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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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흑인이 아닙니다"…어느 미국 대학교수의 고백
미국 유명 대학의 한 교수가 오랫동안 흑인 출신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며 고백했습니다. 미국 워싱턴포스트와 영국 BBC 등에 따르- 2020.09.04 12:18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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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"개·고양이도 투표지 받아"‥바이든, 흑인 총격 피해자와 통화
[아시아경제 뉴욕=백종민 특파원] 오는 11월3일 대선까지 꼬박 60일이 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- 2020.09.04 11:33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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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'경찰 피격' 흑인 위로…"총 맞을 것 같아 끝내겠다" 말실수도
[경향신문]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(현지시간)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경찰에게 피격당한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와 통화하고 그 가족들을- 2020.09.04 11:29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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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인 행세하다 “사실 난 백인” 커밍아웃한 美 역사학 교수
미국 조지워싱턴대 역사학과 제시카 크루그 교수가 자신이 본래 백인이지만 한 평생 흑인인 척을해왔다고 블로그에 고백했다. 3일(- 2020.09.04 10:16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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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인 여교수가 미국 대학에서 흑인 행세한 까닭은
▲ 제시카 크루그 조지워싱턴대 교수 미국 대학에서 백인 교수가 오랫동안 흑인 행세를 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.- 2020.09.04 10:10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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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흑인 사망 연루 경관 7명 직무정지…시위 중 9명 체포되며 항의시위 격화
미국 뉴욕주에서 경찰이 씌운 복면 때문에 숨진 흑인 남성 사건과 관련해 항의 시위가 거세지고 있습니다. 특히 이번 사건에 연루- 2020.09.04 10:06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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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인 복면 질식사 연루 경찰관 7명 정직
CBS노컷뉴스 이재웅 기자 미국 뉴욕주에서 발생한 '흑인 복면 질식사' 사건과 관련해 해당 경찰관 7명이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- 2020.09.04 09:57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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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흑인 복면 질식사' 연루 경찰 7명에 정직..."책임 다 못해"
미국 뉴욕주에서 발생한 '흑인 복면 질식사'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 7명이 정직 처분됐습니다. 러블리 워런 뉴욕주 로체스터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자는- 2020.09.04 09:55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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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인 여교수가 미국대학에서 흑인 행세한 까닭은
(서울=연합뉴스) 장재은 기자 = 미국 대학에서 백인 교수가 오랫동안 흑인 행세를 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. 미국- 2020.09.04 09:46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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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명문대 교수의 '인종위조'고백…"백인이지만 흑인계인 척 했다"
[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] 미국의 명문대학교 조지워싱턴대의 한 교수가 자신이 수년간 '흑인'인 척 거짓말을 해왔다고 고백헸다.- 2020.09.04 09:36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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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흑인 복면 질식사' 경찰 7명 정직…"5개월 만의 징계"
미국 뉴욕주에서 발생한 '흑인 복면 질식사' 사건과 연관된 경찰관 7명이 정직 처분됐습니다. 약 5개월 전인 지난 3월 23일 해당 사건이 발생한 후 당- 2020.09.04 09:22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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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마트서 흑인 남성 사살 백인 경찰 기소
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월마트 매장에서 흑인 남성을 총으로 쏴 죽인 백인 경찰관이 우발적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. 캘리포니아주- 2020.09.04 09:17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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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인 '복면 질식사'에 항의 시위 잇따라
미국 뉴욕주에서 경찰에 체포된 흑인 남성의 '복면 질식사' 사건이 인종차별 항의 시위의 또 다른 뇌관으로 떠올랐습니다. 사건- 2020.09.04 07:02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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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트럼프는 안했지만' 바이든, 총격 피해 흑인 가족 위로
[아시아경제 뉴욕=백종민 특파원]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(현지시간) 위스콘신주 커노샤를 방문해 경찰의 총격으- 2020.09.04 04:40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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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코로나 옮을까 봐" 흑인에 봉지 씌어 질식사시킨 경찰
<앵커> 미국에서 경찰이 흑인 남성을 체포하다가 질식사하게 만든 사건이 또 드러나서 흑인 사회가 들끓고 있습니다. 범죄자도 아- 2020.09.04 02:31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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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몸에 수갑ㆍ두건...美 경찰 체포 뒤 흑인 질식사, 뒤늦게 논란
뉴욕주서 플로이드 사건 두 달 전 발생 유족, "경찰들 살인 혐의로 기소돼야" 미국 내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다시 격화 양상을- 2020.09.04 01:30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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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인남성에 두건씌워 체포하다 질식사, 뒤늦게 논란
미국 뉴욕주에서 지난 3월 흑인 남성이 경찰 체포 과정에서 질식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(NYT- 2020.09.03 23:17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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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코로나 옮을까봐"…체포된 흑인에 봉지 씌워 질식사
<앵커> 미국에서 경찰 무릎에 목이 눌려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, 이 사건- 2020.09.03 21:16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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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로이드 사건 두 달 전에도…뉴욕서 흑인 남성 경찰 체포 중 질식사
미국 뉴욕에서 지난 3월 흑인 남성이 경찰이 체포 과정에서 씌운 복면으로 질식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AP통신과 ABC방송 등에- 2020.09.03 17:07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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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로이드 사건 두달 전에도…경찰, 흑인남성 두건 씌워 체포하다 질식사
[경향신문]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를 촉발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두 달 전에도 뉴욕에서 흑인 남성이 경찰에 의해 질- 2020.09.03 17:07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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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로이드 사건 두달전에도…흑인남성, 경찰 씌운 복면에 질식사
(서울=연합뉴스) 권혜진 기자 = 미국 뉴욕에서 지난 3월 흑인 남성이 경찰이 체포 과정에서 씌운 복면으로 질식사한 사실이 뒤- 2020.09.03 16:21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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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&B 공연에 깜짝 등장한 해리스…흑인사회 '특사'로 파견
(서울=연합뉴스) 신유리 기자 = 지난달 31일 밤 미국에서는 R&B 스타인 브랜디와 모니카의 온라인 공연이 뜨거운 화제가 됐- 2020.09.03 11:46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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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법무장관 “무법천지 우편투표 확대는 불장난…사법제도에 인종차별 없다”
[헤럴드경제=신동윤 기자]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을 막기 위한 우편투표 확대- 2020.09.03 09:28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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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등 뒤에서 20여 발"…또 경찰 총격에 목숨 잃은 흑인
[앵커] 미국에서 또 흑인 청년이 또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. 이번엔 로스앤젤레스 인근입니다. 교통법규 위반으로 실랑- 2020.09.02 21:26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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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도날드 흑인 점주들 집단소송…"우범지역 점포만 넘겨"
[이데일리 김보겸 기자] 미국 프랜차이즈 맥도날드의 흑인 가맹점주들이 운영 과정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.- 2020.09.02 19:07
- 이데일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