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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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구원투수→패장' 내리막길 한동훈, 빈자리는 누가 메우나
사퇴한 한동훈 책임론 두고 갑론을박 한동훈 복귀 가능성도 배제 않는 분위기 나경원 안철수 등 비윤계 리더십 주목 국민의힘이 2- 2024.04.11 20:30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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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경원·안철수 당 전면으로…6선 추미애 국회의장 물망
<앵커> 다음은 이번 선거에서 눈길을 끌었던 사람들 살펴보겠습니다. 우선 여권에서는 차기 대권 주자로도 꼽히는 나경원, 안철수- 2024.04.11 20:27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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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175석, 국민의힘 108석…22대 국회도 '여소야대'
<앵커> 지금부터는 이번 선거에서 여당과 야당을 취재한 두 기자와 함께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. Q. 22대 국회- 2024.04.11 20:25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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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패 한동훈, 전당대회 나오나? 사퇴하며 ‘계속 정치’ 뜻
등장은 화려했지만 퇴장은 쓸쓸했다. 당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으며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- 2024.04.11 20:17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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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서 궤멸 면한 국힘…민주당도 웃지만은 못했다
4·10 총선에서 전국 254개 지역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수도권 민심은 윤석열 정부를 매섭게 심판했다. 선거운동 막판 여당인- 2024.04.11 20:09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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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프라임] 권익위원장에서 3선 의원으로…서울 중성동갑 전현희
[뉴스프라임] 권익위원장에서 3선 의원으로…서울 중성동갑 전현희 어제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, 관심을 모았던 지역의 당선인들을- 2024.04.11 20:08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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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압도적 과반…'정국 주도권' 범야권으로
<앵커> 유권자들의 선택은 정권 심판이었습니다.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, 정권 심판론을 내세운 민주당이 지역구와 비례대표 합- 2024.04.11 19:49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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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선 승리 양문석 김준혁...민주당, 이대로 끌어안고 가나
불법대출, 막말 논란에도 총선 승리 입성 전부터 사법리스크 안고 국회로 ‘불법대출’과 ‘막말논란’ 등으로 4·10 총선 직전까- 2024.04.11 19:30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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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 공히 공들인 영입인재…지역구·비례 성적표는?
여야 공히 공들인 영입인재…지역구·비례 성적표는? [앵커]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이목을 끌 인재 영입에 공을 들였습니다. 이- 2024.04.11 19:14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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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도봉갑 이변’ 與김재섭 “당정에 쓴소리 자처할 것”
“용산 대통령실의 그림자가 당에 짙게 드리워져 있어 민심과의 괴리가 커질 수밖에 없었다.” 서울 도봉갑 김재섭 당선인(37)은- 2024.04.11 19:08
- 동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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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겨눈 조국, 6선 된 추미애…'검수완박 시즌2' 더 독해진다
범야권이 192석을 차지한 제22대 국회의 ‘검수완박(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) 시즌2’는 어떤 모습일까. 검수완박을 밀어붙이는- 2024.04.11 19:03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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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석 정의당, 12년 만에 국회 밖으로…“노동·기후·성평등 정치 계속”
☞한겨레 뉴스레터 H:730 구독하기. 검색창에 ‘h:730’을 쳐보세요. “이번 총선에서 당과 함께 울고 웃으며 총선 기간- 2024.04.11 19:02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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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, 총선 다음날 곧장 서초동 갔다… “김건희를 수사하라”
총선 후 당사 아닌 대검찰청서 첫 메시지 호남서 득표 1위… 부산에선 야권 선두 교섭단체 8석 부족… "추후 논의할 것" 조국- 2024.04.11 19:00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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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충청, 野 PK 고전에 동서 구도 확실히 갈렸다
범야권이 192석을 확보하며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극심한 ‘여소야대’ 정국이 탄생했다. 더불어민주당 161석과- 2024.04.11 18:39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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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대 총선 결과…40·50대 줄고 60대 크게 늘어
22대 총선 결과 40대와 50대 당선인은 줄고 60대 당선인은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.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2- 2024.04.11 18:38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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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·10 총선] 또 지도부 공백 與, 격랑 예고…새 비대위냐 조기 전대냐
(서울=연합뉴스) 류미나 안채원 홍준석 기자 = 총선 참패 성적표를 받아든 국민의힘이 한동훈 지도부 해체에 따른 향후 진로를- 2024.04.11 18:3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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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년생 전용기, 87년생 김재섭, 85년생 이준석…청년들의 반란 [스프]
사상 처음으로 1990년대생 지역구 국회의원이 탄생하게 됐습니다. 1991년생, 32살의 전용기 당선인(민주당)과 33살의 김- 2024.04.11 18:23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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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·금메달리스트 비례대표…‘의대 증원 찬성’ 교수도
‘가수,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, 파란 눈의 한국인….’ 4·10 총선에서는 다양한 경력을 지닌 여야 46명의 비례대표가 2- 2024.04.11 18:03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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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정 사상 최초라는 '임기 내내 여소야대', 쉽게 설명해 드림 [영상]
[휙] 여소야대 편집자주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,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. '휙'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- 2024.04.11 18:00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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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색정의당, 20년 만에 퇴장···‘원내 진보정당’ 간판 된 진보당
녹색정의당이 4·10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을 얻는 데 실패해 22대 국회에서 원외 정당으로 전락하게 됐다. 2004- 2024.04.11 17:59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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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0석' 충격 심상정 "진보정치 소임 내려놓겠다"
◆ 제22대 국회의원선거 ◆ 진보 정당의 대표주자 '녹색정의당'이 22대 총선에서 0석을 얻으며 '몰락의 길'을 걷게 됐다.- 2024.04.11 17:51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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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, 충청서 맹주 굳히기 … 19석중 13석 확보
◆ 제22대 국회의원선거 ◆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권역별로 여야의 성적표가 확연히 다른 모습이 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또다시 펼쳐졌다. 더불어민- 2024.04.11 17:51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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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론 외치다 사라진 민생…'경제통' 국회 입성 확 줄었다
22대 국회에 입성하는 국회의원 300명 중 '경제통'으로 분류되는 인사가 24명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. 전체 인원 수 대비- 2024.04.11 17:50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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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·10 총선] '9회말 대타' 한동훈, 정권심판 회초리에 107일만에 퇴장
(서울=연합뉴스) 차지연 류미나 김철선 기자 = 국민의힘의 4·10 총선을 진두지휘했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참패의- 2024.04.11 17:4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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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명 중 92명이 선택한 박지원…푸틴도 울고 갈 압도적 ‘몰표’
현대판 ‘차르(황제)’로 불리며 대선에서 승리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역대 최고 득표율을 뛰어넘는 기록이 제22대- 2024.04.11 17:46
- 세계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