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
일
월
화
수
목
금
토
-
인천시교육청, 예비소집 불참 아동 4명 `소재 불명`…경찰 수사 의뢰
올해 인천 공립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중 4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인천시교육청은 지난달 인천 공립초 신입생 예비소집에- 2018-02-19 07:30
- 매일경제
-
[부고] 정기준(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)씨 별세 外
=18일 삼성서울병원, 발인 20일. (02)3410-6908 ▶김태문(전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사무처장)씨 부친상 =18일 울산동강병원, 발인 20일.- 2018-02-19 07:30
- 헤럴드경제
-
서울시, 올해 청년수당 대상자 7000명으로 늘린다
-만 19~29세 서울시 거주 미취업청년 -월 50만원, 최대 6개월 지원 -지난해보다 대상자 2000명 늘어 [헤럴드경제=장연주 기자]서울시가 올해 청- 2018-02-19 07:30
- 헤럴드경제
-
서울시, 외국인주민ㆍ난민 인권보호ㆍ쉼터에 2억원 지원
[헤럴드경제=장연주 기자]서울시는 외국인과 난민 인권보호 활동과 쉼터에 올해 2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. 서울시는 실직ㆍ이직ㆍ가정불화 등으로 거주- 2018-02-19 07:29
- 헤럴드경제
-
[부고]이철근씨(YTN 보도국 전국부 부장) 모친상
■김점조씨 별세, 이철근씨(YTN 보도국 전국부 부장) 모친상 = 18일, 진주중앙장례식장, 발인 20일 오전9시, (055)745-8000 [© 뉴스1- 2018-02-19 07:29
- 뉴스1
-
[조간 헤드라인]대전·충남(19일, 월)
◇대전·충남지역 조간 헤드라인 ▲대전일보=롯데發 충청권 개발사업 차질 우려 ▲중도일보=초기 화재진압, 소방관이 부족하다 ▲충청투데이=청와대·한국당 개헌안- 2018-02-19 07:29
- 뉴스1
-
우수, 입춘과 경칩 사이 '추운 겨울 가고 봄 맞았다'…'꽃샘추위' 기승 조심하세요~
오늘(19일) 절기상 '우수(雨水)'에 해당하면서 이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. 우수는 양력 2월 19~20일께로 봄에 들- 2018-02-19 07:29
- 이투데이
-
[부고] 심재선씨(탑페이스 성형외과 대표원장) 부친상
■심인섭씨 별세, 심재선씨(탑페이스 성형외과 대표원장) 부친상, 류혜진씨(고대구로병원 내분비내과 부교수) 시부상 = 18일, 신촌세브란스병원, 발인 20- 2018-02-19 07:29
- 뉴스1
-
[생생건강 365] 건조한 겨울날씨, 어린이 천식주의보
[헤럴드경제=김태열 기자] 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천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 특히 환자의 약 3- 2018-02-19 07:29
- 헤럴드경제
-
양천 50대 독거남 위한 별별청춘 이야기?
[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] “덕분에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올 용기를 냅니다” “우리에게 주려만 했다면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.- 2018-02-19 07:29
- 아시아경제
-
경기도 '일·생활 균형지원 기업컨설팅' 나서
[아시아경제(수원)=이영규 기자] 경기도가 일과 생활의 균형이 가능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'일ㆍ생활 균형 지원 기업컨설팅'에- 2018-02-19 07:28
- 아시아경제
-
[부고] 이수효씨(전 현대울산종합금융 사장) 모친상
■박동규씨 별세, 이수효(전 현대울산종합금융 사장)·영철씨(밀로투어 부사장) 모친상, 서미아(전 한양대 의류학과 교수)·장수정씨 시모상 = 16일, 서울- 2018-02-19 07:28
- 뉴스1
-
경기도, 친환경 인증농가 재배장려금 지원
[수원=이데일리 김아라 기자] 경기도가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‘친환경 인증농가 농산물 재배장려금’ 20억원을 지원한다고 19- 2018-02-19 07:27
- 이데일리
-
[부고] 김갑배씨(대한토목학회 원로회원) 별세
■김갑배씨(대한토목학회 원로회원) 별세, 김형석(전 연합뉴스 논설위원)·완석(전 광장부동산 대표)·태석(전 성은목재 대표)·우석씨(전 중앙북스 대표) 부- 2018-02-19 07:27
- 뉴스1
-
[부고]김태문씨(전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사무처장) 부친상
■김창식씨 별세, 김태문씨(전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사무처장) 부친상 = 18일, 울산동강병원,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, (010)3724-1203- 2018-02-19 07:27
- 뉴스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