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별 뉴스
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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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Y 수시 등록 포기 4600명 ‘5년 내 최다’
2026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서 서울대·연세대·고려대 추가 합격자가 총 4667명 나왔다. 2021학년도 이후 최근 5년간- 16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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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소망 빌러 떠나자, 전국 해맞이 명소로
2025년 을사년(乙巳年)을 보내고 2026년 병오년(丙午年)을 맞이하는 해넘이·해맞이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. 31일- 16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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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 간병하는 가족에 휴식 선물하는 영등포구
서울 영등포구 양평1동에 사는 김모(87)씨는 최근 오랜만에 집 앞 산책을 했다. 구청 봉사단에서 나온 사람들이 당뇨와 치매를 앓고 있는 김씨를 도왔다.- 16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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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연금 보험료 오르기 전에” 추후 납부 신청 5배로
60대 A씨는 지난달 18일 국민연금공단에 과거 내지 않았던 37개월 치 보험료를 뒤늦게 내겠다는 이른바 ‘추후 납부(추납)’- 16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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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디딤돌 소득’ 받은 세 가구 중 한 곳은 전보다 근로소득 늘어
서울시의 저소득층 선별 지원인 ‘디딤돌 소득’을 받은 가구 셋 중 하나는 지원을 받기 전보다 근로소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. 디딤돌 소득은 누구에게나- 16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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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닥에 뜬 ‘부산 어묵’
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. 빨간색 재킷을 입은 남성이 등장했다. 부산의 어묵 회사, 삼진식품의 박용준 대표였다. 주- 16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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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대학 미적분 문제까지… 고교 교육으로는 못 푸는 대입 논술
이화여대와 사관학교 등 5곳이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내용을 출제해 교육부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았다. 교육부는 25일 2- 16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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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, 제조업 탄탄한데 2030은 왜 떠날까
지난 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상상길. 2000년대 초만 해도 청년들이 몰려 ‘젊음의 거리’로 불렸던 곳이다.- 16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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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, 비만약으로 러·우크라 휴전 협상?
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끝내는 데 공을 들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과 각별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- 16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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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일 있었기에… 온두라스 우파, 대선 한달 뒤에야 승리 확정
지난달 30일 치른 중미 국가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지지해온 우파 성향 나스리 아스- 16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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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 자리 노리는 軍… 미얀마는 다시 한겨울
2021년 2월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지가 이끌던 민주 정부가 쿠데타로 축출되고 군부가 통치해 온 미얀마에서 28일 총선이- 16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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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채소 더 드세요” 서울대, 앱으로 교직원 건강관리
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은 교직원용 맞춤형 건강 관리 앱인 ‘스누헬싱유’를 개발해 26일부터 8주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. 교직원- 16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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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교 3000쪽 문건엔… 전재수 7번, 임종성 19번, 김규환 35번 언급
경찰이 통일교 간부들이 한학자 총재에게 보고용으로 작성한 3000쪽 분량의 통일교 내부 문건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. 경찰은 해당 문건이 ‘통일교의 여야- 16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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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예쁜 애물단지’ 된 꽃사슴… 결국 총까지 드는 제주도
“겨울만 되면 먹을 게 없다 보니 민가로 내려와 농작물을 헤집고, 집 근처엔 똥까지 싸 놓고 가요. 난리도 아니에요.” 인천- 16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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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황금 열쇠 딱 5개라더니…
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황금 열쇠를 선물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“5개 제- 16시간전
- 조선일보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