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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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태경 “김경수ㆍ드루킹, ‘도원결의’한 사이였다”
-하 의원 “드루킹이 지지단체 중 하나? 김 지사의 거짓말” 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“김경수 경남- 2019.02.18 08:24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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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, 18일 '비밀누설' 김태우 소환조사…金 "드루킹 관련 추가고발"
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폭로한 혐의(공무상 비밀누설)로 고발된 김태우 전 수사관이 오는 18일 수원지검에서- 2019.02.17 17:09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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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태경 “드루킹, 국정원 댓글조작의 221배 효과 냈다”
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 하태경<사진> 바른미래당 의원은 “김경수 경남지사와 ‘드루킹 일당’의 댓글 조작은 규모와 효과에서- 2019.02.17 08:01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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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당 당대표 후보들 “김경수-드루킹 몸통 누구냐…文대통령 사과하라"
자유한국당 황교안·오세훈·김진태 당대표 후보가 16일 한국당이 경남 창원 경남도청 앞에서 개최한 ‘김경수 경남지사 댓글조작 규- 2019.02.16 14:32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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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우 "드루킹 특검서 받은 수사자료, 靑윗선에 줬다"
청와대가 지난해 허익범 특검팀이 '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'을 수사할 당시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을 통해 특검 수사 상황과 관련된 자료를 입수해 보고를 받았- 2019.02.15 03:2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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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드루킹 공모' 김경수 항소심, 선거 전담 재판부 배당
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 등 불법 여론 조작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지사의 항소심이 선거 전담 재판부에 배당됐습니다. 서- 2019.02.14 18:10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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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드루킹 댓글공작 사건' 김경수 2심, 서울고법 형사2부 배당
대선과 지방선거 과정에서 댓글 여론조작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지사의 2심 재판부가 1- 2019.02.14 17:43
- 파이낸셜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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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우, 드루킹 USB 해명 재반박···"靑 지시 내역 있다"
청와대 특별감찰반 시절 '민간인 불법사찰 의혹'을 폭로한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이 내근직 출장비·드루킹 불법조회 지시와 관련된- 2019.02.14 11:57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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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, 드루킹 측 면담한 백원우 전 靑비서관 '무혐의' 처분
CBS노컷뉴스 김기용 기자 검찰이 '드루킹' 김동원 측 인사 청탁에 연루됐던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- 2019.02.14 10:06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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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드루킹 인사청탁 의혹' 백원우 전 비서관 무혐의 처분
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드루킹 일당 수사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에서 벗어났다.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(부장검사 신응석)는- 2019.02.13 23:57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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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드루킹 측근 면담' 백원우 무혐의
드루킹 김동원 씨의 오사카 총영사 청탁에 연루된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. 서울중앙지검은 백 전 비서관의 직권- 2019.02.13 23:46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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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‘드루킹 인사청탁 연루’ 백원우 전 비서관 불기소 처분
‘드루킹’ 김동원(50)씨의 오사카 총영사 인사청탁에 연루됐던 백원우(53)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- 2019.02.13 22:5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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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`드루킹 인사 청탁 연루` 백원우 전 비서관 불기소
백원우 전 대통령 민정비서관이 '드루킹' 김동원씨의 인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.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(부장검사 신응석- 2019.02.13 22:13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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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 '드루킹 청탁 연루의혹' 백원우 前 비서관 불기소
[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] [the L]'드루킹' 김동원씨가 댓글조작 대가로 일본 오사카 총영사관 인사 청탁을 하는 과정에 연- 2019.02.13 21:41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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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‘드루킹 수사 입김 의혹’ 백원우 전 청와대 비서관 무혐의 결론
[헤럴드경제]드루킹 일당 수사에 입김을 넣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던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- 2019.02.13 21:22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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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'드루킹 측근 면담' 백원우 전 靑 비서관 무혐의 결론
(서울=연합뉴스) 이지헌 기자 = 드루킹 일당 수사에 입김을 넣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던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에- 2019.02.13 21:1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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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경수ㆍ드루킹의 댓글 조작…文 정권도 헌법위반 소지 있다”
-이언주 의원실 주관 ‘문재인 정부 헌법 위반 사례’ 토론회 -“댓글 조작, 여론형성 심각 훼손”...“불법 선거 관여로 만들- 2019.02.13 10:00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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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드루킹 USB 내용 파악 지시" 김태우 또 폭로…청 "대응 안 해"
[앵커]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했던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씨가 어제(10일) 새로운 주장을 내놨습니다. 작- 2019.02.11 21:04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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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, 드루킹 특검 감찰 논란…野 “김경수에 정보 갔나” 공세
청와대가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드루킹 연루 의혹 특검 수사를 조사한 것과 관련, 야권은 청와대를 통해 김경수에게 수사 내용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을 의심했다- 2019.02.11 11:30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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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우 “이인걸 청와대 특감반장, ‘드루킹 USB’ 내용 파악 지시”
-김 수사관 ’윗선 지시‘ 관련 추가 폭로 -“나는 비밀 누설자 아냐” 억울함 강조 [헤럴드경제=김성우 기자] 김태우 전 청와- 2019.02.11 10:47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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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언주 "靑은 왜 드루킹 수사가 궁금했을까, 文 대통령 수사 받아야"
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11일 청와대가 드루킹 특검수사 내용을 빼냈다는 김태우 수사관의 주장과 관련해 청와대의 해명과 문재인- 2019.02.11 07:53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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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우 前수사관 “靑특감반장이 ‘드루킹USB’ 알아보라고 지시”
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청와대 특별감찰반 재직 당시 ‘드루킹’(온라인 닉네임) 김동원 씨(50·수감 중)가 허익범 특별검사팀에 제출한 휴대용저장장치(U- 2019.02.11 03:00
- 동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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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우 "당시 靑 특감반장 '드루킹 USB' 내용 파악 지시"
<앵커> 청와대를 상대로 폭로전을 벌이고 있는 전 특감반원 김태우 씨가 오늘(10일) 다시 드루킹 특검의 수사 내용을 알아보라- 2019.02.10 20:59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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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우 "靑특감반장이 '드루킹 USB' 내용 파악 지시"(종합2보)
(서울=연합뉴스) 김기훈 기자 =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등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10일 이인걸 전- 2019.02.10 19:26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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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컷V] 김태우 폭로장 진풍경…이언주, 할매 유투버들 총출동
CBS노컷뉴스 김세준 기자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기자회견을 열어 당시 청와대 이인걸 특별감찰반장이- 2019.02.10 18:57
- 노컷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