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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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텀블러 폭탄' 대학원생, 22일 검찰 송치
연세대학교 공학관에 사제폭탄을 설치해 교수를 다치게 한 대학원생이 검찰에 송치된다. 21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폭발물을 사용한- 2017.06.21 22:31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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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"연세대 대학원생, 평소 지식으로 폭발물 만든 것 맞다"
경찰서 나서는 '연세대 폭발물' 대학원생 (서울=연합뉴스) 한종찬 기자 = 연세대 공대 김모(47) 교수 연구실에 폭발물을 둬- 2017.06.21 18:21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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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대 사제폭발물 대학원생 내일 검찰 송치
(서울=뉴스1) 박동해 기자 = 경찰이 연세대학교 교수연구실에서 발생한 사제폭발물 폭발사건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22일 사건을- 2017.06.21 15:43
-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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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텀블러 폭탄' 충격 겪은 연세대, 대학원생 고충·연구환경 개선 TF 꾸려
[이데일리 김보영 기자] ‘텀블러 사제폭탄 사건’으로 충격을 겪은 연세대가 대학원생들의 연구 환경 및 인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- 2017.06.16 16:11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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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대, 사제폭발물사건에 긴급TF 구성· 대응 논의
(서울=뉴스1) 박동해 기자 = 대학원 재학생의 '텀블러 사제폭발물사건'으로 충격을 받은 연세대학교가 재발 방지와 안전대책 마- 2017.06.16 10:23
-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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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제폭발물 충격' 연세대, 사태수습 위해 TF 구성
일반대학원장, 공대 부학장 등 6~7명 참여 15일 첫 회의, 학생 고충처리 시스템 등 논의 【서울=뉴시스】 김현섭 기자 =- 2017.06.16 09:58
- 뉴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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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모범생 수제자'는 어쩌다 테러범이 됐나
연세대에서 발생한 '사제(私製) 폭탄 사건'의 피의자로 15일 구속된 김모(25· 기계공학과 대학원생)씨는 피해자 김모(47·- 2017.06.16 03:1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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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텀블러 폭탄’ 피의자, 평소 모멸감 느껴 교수에 반감
연세대 ‘텀블러 폭탄’ 사건의 피의자 김모 씨(25·기계공학과 대학원생)가 폭발물 사용 혐의로 15일 구속됐다. 김 씨는 스승인 김모 교수(47·기계공학- 2017.06.16 03:00
- 동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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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텀블러 폭탄’에 놀란 대학…"이 참에 갑을관계 바로잡자" 목소리
#서울대 공대 대학원에 다니는 A씨는 "교수 이름으로 받은 국가·기업체 연구과제를 실제로 진행하는 건 대학원생들인데, 기여도에- 2017.06.16 01:16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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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텀블러 폭탄' 연세대 대학원생 구속
CBS노컷뉴스 황영찬 기자 연세대에서 사제폭발물을 터뜨려 지도교수를 다치게 한 대학원생 김모(25) 씨가 구속됐다. 김 씨에- 2017.06.15 20:00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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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대 ‘텀블러폭탄’ 대학원생 구속
[헤럴드경제=김진원 기자]연세대 ‘텀블러 폭탄’ 사건 피의자 대학원생 김모(25)씨가 구속됐다. 서울서부지법 조미옥 영장전담부- 2017.06.15 18:35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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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, '텀블러 폭탄' 대학원생에 구속영장 발부…"도망염려"
[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] 연세대에서 일어난 '텀블러 폭탄' 사건 피의자인 연세대 기계공학과 대학원생 김모(25)씨가 구속됐다- 2017.06.15 18:27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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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대 폭발물 대학원생 구속···"범죄 혐의 상당-도주우려"
法 "죄를 범했다고 의심할만한 이유 있고 도망 염려있다" 【서울=뉴시스】 임종명 기자 = 지난 13일 연세대학교에서 발생한 사- 2017.06.15 17:56
- 뉴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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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세대 사제 폭발물' 피의자 대학원생 구속… "범죄 의심 사유 상당·도주 우려 있다"
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= 연세대학교에서 발생한 사제 폭발물 사건 피의자인 대학원생 김모씨(25)가 구속됐다. 15일 서울서부지법 조미옥 영장전담부장판사는- 2017.06.15 17:53
- 아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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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대 '텀블러폭탄' 대학원생 구속…"범행 의심가능·도망우려"
고개숙인 '연세대 폭발물' 대학원생 (서울=연합뉴스) 한종찬 기자 = 연세대 공대 김모(47) 교수 연구실에 폭발물을 둬 김- 2017.06.15 17:3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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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대 사제폭발물 사건에 "처벌 당연"하지만 "갑을관계 개선을"
(서울=뉴스1) 전민 기자,최동현 기자 = 지난 13일 연세대학교 교정에서 교수에게 불만을 품은 대학원생이 사제폭발물 폭발사건- 2017.06.15 17:16
-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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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텀블러 폭탄' 피의자 "논문 중 교수가 꾸짖어 범행 결심"
<앵커> 연세대학교 폭발 사건의 피의자 대학원생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진행 중입니다. 이 학생은 논문 작성 과정에서 교수- 2017.06.15 12:32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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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문일답]"연세대 폭발물 대학원생, 갈등 교수 겁주려고 폭발물 제조"
"연구 지도 과정에서 여러 차례 꾸중과 질책" "러시아 폭탄 테러보고 착안, 재료 나눠 구입" "교수는 처벌 불원, 감정 결과- 2017.06.15 12:12
- 뉴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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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텀블러 폭탄' 연대 대학원생 "교수 꾸중에 반감가져 저질러"
CBS노컷뉴스 황영찬 기자 '연세대 사제폭발물 사건' 피의자로 지목된 이 학교 대학원생 김모(25) 씨는 연구과정에서 지도교수- 2017.06.15 11:53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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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"‘연세대 사제폭탄물’ 피의자, 지도교수의 질책으로 범행 결심"
지난 13일 발생한 연세대 텀블러 폭발물 사건 피의자 김모씨(25)의 범행 동기는 지도교수의 질책으로 인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. 서울 서대문경- 2017.06.15 11:33
- 파이낸셜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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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대 사제폭탄 대학원생 "겁만 주고 싶었다"(종합2보)
(서울=뉴스1) 박동해 기자,김다혜 기자 =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교정에서 사제폭발물 폭발사건을 일으킨 혐의(폭발물사용죄)를- 2017.06.15 11:31
-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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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대 텀블러폭탄 피의자, 교수 '꾸중' 듣고 범행 결심
학술지 게재용 논문 논의 과정에서 이견… 교수는 처벌 원치 않아 [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] 연세대에서 교수를 타깃으로 일어난- 2017.06.15 11:12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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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대 사제폭탄 대학원생, 지도교수의 심한 질책에 범행(종합)
(서울=뉴스1) 박동해 기자,김다혜 기자 =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교정에서 사제폭발물 폭발사건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학- 2017.06.15 11:07
-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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텀블러폭탄 피의자 영장실질심사…고개 숙인 채 묵묵부답
고개 숙인 '연세대 폭발물' 대학원생 (서울=연합뉴스) 한종찬 기자 = 연세대 공대 김모(47) 교수 연구실에 폭발물을 둬 김- 2017.06.15 10:51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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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합]'연세대 폭발물' 대학원생 "연구 갈등, 꾸중에 범행 결심"
김씨 "반감 가져오다 5월말 심한 꾸중에 폭탄 제조 준비" 김 교수는 "교육적 의도의 대화···김씨 처벌 원치 않아" "차별대- 2017.06.15 10:45
- 뉴시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