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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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공영주택'에 취업·통역 지원…이례적 우크라이나 난민 수용 나선 일본
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난민이 3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, 일본이 이례적으로 우크라이나 난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나섰- 2022.03.16 12:02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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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 난민 남매, 이탈리아서 등교…전교생 뜨거운 환영[영상]
[머니투데이 김동한 기자] 러시아의 침공을 피해 이탈리아로 떠난 우크라이나의 한 남매가 첫 등교에서 학생들의 환영을 받았다.- 2022.03.16 09:50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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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민 취재하던 美기자 사망…러시아 "우크라 탓" 책임회피
[이데일리 권혜미 기자] 러시아군의 무차별한 포격으로 우크라이나 현장에서 취재를 하던 언론인이 다수 사망한 가운데, 러시아가- 2022.03.16 08:45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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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크라 난민 300만 명 넘어서"…4차 화상 협상 재개
<앵커>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들을 무차별 포격하고 있는 러시아군이 수도 키이우를 거세게 압박하고 있습니다. 전쟁 난민이 300- 2022.03.16 06:20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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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크라 침공] 유엔 "300만명 국외 탈출…어린이 난민 1초에 1명"(종합)
(제네바=연합뉴스) 임은진 특파원 =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20일째인 15일(현지시간) 난민 수가 300만 명을 넘- 2022.03.15 23:17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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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엔 “어린이 난민 1초에 1명 발생…우크라 300만명 이상 탈출“
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20일째로 접어든 가운데, 난민 수가 3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. 이중 절반은 어린이로, 1- 2022.03.15 22:09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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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이나 난민 300만명…어린이 난민 1초에 1명
[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]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20일째인 15일(현지시간) 난민이 300만명을 넘었다. 이 중 절- 2022.03.15 21:10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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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틴 딸 프랑스 별장이 우크라이나 난민 수용로 변한 까닭은?
[서울신문 나우뉴스] 프랑스에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소유의 호화 별장에 프랑스 시민들이 진입해 해당 별장을 우크라이나- 2022.03.15 18:11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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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반전 시위대, 러 재벌 저택 불법점거…"난민 위해 쓰여야"
[이데일리 방성훈 기자] 영국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제재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러시아 재벌 소유의 저택을 불- 2022.03.15 15:38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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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민 쉼터로 쓰자"…시위대, 러 재벌 데리파스카의 런던 저택 점거
"러 재벌이 전쟁 지원했으니 집은 우크라 난민 것" 영국 정치권에서도 비슷한 방안 제안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- 2022.03.15 13:23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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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우크라 난민 남매의 첫 등교…전교생 몰려나와 뜨거운 환영
[서울신문 나우뉴스] 이탈리아로 간 우크라이나 난민 남매가 전교생의 뜨거운 환영 속에 무사히 첫 등교를 마쳤다. 14일(이하- 2022.03.15 11:26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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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되는 비극...유엔 "사망 636명·난민 280만 명"
유엔은 현지시각 1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숨진 민간인 수가 6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. 유엔 인권사무소에 따르면 전쟁이 시작한 지난달- 2022.03.15 03:31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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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시간 운행한 '우크라 난민버스'…교통사고로 1명 사망
[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] 이탈리아에서 우크라이나 피란민이 탄 버스가 사고로 넘어져 1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13일(현지시- 2022.03.14 21:00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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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숨걸고 피란했는데…伊서 우크라 난민버스 전도 "1명 사망"
(로마=연합뉴스) 전성훈 특파원 = 이탈리아에서 우크라이나 피란민이 탄 버스가 사고로 넘어져 여성 1명이 숨졌다고 일간 '코리- 2022.03.14 20:4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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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대의료원,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의료지원팀 현지파견
(서울=연합뉴스) 김잔디 기자 = 고려대학교의료원은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한다고 14일- 2022.03.14 16:2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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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“남편 몇분 전 SNS 접속했나”…난민 열차 안 애타는 생사 확인
프셰미실 출발 ‘난민 열차’ 르포 기차역은 사람들로 북적였다. 기차가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승강장으로 들어왔다. 폴란드 남동부- 2022.03.14 07:27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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쏟아지는 우크라 170만 난민…유럽 ‘환대 정신’ 되살아나
폴란드·헝가리 등 발 빠르게 난민 수용 유럽연합도 난민 지원 계획 빠르게 내놔 회원국 간 ‘난민 분산 수용’ 최대 쟁점 유럽- 2022.03.14 04:59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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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리아 난민은 냉대했던 유럽
2015~2016년 100만명 몰리자 홍역 이번 우크라이나 난민 사태와 비교되는 것은 2015~2016년 시리아 난민 사태다.- 2022.03.14 04:59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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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도바 "우크라 피난민 넘쳐나…수용 한계 접근"
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몰도바로, 전쟁을 피해 피란길에 오른 우크라이나인들이 몰리면서, 몰도바 외교당국이 수용 능력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니쿠- 2022.03.13 20:04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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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폴란드 박물관은 잠시 휴업…여성·아동 난민 쉼터로
우크라이나 접경지대를 가다 : 폴란드 프셰미실 폴란드의 우크라이나 지역 박물관 전쟁 뒤 업무 멈추고 여성·아동 위한 단기 난민- 2022.03.13 18:03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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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‘한겨레’ 취재진도 방을 나눕니다” 우크라 난민이 다가왔다
우크라 난민 취재 노지원·김혜윤 기자 폴란드 동남부 프쉐미실역에서 ‘나눔 동참’ 우크라 중동부 출신 엄마 올라·빅토리아 “방- 2022.03.13 17:26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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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라 잃고 갈곳 없는 우크라 난민…국경 넘자 인신매매·성범죄 표적
[서울신문 나우뉴스] 러시아의 침공을 피해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여성들이 인신매매 조직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.- 2022.03.13 14:41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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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집에 난민 수용하면 월 56만원” 영국, 우크라 난민 지원책 발표
러시아의 침공을 피해 국외로 탈출한 우크라이나인을 위해 집을 개방하는 영국 주민들은 한 달에 350파운드(약 56만원)를 받게- 2022.03.13 11:46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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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금 우크라 국경에선] 난민 노린 인신매매·성범죄 우려 커져
(프셰미실[폴란드]=연합뉴스) 전성훈 특파원 =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거쳐 가는 폴란드 국경도시 프셰미실의 주요 난민 쉼터에는- 2022.03.13 10:21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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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우크라 난민 신생아…1130㎞ 운전 끝에 폴란드서 출산한 산모
[서울신문 나우뉴스]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수많은 난민이 유럽연합(EU) 국가로 향하는 가운데,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- 2022.03.12 19:06
- 서울신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