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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우러러 봤던 토트넘 미완의 대기, EPL 컴백해 런던 더비?
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이라는 큰 산에 가려 '미완의 대기'로 끝났던 스테번 베르흐바인(아약스)가- 2024.01.21 08:00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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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방주사 맞은' 손흥민, 요르단전 무승부에"조별리그라 다행...많이 배웠다"[오!쎈 인터뷰]
[OSEN=도하(카타르), 고성환 기자] 손흥민(32, 토트넘 홋스퍼)에게 이번 요르단전은 귀중한 예방주사였다. 위르겐 클린스- 2024.01.21 07:02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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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-POINT] 조규성의 부진, 결국 '손흥민 톱'으로 해결?…결정력 보완 '필수적'
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더는 길어져서는 안 된다. 조규성의 문전 결정력이 요르단전에서도 아쉬움을 보였다. 점점 더 '손흥민- 2024.01.21 06:40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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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의 인기 아시안컵에서도…'적' 요르단 코치, '셀카 요청'→흔쾌히 응한 SON
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'월드클래스' 손흥민을 향한 인기는 아시안컵에서도 폭발했다. 요르단 코치가 경기 종료 후 손흥민에게- 2024.01.21 05:00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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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 무승부' 손흥민의 일침, "우리의 실수로 실점…동점골 나와 다행스러운 결과"
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대한민국이 극적으로 동점골을 넣으면서 무승부를 기록했다. '캡틴' 손흥민은 이러한 상황에 아쉬움을- 2024.01.20 23:05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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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김승규를 위한 '파넨카' 골에도…손흥민 "실점 상황 개선돼야"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(토트넘)이 대담한 '파넨카킥'을 선보인 후 김승규(알샤바브)를 향한- 2024.01.20 23:0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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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파넨카킥 골+동점골 기점’ 손흥민 “우리 실수로 실점…개선돼야” [아시안컵]
[스포츠서울 | 김용일 기자] “우리 실수로 실점…개선돼야 한다.” 축국국가대표팀 ‘캡틴’ 손흥민(토트넘)은 요르단전 무승부- 2024.01.20 22:52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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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손흥민 작심발언 "무승부 다행, 많았던 실수들은 개선돼야"
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손흥민이 무승부에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.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30분(한국시간) 카- 2024.01.20 22:51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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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손흥민·이강인 역대급 멤버 데리고 '크로스만 주구장창', 김민재 '혼자 수비 분투'…적나라하게 드러난 '클린스만 자율 축구'
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한국이 역대급 멤버로 64년 만에 우승을 조준했다. 하지만 전술 없는 패턴에 수비 조직력도 엉망이- 2024.01.20 22:41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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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패스→황인범 슛→요르단 자책골…클린스만호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‘동점’[SS도하in]
[스포츠서울 | 도하(카타르)=강예진 기자] 일단 최악은 피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일(한국시간)- 2024.01.20 22:33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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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승규 유니폼 ‘번쩍’... 부상 동료 위한 손흥민의 품격 세리머니
선제골에 이어 세리머니까지 빛났다. 요르단의 골망을 먼저 가른 손흥민은 부상으로 소집해제된 골키퍼 김승규의 유니폼을 번쩍 들어- 2024.01.20 21:49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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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반종료] 클린스만호 위기 봉착, 손흥민 선제골에도 요르단에 전반 1-2로 역전
클린스만호가 위기에 봉착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의 ‘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’ 조기 16강- 2024.01.20 21:39
- 스포츠월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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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선제골에도 웃지 못한 한국, 요르단에 전반전 1-2로 뒤져
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, 결국 추가골을 넣지 못한 것이 화근이 됐다. 한국이 요르단과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전반전에- 2024.01.20 21:33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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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'초비상' 한국, 손흥민 PK 선제골 만들었지만...요르단에 연속골 허용...한국1-2요르단(전반 종료)
[스포티비뉴스=장하준 기자] 요르단의 기세에 밀린 전반전이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(- 2024.01.20 21:25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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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PK 선제골 후 연속 실점…클린스만호, 요르단전 전반 1-2
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본선에 참가 중인 한국축구대표팀이 ‘중동의 복병’ 요르단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었- 2024.01.20 21:25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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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안보인다…손흥민 PK선제골에도→박용우 자책골→‘역전골 허용’ 한국, 요르단에 1-2 끌려가 [SS도하in]
[스포츠서울 | 도하(카타르)=강예진 기자] 클린스만호가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막판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가고 있다. 위르겐 클린- 2024.01.20 21:25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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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9년 만에 넣은 골, 기쁨 대신 김승규 유니폼…주장 손흥민의 격조 있는 세리머니
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주장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준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다. 손흥민은 20일 오후(한국시간) 카타르- 2024.01.20 21:20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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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·손흥민 향한 ‘요르단 살인태클’→클린스만도 분노, 벤치서 나와 항의 [아시안컵]
[스포츠서울 | 김용일 기자] 의도적인 요르단의 거친 반칙에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도 벤치에서 벌떡 일어나 격노했다.- 2024.01.20 21:15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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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김승규를 위한 '파넨카'…손흥민, 바레인전 부진 털고 골 맛
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(토트넘)이 대담한 '파넨카킥'을 선보인 후 김승규(알샤바브)를 향한- 2024.01.20 21:0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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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현장] '부상 아웃' 김승규 잊지 않은 캡틴...세리머니 후 No.1 유니폼부터 찾은 손흥민
[인터풋볼=신동훈 기자(도하)] 손흥민은 득점 후에도 김승규를 잊지 않았다. 김승규 유니폼을 들고 그를 위한 세리머니를 하면서- 2024.01.20 20:58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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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장 손흥민의 품격...파넨카킥 선제골 이후 김승규 유니폼 들며 쾌유 기원 [아시안컵]
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선제골 이후 불의의 부상으로 낙마한 형 김승규- 2024.01.20 20:57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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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'부상 낙마' 김승규에게 바친 선제골...유니폼 번쩍 들어 올렸다[오!쎈 도하]
[OSEN=도하(카타르), 고성환 기자]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(32, 토트넘 홋스퍼)이 동료 김승규(34, 알샤밥)- 2024.01.20 20:52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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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For 승규’ 손흥민, PK선제골→‘김승규 유니폼’ 펼쳐 들었다→‘쾌유’ 기원[SS도하in]
[스포츠서울 | 도하(카타르)=강예진 기자] ‘FOR 김승규.’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소집해제된 김승규(알샤밥)를 위한 세리- 2024.01.20 20:49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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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캡틴’ 손흥민, 요르단전 첫 골 주인공…김승규 유니폼들고 세리머니
요르단전 첫 골의 주인공은 ‘캡틴’이 차지했다. 손흥민은 20일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(AFC)- 2024.01.20 20:49
- 스포츠월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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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지단이야 손흥민이야…월드클래스 선제골 폭발, PK 파넨카 킥 '작렬'
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손흥민이 완벽한 페널티 킥으로 골망을 갈랐다.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30분(한국시간- 2024.01.20 20:44
- 스포티비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