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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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당, '조국 국감' 시동…'패스트트랙' 수사 차단막(종합)
황교안, '패스트트랙 충돌' 남부지검 출석 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- 2019.10.01 18:4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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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"국민이 절 꾸짖으면서도 촛불 들어…깜짝 놀랐다"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이한승 이보배 기자 = 조국 법무부 장관은 1일 서초동 촛불집회와 관련해 "저도 깜짝 놀랐다. 저의 부족함이- 2019.10.01 18:41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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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조국으로 시작해 조국으로 끝난 대정부 질문
“국민 중에 조국씨를 장관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거의 없는 걸로 안다.” (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) “장관 인정도 안 하면서- 2019.10.01 18:34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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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국 옹호' 공지영, "김어준, 언론계 윤석열 같다. 몸도 얼굴도" 공개 저격한 이유는
조국 법무부 장관을 옹호해온 소설가 공지영씨가 같은 친여(親與) 성향의 방송인 김어준씨를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. 김씨가 최근- 2019.10.01 18:3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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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른미래 김수민, 조국에 "공사 구분 안 되면 공처가로 살아라"
金,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"공정·정의 법무장관 주문했는데 역대급 배송 사고"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1일 조국 법무장관이 자- 2019.10.01 18:32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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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-강효상, 재산 기부 놓고 설전
[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] 조국 법무부 장관이 1일 재산 기부와 관련해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과 설전을 벌였다. 강 의원은 이- 2019.10.01 18:31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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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의 검찰 선제조치…법조계 "조국 수사 간섭말라는 것"
문재인 대통령이 "검찰개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"고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지시한 지 하루 만에 검찰이 자체 개혁 방안을 내놨다- 2019.10.01 18:31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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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비판 김경율 “가족 사모펀드 문제 더 크게 발전될 수 있다”
라디오 출연해 “회계사·경제학 박사 밤샘 분석” “참여연대 제식구 감싸기 위해 임무 방기” 비판도 조국 법무부 장관 지지세력을- 2019.10.01 18:31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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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“위법행위 수사·기소·재판 절차 거치는 것으로 안다”
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9일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면서 “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다”고 했다.- 2019.10.01 18:24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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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·사회·문화 분야 대정부질문…사흘째 '조국 대전'
[앵커] 지금 국회에서는 교육 사회 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중입니다. 지난 26일에 이어 조국 장관이 출석하면서 여야는 또 다시- 2019.10.01 18:24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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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정부 질문 마지막 날도 '조국 대전'
[앵커] 정기국회 대정부 질문 마지막 날도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치했습니다. 여당은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- 2019.10.01 18:21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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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효상 "조국, 동생에 경찰 승진자 알아봐달라 해"
[이데일리 김겨레 기자]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·사회·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이 청- 2019.10.01 18:19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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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"檢개혁 촛불에 놀라"…野 "장관 주문했지만 배송사고"
[이데일리 유태환 김겨레 기자] “오늘 질의는 국무총리와 법무부 장관에게만 하겠다. 다른 분들은 쉬셔도 좋겠다.” 1일 국회- 2019.10.01 18:11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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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조국 퇴진' 3일 서울대 집회 '둘'로 나뉜다…광화문파 VS 대학로파
‘조국 사퇴 촉구’ 대학생 연합 집회 열리는 개천절 서울대, ‘광화문’·’대학로’ 둘로 갈려 집회 추진 "방향성 차이…진실한- 2019.10.01 18:04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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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 넘은 장관 비하…조국씨로 지칭· 오배송된 택배상품으로 비유
조국 법무부장관을 두고 이를 인정하지 않는 야당 국회의원들의 행태는 계속될 전망이다. 1일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조국 법무- 2019.10.01 18:04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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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, '수사기밀 보도 언론사 징계' 與의원 제안에 "고려하겠다"
與 송기헌 "수사기밀 유포자 확인 어려워...日에선 언론사 일정 기간 출입 통제" 曺 "檢 공보준칙에 징계 문제 빠져…추가하는- 2019.10.01 17:58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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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조국 일가 참여 공공사업, 매출 수조원대 ‘5G 네트워크&플랫폼’
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관련 회사와 여권 보좌관 등 정치권 인사들이 뛰어든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사업이 덩치만 1조7,000억- 2019.10.01 17:56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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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 압박에 한발 후퇴? 조국 부인 정경심교수 비공개 소환으로 가닥
◆ 조국 후폭풍 ◆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비공개로 소환 조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. 1일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"지난- 2019.10.01 17:53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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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, 거취 질문에 "재판절차 거쳐야"
조국 법무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·사회·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 참석해 '장관직 진퇴 결정은 재판 확정 판결이 있어- 2019.10.01 17:52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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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"검찰 공보준칙에 징계 추가하는 게 타당"
조국 법무부 장관은 1일 검찰이 피의사실 공표 등의 문제와 관련해 공보준칙을 어길 경우 징계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해야- 2019.10.01 17:51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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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병수 "文 검찰개혁? 조국 아닌 윤석열 잡아넣으라는 것"
서병수 전 부산시장이 검찰개혁을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했다. 1일 서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"문재인 대통령이- 2019.10.01 17:45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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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-檢 갈등 아슬아슬한 봉합...'조국 수사' 위축되나
검찰이 1일 전국 검찰청의 특수부를 3곳만 남기고 전격 폐지하겠다고 나선 것은 청와대와 여당의 검찰개혁 압박에 사실상 ‘백기’- 2019.10.01 17:40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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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"검찰 공보준칙에 징계 추가하는 게 타당"
답변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 (서울=연합뉴스) 김주형 기자 = 조국 법무부 장관이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·사회·- 2019.10.01 17:3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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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대선주자 선호도…이낙연ㆍ황교안 박빙 1·2위, 조국 3위 올라
(서울=연합뉴스)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박빙의 선호도 격차로 1·2위를 다투고,- 2019.10.01 17:37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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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조국질문' 2라운드…'호칭'·'집회 규모' 두고 여야 충돌(종합)
[머니투데이 이원광, 백지수, 한지연 기자] [the300]野 "조국씨, 귀하" VS 與 "수사·기소권 분리해야" 1일 국회- 2019.10.01 17:35
- 머니투데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