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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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크라 침공] 닷새간 최소 66만명 국외 탈출…"시리아내전 난민 10배"
(서울=연합뉴스) 차병섭 기자 =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닷새 동안 66만명 이상이 우크라이나를 떠나 피란길에 오른 것- 2022.03.02 12:13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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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비앤비, 우크라 난민 최대 10만 명 무료 숙소 제공
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는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난민들을 위해 최대 10만 명에게 임시 숙소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.- 2022.03.02 03:43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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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 난민 66만명…러군 키예프 시민 대피 경고
핵심요약 유엔 "금세기 유럽 최대 난민" 러군, 우크라 1, 2도시 화력집중 연합뉴스러시아의 강화된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- 2022.03.02 01:15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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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엔난민기구 "우크라이나 피란민 66만여 명"
유엔난민기구는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뒤 다른 나라로 떠난 우크라이나 피란민이 66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. 로이터 통신은- 2022.03.01 22:15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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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례없는 EU의 우크라 난민 환영에... "백인 생명만 소중하나" 두 얼굴 논란
최대 400만 명 난민 예상... 시리아 위기 2배지만 헝가리 등 反난민 국가들도 "우크라인 환영한다" 전문가들 "백인·기독교- 2022.03.01 17:47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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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크라 침공] 유럽 난민위기 재점화하나…'2015 시리아 사태' 재현?
(서울=연합뉴스) 전명훈 기자 = 우크라이나를 등진 피란민이 최대 수백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면서 유럽의 난민 위기가 재점- 2022.03.01 16:11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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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엔 "우크라 민간인 최소 406명 사상…난민 52만명"
[이데일리 방성훈 기자] 유엔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최소 406명의 민간인이 다치거나 사망했다고 밝혔다. 또 우크라이- 2022.03.01 09:16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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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딱봐도 80%는 남자" 징집령 우크라 난민보호소 이상한 비밀 [르포]
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차로 1시간 30분 거리의 폴란드 제슈프-야시온카 공항 내 임시 미군 기지. 해가 어둑어둑해진 27일 오후- 2022.03.01 05:00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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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정부, 우크라이나 국민·피난민에 1천만 달러 인도지원
▶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▶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~ ▶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- 2022.02.28 19:3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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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”…기차역에 몰린 우크라 피난민들
[서울신문 나우뉴스] 우크라이나에서 기차는 더 이상 설렘과 여행의 상징이 아니다. 러시아의 침공으로 수많은 우크라이나인이 피난- 2022.02.28 11:16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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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옥이야" 눈물의 탈출, 국경 앞 14㎞ 행렬…EU "우크라 난민, 3년간 받겠다"
[머니투데이 임소연 기자] [우크라 침공] 유럽연합(EU) 집행위원회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피란하는 모든 우크라이- 2022.02.28 11:01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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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] 우크라인 15만 명 피란길…곳곳에 난민 캠프
<앵커> 이번에는 폴란드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취재 중인 임상범 특파원 연결해보겠습니다. 임 특파원, 피란민 수가 벌써 15만- 2022.02.27 20:35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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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 시각 현장] 피난민 '북새통'…교민 속속 탈출
<앵커> 우크라이나 서쪽 폴란드 국경지대에는 피란민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습니다. 현장에서 취재하고 있는 임상범 연결해 보겠습니- 2022.02.26 20:23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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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란드, 100만명 난민수용 준비… 리투아니아·몰도바, 비상사태 선포
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최대 500만명의 난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전역이 혼란에 빠졌다.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리투아니아와- 2022.02.26 03:52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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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엔난민기구 “피란민 최대 400만명 예상… 민간인 25명 숨져"
유엔난민기구(UNHCR)는 25일(현지시간)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란민이 최대 400만명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. 샤비- 2022.02.26 00:56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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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0만명 피란”…난민 러시에 인접국들 비상
[경향신문]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이틀째 계속되면서 전쟁을 피해 탈출하는 피란민 행렬이 이어졌다.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폴란드, 헝가리, 루마니- 2022.02.25 21:11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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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 피난민 최대 100만명 추산…EU, 대책 논의
[머니투데이 임소연 기자] [우크라 침공] 유럽연합(EU)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제재를 논의하는 한편 피난민 대책- 2022.02.25 20:57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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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, 러 우크라 침공에 "난민 500만 명 발생 가능성"
[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]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난민이 최대 500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. 24일(- 2022.02.24 18:42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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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, 우크라 침공…"난민 500만 명 발생 가능성"
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난민이 최대 500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. 토머스-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- 2022.02.24 18:13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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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크라 침공] 미국 "난민 500만명 발생 가능성"
(서울=연합뉴스) 김지연 기자 =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한 가운데 이로 인한 난민이 최대 500만명에 달할 수 있다- 2022.02.24 17:43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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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제야 안심이 돼요"…우크라 탈출 피난민의 눈물
<앵커> 우크라이나 사태가 대화를 통한 외교적 해법으로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현지에서는 탈출 행렬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- 2022.02.24 07:42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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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부, 난민 불인정자 위한 '이의신청 가이드북' 발간
(서울=연합뉴스) 이상서 기자 =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22일 난민 신청을 했지만, 불인정 결정이 내려진 외국인을 위한- 2022.02.22 16:57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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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흘째 '교전'에 폴란드 '난민촌' 채비
<앵커> 러시아와 가까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는 정부군과 친 러시아 반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- 2022.02.21 23:13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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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"우크라이나 돈바스서 5만3000명 이상 난민 발생"
[경향신문] 러시아 정부가 20일(현지시간)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5만3000명이 넘는 난민이 발생해 자국으로 유입됐다고- 2022.02.21 07:51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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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 당국 "돈바스 난민 4만명, 러시아로 대피"
[이데일리 이윤정 기자] 친(親) 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있는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약 4만명의 난민이 러시아로 대피했다.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공격할- 2022.02.20 20:51
- 이데일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