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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.08 (월)

[스포츠 브리핑] 넥센, 우완 에릭 해커와 계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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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21일 우완 투수 에릭 해커(35)와 계약했다고 밝혔다. 연봉과 인센티브를 합해 총액 30만달러(약 3억3300만원) 규모. 해커는 얼마 전 경기 중 손가락과 인대를 다쳐 수술한 에스밀 로저스를 대체할 예정이다. 그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NC에서 5년 통산 56승 34패, 평균자책점 3.52를 기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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