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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력, FA 박철우 3년 21억원 초대형 계약
[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]한국전력이 박철우 영입을 발표했다. 한국전력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철우와 FA 3년 계약을 맺었다- 2020.04.20 12:11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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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한국전력, FA 박철우와 3년 21억 원 도장…오재성·이시몬도 계약
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은 20일 FA 박철우와 총액 21억 원(연봉 5억5000만 원, 옵션 1억- 2020.04.20 12:09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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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프로배구 오지영, 리베로 역대 최고 2억6천만 원
KGC인삼공사 오지영이 여자프로배구 리베로 역대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하며 인삼공사와 잔류계약을 했습니다. 인삼공사는 "자유계- 2020.04.20 11:23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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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구·농구 '스타 부부' 탄생…황연주·박경상, 5월 16일 결혼
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배구·농구 스타 부부가 탄생한다.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라이트 황연주와 남자프로농구 가드 박- 2020.04.20 10:5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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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희진, 삼성화재 사령탑 승격 '유력'…KB는 이상렬 감독 내정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중하위권에 머문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이 나란히 팀 '재건'을 목표로 사령탑 교- 2020.04.20 10:03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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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열 KB손해보험-고희진 삼성화재 사령탑 내정
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이상렬(55) 경기대 감독을, 삼성화재가 고희진(40) 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내정했다. KB손해보험- 2020.04.20 09:48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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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손해보험, 신임 사령탑에 '왕년의 거포' 이상렬 감독 내정
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'왕년의 거포' 이상렬(55) 경기대 감독을- 2020.04.20 08:4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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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손해보험, 감독 교체 결정…신임 사령탑에 이상렬 감독 내정
[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]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이 감독 교체를 결정했다. 배구계 한 관계자는 20일 “KB손해보험- 2020.04.20 07:49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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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세 베테랑에게 최고액 베팅한 한국전력, 박철우 영입은 득일까 독일까
[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] 프로배구 V리그 FA(자유계약선수)시장에 깜짝 이적 소식이 날아들었다. 지난 10년간 삼성화재 유니폼- 2020.04.20 05:46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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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철우 한국전력서 배구인생 3막 연다
“계약 안 될까 봐 많이 불안했어요. 삼성화재 팬들 생각하면 많이 울컥하네요.” ‘왼손 거포’ 박철우(35)가 10년간 뛰었던- 2020.04.20 00:03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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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력, 박철우 영입…‘최강전력’ 충전
국가대표 라이트 박철우(35·사진)가 한국전력으로 전격 이적하며 다음 시즌 V리그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. 최근 두 시즌 연속- 2020.04.19 21:16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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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배구 FA 박철우, 한국전력으로 전격 이적
2010년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의 왼손 거포 박철우(35)는 자유계약선수(FA)가 되면서 라이벌 삼성화재로 전격 이적했다- 2020.04.19 20:39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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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배구 FA 박철우 한국전력으로 전격 이적
한전 “역대 최고 조건 영입” 박철우 20일 공식 기자회견 프로배구 왼손 거포 박철우(35)가 삼성화재를 떠나 한국전력으로 전- 2020.04.19 09:52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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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력 간 박철우 "계약 못 할까 많이 불안...삼성 팬 생각에 울컥"
"계약 안 될까 봐 많이 불안했어요. 삼성화재를 떠난다는 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타이밍이 이렇게 됐네요. 삼성화재 팬들 생각하- 2020.04.19 07:57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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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철우, 삼성화재 떠나 한국전력으로 전격 이적
프로배구의 간판 왼손 공격수 박철우가 삼성화재를 떠나 한국전력으로 전격 이적합니다. 한국전력 측은 박철우와 어제(17) 자유계- 2020.04.18 23:37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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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화재 박철우 한국전력 전격 이적
프로배구 박철우(35)가 삼성화재를 떠나 한국전력으로 이적한다. 한국전력과 삼성화재는 18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. 구체적- 2020.04.18 20:36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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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배구 박철우, 삼성화재 떠나 한국전력으로 전격 이적
프로배구 왼손 거포 박철우(35)가 삼성화재를 떠나 한국전력으로 전격 이적합니다. 한국전력 관계자는 18일 "박철우와 전날 자유계약선수(FA)로 계약했다- 2020.04.18 20:01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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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배구 박철우, 삼성화재 떠나 한국전력으로 전격 이적
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프로배구 왼손 거포 박철우(35)가 삼성화재를 떠나 한국전력으로 전격 이적한다. 한국전력 관- 2020.04.18 18:3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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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테랑 박철우, 정든 삼성화재 떠나 한국전력 유니폼 입게 된 배경
[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]국가대표 주전 라이트이자 삼성화재의 정신적 지주였던 박철우(35)가 한국전력의 유니폼을 입었다. 18일- 2020.04.18 18:06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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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명성 강조 흐름 역행한 여자배구 FA 계약발표
IBK기업은행ㆍ현대건설, “FA계약 내용 추후공개”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이 자유계약선수(FA) 계약 소식을- 2020.04.16 16:07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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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프로배구 언제 투명해지나...FA 계약 조건 미공개
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이 자유계약선수(FA) 계약 소식을 알렸다. 그런데 세부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.- 2020.04.16 15:41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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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 이상한 FA 계약발표…"계약 조건 추후 공개"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김경윤 기자 =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이 자유계약선수(FA) 계약 소식을 알리면서- 2020.04.16 14:4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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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 기업은행, FA 세터 조송화 영입…김희진·김수지 잔류
▲ 기업은행과 계약한 여자프로배구 세터 조송화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에서 9시즌을 뛴 세터 조송화가 IBK기업은행에서 새 출- 2020.04.16 14:16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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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기업은행, 세터 조송화 FA로 영입…김희진, 김수지도 잔류
[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]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 주전 세터 조송화(28)를 영입하면서 전력보강에 힘을 기울였다. 기업은행은- 2020.04.16 13:56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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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 기업은행, FA 세터 조송화 영입…김희진·김수지 잔류
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에서 9시즌을 뛴 세터 조송화(27)가 IBK기업은행에서 새 출발 한- 2020.04.16 13:28
- 연합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