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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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정 선 조주빈의 '피해자' 탓…여성단체 "악취나는 본질 호도"
공범 재판서 증언… "피해자도 상식 밖 행동 했다" 공대위 "본인 변호할 때만 여성의 '자발성' 강조" 성착취물을 공유한 텔레- 2020.09.02 18:36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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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착취물 브랜드화' 꿈꾼 조주빈…"목적은 돈"
'성착취물 브랜드화' 꿈꾼 조주빈…"목적은 돈" [앵커] 텔레그램 '박사방'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한 조주빈의 법정 증언- 2020.09.02 07:43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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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박사방‘ 조주빈, 상식 초월한 사이코패스?
텔레그램 ‘박사방’에서 아동·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·공유한 주범인 조주빈(24)씨가 자신이 만든 성 착취물을 ‘브랜드화’하려 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.- 2020.09.01 21:59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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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"성착취물 브랜드화 하려 했다"… 범단죄는 부인
[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] 텔레그램 '박사방'에 성 착취물을 제작·공유한 조주빈이 법정에서 자신이 만든 성 착취물을 '브랜드화- 2020.09.01 21:35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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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박사방’ 조주빈 “성착취 영상, 돈벌 목적으로 브랜드화할 요량. 상식이 색안경돼” 당당 증언
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 이른바 ‘박사방’를 설치·운영하면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상대로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- 2020.09.01 21:02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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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범 재판 증인 나선 조주빈 "성 착취물 브랜드화 하려했다"
[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] 텔레그램 ‘박사방’ 운영자 ‘박사(닉네임)’ 조주빈(25)이 공범 ‘김승민’ 한모(26)씨 재판 증- 2020.09.01 18:54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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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"성착취물 브랜드화 할 생각 있었다" 황당 증언
아시아투데이 이민영 기자 = 텔레그램 ‘박사방’ 운영자 조주빈(25)이 공범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“성착취 영상을 ‘브랜드- 2020.09.01 18:34
- 아시아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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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"박사방 영상물을 브랜드화 하려고 했다"
"성착취물 제작ㆍ공유한 목적은 오로지 돈" 검사에겐 "실명 언급말라" 충고하는 당돌함도 성착취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'박사방'의- 2020.09.01 18:14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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텔레그램 성착취 주범 조주빈 "성착취 영상 브랜드 목적으로 표식 남겨"
'텔레그램 성착취 사건'으로 국민적 공분을 샀던 주범 조주빈씨가 성착취 영상물 브랜드화를 시도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.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(- 2020.09.01 17:38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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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정서 증언하는 조주빈 "성착취물 브랜드화하려했다"
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·공유한 주범 조주빈(24)이 자신이 만든 성착취물을 '브랜드화'하려 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. 조씨는 1일 서울- 2020.09.01 16:52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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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"성착취물 브랜드화 하려했다" 검사도 당황한 증언
'박사방' 주범 조주빈(25)이 "(성 착취 영상물)을 브랜드화할 요량이었다"고 법정에서 증언했다. 조씨는 "범죄자 입장에서- 2020.09.01 16:48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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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도 당황한 조주빈 증언…"성착취물 브랜드화 하려했다"
[머니투데이 임찬영 기자] 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5)이 공범인 한모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성착취물을 브랜드화- 2020.09.01 16:45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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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조주빈 “(피해여성) 이미 조건만남, 사회 쓴 맛 알고 있었다” 정당화
텔레그램 ‘박사방’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·공유한 주범인 조주빈(24)씨가 자신이 만든 성착취물을 ‘브랜드화’하려 했다고 법정에- 2020.09.01 16:39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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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"성착취물 브랜드화 생각"…법정서 혐의 정당화
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·공유한 주범 조주빈(24)이 자신이 만든 성착취물을 '브랜드화'하려 했다고 법정에서- 2020.09.01 16:27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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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훈식 의원 "초저출산 시대…아이 키우는데 고민 없어야"
아산=대전CBS 인상준 기자 자녀 수에 따른 세액공제 액수를 늘리고 육아휴직과 다자녀 혜택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. 더불어- 2020.09.01 16:26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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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부따' 강훈 "관심받고 싶어서 발레학원서 소변봐"
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텔레그램 성착취 동영상 제작·유포 혐의를 받는 ‘박사방’ 운영자인 조주빈(25·구속기소)과 공범인 ‘- 2020.09.01 16:12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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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"성착취물 브랜드화하려…상식밖 세상서 상식밖 행동"
(서울=연합뉴스) 고동욱 기자 = 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·공유한 주범 조주빈(24)이 자신이 만든 성착취물을- 2020.09.01 16:0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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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따' 강훈 "관심받고 싶어 발레학원서 소변 봤다"
[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] 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5)과 공모해 아동·청소년 성착취 영상물 등을 제작·촬영하고 이- 2020.09.01 15:05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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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예산] n번방 재발 막는다…불법 유해정보 차단 등에 436억원
(서울=연합뉴스) 조성흠 기자 = 정부가 n번방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불법 유해정보 차단과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등에 내년- 2020.09.01 08:31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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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예산안]디지털 성범죄 근절 초점…제 2의 n번방 막는다
[이데일리 안혜신 기자] 여성가족부 2021년 예산은 1조1789억원으로 편성됐다. 이는 올해 대비 5.3%(598억원) 늘어- 2020.09.01 08:30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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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n번방 대책 그후…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예고된 '구인난'
[경향신문] 정부가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인력 충원을 약속했던 ‘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’가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는- 2020.09.01 06:00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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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이후 벌어진 여행에 미치다 사건…처벌 불가피
'여행에 미치다' 조준기 대표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 음란물을 게재해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처벌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. '여행- 2020.08.31 15:21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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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뉴욕 타임스퀘어에 'n번방 원조' 손정우 고발 광고 걸린다
미국 뉴욕 한복판에 세계 최대 아동 성(性) 착취물 사이트 ‘웰컴투비디오’ 운영자 손정우에 대한 고발 광고가 걸린다. 31일- 2020.08.31 09:46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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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, 조주빈 10대 공범 '태평양' 추가 구속영장 발부…범죄집단 관련
[서울=뉴스핌] 이성화 기자 = 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5)의 10대 공범 '태평양' 이모(16) 군에 대한 구속- 2020.08.28 17:12
- 뉴스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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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외관상 성행위 동의했어도, 성적 피해 가능성 있다”…‘n번방 이후’ 두 여성 대법관의 의견
[경향신문] 아동·청소년에 대한 ‘위계 간음죄’에서 위계의 의미를 확장한 27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의 핵심은 아동·청소년이- 2020.08.28 15:12
- 경향신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