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별 뉴스
2024
일
월
화
수
목
금
토
-
대입 4개案 중 어떤 것 택해도 정시 늘고 학종 축소될 듯
현재 중3들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교육회의 산하 공론화위가 대입 개편 시나리오 네 가지를 2- 2018-06-21 03:01
- 조선일보
-
근로시간 단축 땐 버스기사 8000명 부족한데… 국토부 "노선감축 불가"
"일단 7월에는 현행 버스 운행 수준을 그대로 유지해 주세요."(김경욱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) "기사가 부족하면 차를 세울- 2018-06-21 03:01
- 조선일보
-
靑 "전교조 합법화, 정부가 일방 결정 못해"
청와대는 20일 법외(法外)노조 상태인 전교조에 대해 "정부가 일방적으로 (법외노조 통보를) 직권 취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"고 밝혔다. 전날 김영주 고용- 2018-06-21 03:01
- 조선일보
-
저소득·퇴직자 589만명, 건보료 2만2000원 줄어든다
다음 달부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77.2%에 해당하는 589만 가구의 건보료가 월평균 10만4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- 2018-06-21 03:01
- 조선일보
-
외부 의견 수렴한다며… 대법관 후보추천위원, 진보 인사들만 만나
오는 8월 임기(6년)를 마치고 퇴임하는 대법관 3명의 후임 대법관을 추천하는 대법관후보추천위원은 법원 내외부 인사 10명으로 구성된다. 이 중 한 명인- 2018-06-21 03:01
- 조선일보
-
[별난 뉴스] '청계천 트레비'에 쌓인 동전 2700만원 행방은?
서울 청계천 청계광장 폭포 아래에는 아는 사람만 아는 특별한 돌이 있다. 소원을 빌며 동전을 던지면 이뤄진다는 소망석이다. '- 2018-06-21 03:01
- 조선일보
-
인간과 첫 토론배틀 AI "난 피가 없어서 피가 끓을순 없어"
18일 저녁(현지 시각) 미국 샌프란시스코 IBM사의 한 센터에선 인간과 인공지능(AI) 간 첫 토론 배틀이 벌어졌다. 인간계 대표로는 이스라엘의 토론- 2018-06-21 03:01
- 조선일보
-
[오늘의 월드컵] 2018년 6월 21일
- Copyrights ⓒ 조선일보 & chosun.com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-- 2018-06-21 03:01
- 조선일보
-
겁 없는 막내야, 멕시코를 흔들어줘
20일(현지 시각)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. 스웨덴전 0대1 패배 이후 19일 침체된 분위기에서 빗- 2018-06-21 03:01
- 조선일보
-
제조업의 상징 GE, 111년만에 다우지수서 쫓겨나
"5년, 10년 뒤 무엇을 먹고 살지 생각하면 등에서 식은땀이 흐른다." 2002년 삼성그룹 송년 모임에서 이건희 회장이 한- 2018-06-21 03:01
- 조선일보
-
[주형식의 형형색색 월드컵] 멕시코의 러시아 침공? 모스크바로 4만명 몰려
"멕시코가 러시아를 침공했다(Mexico has invaded to Russia)." 2018 월드컵이 한창인 러시아에선 요즘- 2018-06-21 03:01
- 조선일보
-
'밥 논법' 아베… 이번엔 '신호 무시화법'
이누카이 아쓰시(犬飼淳·32)라는 평범한 회사원이 지난달 30일 일본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 토론을 듣고, "아베 신조(安倍- 2018-06-21 03:01
- 조선일보
-
세계 인권보루 美, 유엔인권이사회 박차고 나갔다
세계 인권의 보루를 자임해온 미국이 19일(현지 시각) 인권 문제를 전담하는 유엔인권이사회(UNHRC)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.- 2018-06-21 03:01
- 조선일보
-
독기 오른 獨 "이제부터 매경기가 결승전"
"독일은 지금부터 모든 경기를 결승전처럼 뛸 겁니다." 19일(현지 시각) 러시아 모스크바 바투틴키 호텔 기자회견장. 멕시코(- 2018-06-21 03:01
- 조선일보
-
"오디션 떨어져 눈물 삼킨 작품… 주인공 됐어요"
"사람들이 무대 위에 대형견 한 마리 풀어놓은 줄 알았대요." 치렁치렁한 머리의 뮤지컬 배우 차지연(36)이 웃었다. 머리칼도- 2018-06-21 03:01
- 조선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