.07.06 21:43
- 머니투데이
-
손정우·故최숙현 가해자들도 신상 공개…'디지털교도소' 응징 논란
[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] 사회적 공분을 산 인물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'디지털 교도소'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해- 2020.07.06 21:40
- 아시아경제
-
미국 인도 '불허', 풀려난 손정우…징역 1년 6개월로 끝?
[앵커] 아동의 성을 착취해서 만든 영상물로 사이트를 운영한 손정우를 미국의 법정엔 세우기 어렵게 됐습니다. 법원이 미국으로- 2020.07.06 21:05
- JTBC
-
"판사 자격 박탈" 비난 봇물…'제2의 손정우' 막으려면
<앵커> 더 센 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미국에 보내지 않고 오늘(6일) 손정우 씨가 풀려나자 법원 결정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나- 2020.07.06 20:56
- SBS
-
한국 남게 된 손정우, 부친이 건 자금세탁 수사 받는다
<앵커>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하다 붙잡힌 손정우 씨가 우리나라에서 계속 수사와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.- 2020.07.06 20:52
- SBS
-
[비디오머그] '아동 성 착취' 손정우 석방…법원은 왜?
법원이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'웰컴 투 비디오' 운영자 손정우를 미국으로 인도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. 법원은 아- 2020.07.06 20:48
- SBS
-
디지털교도소 뭐길래…'웰컴투비디오' 손정우·'n번방' 문형욱 등 신상정보 올라와
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= '디지털교도소'란 이름의 온라인 커뮤니티가 주목받고 있다. 최근 '디지털교도소'라는 이름의 온라인- 2020.07.06 20:27
- 아시아투데이
-
[뉴있저] 미국 송환 피한 다크웹 손정우..."가해자 중심 결정" 분노하는 여론
[앵커]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인 손정우는 결국 국내에 남게 됐는데요. 하지만 법원의 이번 결정을 놓고 논란이 작지 않- 2020.07.06 20:06
- YTN
-
“면죄부 아니다”면서 손정우 풀어준 法…“계란 훔친 범죄자보다 형량 낮아”
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‘웰컴 투 비디오’를 운영한 손정우(24)씨가 법원 결정으로 미국 송환을 피했다. 법원은 손씨에게 면죄부- 2020.07.06 19:56
- 세계일보
-
"손정우 판결 판사가 대법관 후보라니..기판력도 모르시나?"
CBS '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' ■ 방 송 : FM 98.1MHz (18:25~20:00) ■ 방송일 : 2020년 7월 6일- 2020.07.06 19:44
- 노컷뉴스
-
서승희 대표 "손정우, 1년 6개월로 끝… 사법부 반성해야"
"법원, 촬영물 성폭력 얼마나 심각한 범죄인지 알아야" 서승희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대표가 세계적인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인- 2020.07.06 19:30
- 한국일보
-
‘웰컴투비디오’ 운영자 풀어준 판사에 비판 봇물
“강영수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하라” 국민청원 게시 하루 만에 16만명 동의 아동·청소년 성착취물 누리집 ‘웰컴투비디오’ 운영- 2020.07.06 19:13
- 한겨레
-
서승희"손정우 1년 6개월 형에 사건 끝났다...사법부 반성과 책임"
[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] ■ 방송 : FM 94.5 (17:10~19:00) ■ 방송일 : 2020년 7월 6- 2020.07.06 19:07
- YTN
-
[팩트체크] 미국 교도소행 면한 손정우, 국내서 중형 가능?
손정우 석방 (의왕=연합뉴스) 류영석 기자 =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'웰컴 투 비디오' 운영자인 손정우 씨가 6일- 2020.07.06 19:07
- 연합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