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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SON 페널티킥 얻으려 의도적으로 다이빙 후 경고장” 英언론, 손흥민 죽이기 여론몰이
[OSEN=서정환 기자] 그토록 손흥민(32, 토트넘) 경기를 많이 본 영국 언론이 ‘손흥민 죽이기’에 나섰다. 위르겐 클린스- 2024.01.17 16:47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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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내에서 주장으로, ‘13년 만에’ 다시 찾은 카타르…‘책임감UP’ 손흥민의 특별한 4번째 아시안컵 [SS도하in]
[스포츠서울 | 도하(카타르)=강예진 기자] 막내로 시작해 어느덧 주장으로 13년 만에 카타르를 다시 찾았다. 그사이 독일 분- 2024.01.17 14:46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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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시아 발롱도르' 주인공은 7년 연속 손흥민…2위 김민재, 3위는 호날두
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손흥민과 김민재가 나란히 1, 2위에 올랐다. 중국 매체 '티탄저우바오'는 17일(이하 한국시간)- 2024.01.17 14:31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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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 아래 호날두 있다' 손흥민, 7년 연속 亞 발롱도르 수상... 아시안컵 2차전서 '축포'→조기 16강 앞장설까
[OSEN=노진주 기자]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(토트넘)이 중국 스포츠전문 매체 선정 ‘7년 연속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’- 2024.01.17 12:42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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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'호날두 넘어' 亞 최고 등극…7년 연속 '아시아 발롱도르' 수상
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손흥민이 또다시 아시아 최정상에 올랐다. 중국 스포츠 전문지가 7년 연속 손흥민을 아시아 최고로 선- 2024.01.17 12:16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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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김민재·호날두 제쳤다…中매체 선정 '아시아 발롱도르' 7년 연속 수상
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아시아 최고는 손흥민이었다. 중국 매체 '티탄저우바오'는 17일(이하 한국시간) "2023 아시안- 2024.01.17 11:52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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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케인, 음바페, 살라, 홀란, 그리고 마지막 손흥민까지' 5대 리그 최강 공격수 TOP 10
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손흥민이 월드클래스들과 나란히 조명됐다. 축구 통계 매체 '트랜스퍼마크트'는 17일(한국시간) 20- 2024.01.17 10:40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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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제친 손흥민, 7년 연속 중국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선수
한국 축구대표팀의 '캡틴' 손흥민(토트넘)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따돌리고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로부터 7년 연속 아시아 최고- 2024.01.17 10:29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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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매체, 손흥민 7년 연속 ‘아시아 최고 선수’ 선정
손흥민(토트넘)이 중국의 스포츠 매체 티탄저우바오 선정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7년 연속 선정됐다. 토트넘 구단은 17일(한국시- 2024.01.17 10:21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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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제친 손흥민, 7년 연속 중국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선수
한국 축구대표팀의 '캡틴' 손흥민(토트넘)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따돌리고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로부터 7년 연속 아시아 최고- 2024.01.17 09:53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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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제친 손흥민, 7년 연속 중국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선수
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한국 축구대표팀의 '캡틴' 손흥민(토트넘)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따돌리고 중국 스포츠 전문- 2024.01.17 09:4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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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못 보고 떠난다…'SON 바라기' 브렌트포드 임대 'Here we go'
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돌아온 측면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이 다시 팀을 떠난다.- 2024.01.17 08:17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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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손흥민 골 침묵, 걱정 대상 아니다…"조별리그에서는 미끼로도 충분"
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"손흥민은 (조별리그까지는) 미끼로 써도 된다니까요."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- 2024.01.17 06:20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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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저 대회 첫 경기 '무득점' 징크스...'부진' 손흥민도 사람이다
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손흥민한테도 적응의 시간은 필요하지 않을까. 위르겐 클린스만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F- 2024.01.17 06:00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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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무서운데 이강인 '어마어마'...'크랙 2명' 한국, 상대팀은 두렵다
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우리 편이라 다행이다. 상대 입장에서 맞서기 가장 까다로운 팀은 한국이다. 손흥민과 이강인이라는 두- 2024.01.17 05:55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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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캡틴' 손흥민 이렇게라도 그리워한다...토트넘, 손흥민 참가한 아시안컵 소개
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'캡틴' 손흥민이 참가한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이 어떤 대- 2024.01.17 05:50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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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대신 손흥민과 함께...드라구신 "내가 왜 뮌헨이 아니라 토트넘으로 왔냐고?"
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라두 드라구신이 바이에른 뮌헨을 거절하고 토트넘 훗스퍼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. 토트넘은 15일 오- 2024.01.16 22:33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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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강해질 일만 남았다...손흥민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
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선수들의 복귀를 앞둔 토트넘 홋스퍼는 앞으로 더 강해질 일만 남았다. 토트넘의 이번 시즌은 롤러코스- 2024.01.16 21:47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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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에 어깨빵+안면가격'에도 中 주심은 한국에 옐로카드 집중 폭격...'흥민-민재 등 주전 5명 경고' 시한폭탄 안은 '클린스만호'
[OSEN=정승우 기자] 중국인 심판진의 일관되지 못한 판정은 클린스만호의 아시안컵 항해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. 위- 2024.01.16 19:36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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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황희찬 엉덩이 나으면, '영점 안 맞았던' 손흥민'집중 견제 분산→골 넣을 수도'
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손흥민(31, 토트넘 홋스퍼)이 분투했다.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대표팀 공격을 이끌었는데- 2024.01.16 18:42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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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손흥민 자리를 맡을 '신입생'의 폭탄 발언..."득점? 더 이상 내 주된 경기 방식 아니다"
[OSEN=정승우 기자] "나이를 조금 먹고 나니 어시스트, 기회 창출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." 글로벌 스포츠 매체 '- 2024.01.16 18:38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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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활약에 전 세계 화들짝!..."아시아 축구의 왕", "손흥민에 완벽한 파트너" 극찬 일색
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이강인의 활약에 전 세계가 놀랐다. 위르겐 클린스만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FIFA 랭킹- 2024.01.16 17:50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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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결국 핵심은 손흥민' 1차전 부진한 '캡틴'...'토트넘에서와 다른 모습?' 걱정할 필요 없는 이유
[OSEN=정승우 기자] 바레인과 경기에서 손흥민(32, 토트넘)은 평소와 달리 부진했다. 그러나 곧 골을 넣기 시작할 것이다- 2024.01.16 17:21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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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-POINT] '토트넘과 뭐가 다르길래' 12월 4G 4AS 손흥민은 왜 침묵했을까
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토트넘 훗스퍼에서 뛸 때와 뭐가 다를까. 위르겐 클린스만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FIFA- 2024.01.16 16:55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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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'아시아 발롱도르' 7년 연속 확정…세계 최다 54골 '호날두 3위' 수상 실패
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캡틴 손흥민(31, 토트넘 홋스퍼)이 6년 연속 아시아 발롱도르 수상을 확정했다. 카타르 월드컵- 2024.01.16 16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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