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도는 난민심사 과정에서 객관성과 정확성을 갖추고 활동할 통역인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.
외국어 통·번역이 가능한 내국인을 비롯해 1개 이상의 언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하고 해당 언어를 한국어나 영어로 통·번역할 수 있는 외국인이 대상이다.
지원자는 16일부터 27일까지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을 이메일(thelimelight@korea.kr)로 보내면 된다.
구술시험과 인증시험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법무부 난민전문통역인으로 위촉된다.
문의는 ☎ 02-2110-4177.
[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제공] |
shlamazel@yna.co.kr
▶제보는 카카오톡 okjebo
▶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~
▶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
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>
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.
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.
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.
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