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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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의 정인이 막는다' 아동인권보호 전문위원 16명 위촉
(서울=뉴스1) 류석우 기자 = '제2의 정인이'를 막는다며 아동인권보호 특별추진단을 설치한 법무부가 법조계와 학계 등 다양한- 2021.03.19 17:08
-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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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인이 사건' 부실처리 경찰, 징계 불복해 소청 심사
양부모 학대로 숨진 16개월 입양아 '정인이 사건'을 부실 수사해 징계를 받은 경찰관들이 징계 불복 의사를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. 19일 권영세 국민의힘- 2021.03.19 15:52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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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인이 사건' 부실처리 경찰 9명 전원 "징계 부당하다"
입양아 학대 사망사건 '정인이 사건'을 부실하게 처리해 징계를 받은 경찰관 전원이 처분에 불복한 것으로 19일 파악됐다. 이날- 2021.03.19 12:24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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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정인이 사건’ 부실 처리 경찰관 9명 "징계 부당"
정인양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를 3차례나 받고도 사건을 부실하게 처리해 징계를 받은 경찰관들이 처분에 불복한 것으로 파악됐다.- 2021.03.19 11:43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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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정인이 사건’ 부실처리 경찰들, 징계 불복 의사 밝혀
[헤럴드경제=뉴스24팀] ‘정인이 사건’을 부실 수사해 징계를 받은 경찰관들이 징계 불복 의사를 밝혔다. 19일 권영세 국민의- 2021.03.19 11:21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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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인이 사건' 부실 처리 경찰 9명, 징계 불복…소청 심사 제기
[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] 16개월 입양아 '정인이 사건'을 부실 수사해 징계를 받은 경찰관들이 징계 불복 의사를 밝혔다. 1- 2021.03.19 11:18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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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이 사건 부실처리 경찰들, 징계 불복…소청 심사 제기
(서울=연합뉴스) 박재현 기자 =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입양아 '정인이 사건'을 부실 수사해 징계를 받은 경찰관들이- 2021.03.19 10:56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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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인이 사건 부실수사' 경찰 9명 "징계 부당하다" 심사 청구
‘정인이 사건’에 대한 부실 수사를 이유로 징계받은 경찰들이 처분에 불복했다. 19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이 서울경찰청과 인- 2021.03.19 10:49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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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이 사건 부실처리 경찰들 “징계 부당” 소청 심사 청구
양부모 학대로 태어난 지 16개월 만에 숨진 이른바 ‘정인이 사건’을 부실 수사해 징계를 받은 경찰들이 처분에 불복했다. 19일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실이- 2021.03.19 10:19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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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인이 학대' 신고 부실 처리 경찰관 모두 "징계 불복"
CBS노컷뉴스 박하얀 기자 '정인이'가 양부모에게 학대를 받고 있다는 의심 신고를 3차례나 받고도 사건을 부실 처리해 징계를- 2021.03.19 10:12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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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인이 사건 부실처리' 경찰 9명, 징계 불복 심사 청구
양부모 학대로 숨진 16개월 정인이 사건을 부실하게 처리해 징계를 받았던 경찰들이 처분에 불복하는 소청심사 청구를 냈습니다.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실이 서- 2021.03.19 09:51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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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이 ‘골든타임’ 놓친 경찰 9명…“정직 3개월 징계 불복”
[이데일리 김소정 기자]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부실 처리의 징계를 받은 경찰 9명이 처분에 불복했다. 19일 뉴스1은- 2021.03.19 08:32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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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인이 구조요청 외면' 경찰 9명 전원, 징계 불복 청구
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'정인이 사건'과 관련해 부실 처리 등으로 징계를 받았던 경찰관들이 처분에 불복했다- 2021.03.19 07:35
- 파이낸셜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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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'정인이 사건 부실처리' 경찰 9명 모두 "징계 부당하다"
(서울=뉴스1) 박승주 기자,심언기 기자 = 입양아인 정인이를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'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' 사- 2021.03.19 06:00
-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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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이 부검의 “지금까지 본 아동학대 시신 중 최악…고정해놓고 밟았을 것"
16개월 아기 정인이 살인 등 혐의로 양부모 8차 공판 부검의 “학대냐 아니냐 구분할 필요 없을 정도” 증언 양부모의 학대로- 2021.03.18 10:41
- 이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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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인이, 머리 뒤에만 수십 개 이상의 멍···학대인지 부검할 필요 없을 정도였다"
생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4차 공판이 17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정- 2021.03.18 09:03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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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검의 "정인이 췌장 절단될 정도 손상"…양모는 미간을 찡그렸다
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“지금까지 봤던 아동학대 피해자 중 가장 심한 손상”. 정인이 학대사망 사건과 관련해 부검의가 이 말- 2021.03.18 08:33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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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이 양부모 살인 가능성 시사···“사망 가능성 인식 있었을 것” 법정 증언
생후 16개월의 입양 딸 정인양를 학대해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정에 서게 된 양부모들이 학대 과정에서 정인양의 사망 가- 2021.03.18 07:34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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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의학자 “정인이 발로 밟히지 않고서야”···양모는 인상을 찌푸렸다
[파이낸셜뉴스] 양부모의 상습적 학대로 사망한 정인 양의 신체 손상이 심각했으며 곳곳에서 폭행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수- 2021.03.18 07:17
- 파이낸셜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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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"여태 본 학대 중 가장 심각" 정인이 부검의 충격 증언
지난해 10월 양부모 학대 끝에 숨진 16개월 정인이. 추가 재판에선 정인이를 부검한 부검의가 증인으로 나왔습니다. 20년 가- 2021.03.18 05:45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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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정인이’ 부검의 “지금까지 봤던 아동학대 사례 중 제일 심한 손상… 우발적 사고 가능성 낮아”
생후 16개월에 양부모의 모진 학대로 숨진 ‘정인이 사건’ 8차 공판이 열린 가운데, 숨진 정인 양을 부검했던 부검의가 증인으- 2021.03.17 23:50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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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인이, 지금껏 본 피해자 중 가장 손상 심해"
<앵커> 16개월 된 정인이를 학대해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 모 씨와 그 남편에 대한 재판이 열렸습니다. 부검을 담- 2021.03.17 20:51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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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금껏 본 아동 중 가장 심했다" 정인이 부검 사진에 법정 눈물바다
멍든 피부·파열된 장기에 탄식…양모도 눈가 훔쳐 법의학자 "배 밟았을 가능성…사망 인식 있었을 것" “지금까지 (부검해) 본- 2021.03.17 20:30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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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인이 부검의 "학대 피해아동 중 가장 심각"
정인이 부검의 "학대 피해아동 중 가장 심각" [앵커]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던 정인이 사건 재판이 한창 진행되고 있죠. 정인- 2021.03.17 20:26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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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정인이 부검의 "맨눈에 봐도 심해…부검 필요 없을 정도"
(서울=연합뉴스)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양의 신체 손상이 심각했으며, 곳곳에서 지속적인 학대의 징후로 보이는- 2021.03.17 19:39
- 연합뉴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