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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브리핑] 넥센, 우완 에릭 해커와 계약
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21일 우완 투수 에릭 해커(35)와 계약했다고 밝혔다. 연봉과 인센티브를 합해 총액 30만달러(약 3억3300만원) 규모. 해- 2018-06-22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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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최고 권위 한국오픈 개막, 주흥철 1R 선두
국내 최고 권위 골프 대회인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(주최 대한골프협회·㈜코오롱, 특별 후원 조선일보사·천안시)가 21일 충남 천안 우정힐- 2018-06-22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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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배를 잊은 사나이, 두산 후랭코프 11연승
패배를 잊은 사나이. 두산의 외국인 투수 세스 후랭코프가 11연승을 달렸다. 후랭코프는 21일 넥센과 벌인 프로야구 잠실 홈- 2018-06-22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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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AR은 '페널티킥 제조기'… 첫 20경기서 10개 나왔다
20일 열린 러시아월드컵 모로코-포르투갈전. 과연 이날 'VAR(Video Assistant Referee·비디오 판독 시스템- 2018-06-22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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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알로! 자비바카] 어깨 빠진 잉글랜드 감독 "선수 아닌 내가 다쳐 다행"
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휴식일에 달리기를 하다 어깨가 빠지는 황당한 부상을 당했다. 잉글랜드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"개러스 사우스게이트(48) 감독이- 2018-06-22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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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동 수아레스, 아내덕에 사람됐네
루이스 수아레스(31·우루과이)는 뛰어난 실력만큼이나 돌발적 기행으로 유명하다. 2010년 남아공월드컵 땐 상대 슈팅을 손으로 쳐내 퇴장당했고, 2014- 2018-06-22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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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집들이엔 가지마라… 물과 샐러드, 닭가슴살 뿐이다
도대체 못하는 게 뭘까. 포르투갈 국가대표팀과 세계 최고의 명문 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3)의 플레- 2018-06-22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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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번주 개봉영화 딱 10자평] '아일라'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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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슈만의 피아노 협주곡, 흰 살 생선처럼 담백하죠"
"흐르는 물에 배추를 씻어 널따란 통에 담으세요. 소금과 설탕을 슬슬 뿌려 조물 조물 마사지해주고요. 한 줄기 죽 찢어 맛을- 2018-06-22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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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말 극장가] 평생 멸시당하고 死後에 칭송받은 사진가
선(線)을 넘는 이는 냉대받기 마련이다. 21일 개봉한 '메이플쏘프'는 미국 뉴욕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천재 사- 2018-06-22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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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장면을 액자로 걸어두고픈 디테일
눈을 깜박거리는 시간도 아깝다. 매 초 바뀌는 장면 하나하나 모두 벽에 걸어두고 싶을 지경이다. 21일 개봉한 웨스 앤더슨 감- 2018-06-22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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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문은 선생님] [알립니다] '뉴지엄 프리미엄 NIE 강좌' 개강 외
['뉴지엄 프리미엄 NIE 강좌' 개강] 조선일보 뉴지엄(Newseum)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NIE(신- 2018-06-22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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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문으로 배우는 실용한자] 극장(劇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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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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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입에 착착 붙는 일본어] 산사태가 발생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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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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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] 무너진 均衡
〈제7보〉(79~93)=대회가 열린 곤지암리조트는 국제 바둑대회를 하기엔 최적의 장소다. 2009년 14회 대회부터 4년 연속- 2018-06-22 03:00
- 조선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