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서울=연합뉴스)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 목줄을 채워달라고 요청한 흑인 남성을 오히려 '내 목숨을 위협한다'고 경찰에 허위신고한 백인 여성이 법정에 설 것 같습니다.
맨해튼 지방검찰청은 6일(현지시간) 백인 여성 에이미 쿠퍼(41)를 A급 경범죄에 해당하는 허위 신고 혐의로 기소한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(NYT)와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는데요.
A급 경범죄는 최대 징역 1년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.
<제작: 김건태·김종안>
<영상: christian cooper 트위터, 로이터>
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>
맨해튼 지방검찰청은 6일(현지시간) 백인 여성 에이미 쿠퍼(41)를 A급 경범죄에 해당하는 허위 신고 혐의로 기소한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(NYT)와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는데요.
A급 경범죄는 최대 징역 1년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.
<제작: 김건태·김종안>
<영상: christian cooper 트위터, 로이터>
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>
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.
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.
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.
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