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-
윤지오 "캐나다에 집 있어 돌아온 것뿐..허위사실 유포 강경대응"[전문]
[헤럴드POP=김지혜 기자] 윤지오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. 7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- 2019.05.07 17:26
- 헤럴드경제
-
"배후세력 있다"...장자연 사건 특검 촉구
시민단체들이 故 장자연 사건의 진실 규명을 요구하며 국회에 특검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. '방학썬 특검촉구 비대위'는 지금의 경- 2019.05.07 14:21
- YTN
-
윤지오, 악플러 법적대응 경고…“모욕 ㆍ허위사실 유포는 범죄”
[헤럴드경제=모바일섹션] 지난달 캐나다로 돌아간 배우 윤지오 씨가 자신을 비난하는 악플러들에 대해 경고의 글을 남겼다. 7일- 2019.05.07 10:13
- 헤럴드경제
-
[비디오머그] "윤지오 '약물 성폭행 주장'은 막연한 추정…신뢰 어려워"
고 장자연 씨의 동료, 윤지오 씨 관련 새 소식도 취재가 됐습니다. 대검 과거사 진상조사단에서 여러 번 조사를 받았었는데, 저- 2019.05.06 14:11
- SBS
-
조사단 관계자 "윤지오 '약물 성폭행' 주장, 사실과 맞지 않아"
<앵커> 고 장자연 씨가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을 수 있다고 동료 윤지오 씨가 주장을 한 바 있습니다. 하지만 윤- 2019.05.06 07:46
- SBS
-
왕진진이 체포 전 개인방송 통해 윤지오에게 남긴 말
왕진진(사진·본명 전준주)이 이혼소송 중인 아내 팝아티스트인 낸시랭(본명 박혜령)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- 2019.05.05 17:56
- 세계일보
-
왕진진, 알고보니 장자연 거짓편지 당사자
[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] 이혼소송 중인 아내 낸시랭(40·본명 박혜령) 폭행·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왕진진(38·본명 전준주- 2019.05.04 10:12
- 머니투데이
-
왕진진, 검거 전 윤지오에 남긴 메시지 보니…
[헤럴드경제=모바일섹션] A급 지명수배자임에도 불구하고, 유튜브 방송을 해 논란이 된 왕진진(본명 전준주)가 결국 지난 2일- 2019.05.04 08:55
- 헤럴드경제
-
장자연 전 매니저 "성폭행 진술한 사실 없다" 보도 반박
고(故) 장자연씨 사건을 재조사하는 대검찰청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단이 장씨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장씨 전 매니- 2019.05.03 23:50
- 아시아경제
-
"장자연 성폭행 사실 진술한 적 없다"…전 매니저 유감 표해
고(故) 장자연씨 사건의 사실관계를 파악 중인 대검 과거자진상조사단 조사 4팀이 3일 장씨의 매니저였던 A씨를 직접 만나 면담- 2019.05.03 20:46
- 중앙일보
-
[단독] 故 장자연 전 매니저, “성폭행 사실 진술한 기억 없다” 직접 부인
-진상조사단, 3일 장자연 전 매니저 만나 면담 -‘성폭행 당한 사실 썼는데 지우라고 했다’는 말 한 적 없어 -“장자연 피해- 2019.05.03 19:46
- 헤럴드경제
-
[취재파일] 메신저 윤지오의 메시지, 그리고 무엇보다 故 장자연
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재조사 중인 故 장자연씨 사건. 2009년 3월 7일 사망한 장자연씨는 사건 초 단순 자살로 종결- 2019.05.03 14:02
- SBS
-
[단독] ‘윤지오 사기혐의 처벌 요구’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
-“유튜브 방송서 ‘장자연 리스트, 장씨 글씨체 아니었다’ 발언” -“진짜 리스트 본 것처럼 행세…한국 정부ㆍ언론ㆍ국민 기만”- 2019.05.03 09:57
- 헤럴드경제
-
[단독] 진상조사단 관계자 "윤지오 일부 진술 믿기 어려워"
고(故)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캐나다로 돌아간 지 이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. 윤 씨가 법정에서 증언하고 또 조사- 2019.05.03 09:39
- SBS
-
진상조사단 관계자 "윤지오의 리스트 진술, 신빙성 낮다"
<앵커> 고 장자연 씨가 남긴 문건 가운데 수십 명의 이름이 적힌 리스트가 있다고 주장한 윤지오 씨의 진술이 신빙성이 낮다는- 2019.05.03 07:26
- SBS
-
진상조사단 “윤지오 일부 주장 신빙성 낮다”
[헤럴드경제=모바일섹션] 배우 윤지오의 故 장자연 문건 언급에 대해 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 측이 일부 진술에 대해 신빙성을 의심- 2019.05.03 06:42
- 헤럴드경제
-
[단독] 진상조사단 관계자 "윤지오 일부 진술 믿기 어려워"
<앵커> 고(故)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캐나다로 돌아간 지 이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. 윤 씨가 법정에서 증언하고- 2019.05.02 20:58
- SBS
-
윤지오 "악플러들 최종 조합해 고소 예정…선처 따위 없다" 경고
[헤럴드POP=안태현 기자] 배우 윤지오가 자신에 대한 악플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경고했다. 2일 윤지오는 자신의- 2019.05.02 14:10
- 헤럴드경제
-
김수민 "윤지오 '호캉스'경호원,비즈니스석, 왜 세금으로 처리하나?"
배우 고(故) 장자연 사건의 증인인 후배 배우 윤지오(본명 윤애영)의 거짓 증언을 주장하고 있는 김수민 작가가 사회관계망서비스- 2019.05.02 12:12
- 세계일보
-
“윤지오 모녀 호캉스 비용, 왜 세금으로”…김수민 작가 맹비난
[헤럴드경제=모바일섹션] 배우 윤지오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김수민 작가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지오를 향한 비난을 쏟아냈다- 2019.05.02 11:11
- 헤럴드경제
-
故 장자연, 성폭행도 당했다? 검찰 '문건에 성폭행 피해 썼다 수정' 진술 확보
고(故) 장자연(사진) 사건의 재조사 시한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가운데 그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.- 2019.05.02 10:08
- 세계일보
-
“장자연 문건 초안엔 ‘성폭행 당했다’고 썼다”…매니저, 조사단에 진술
[헤럴드경제=모바일섹션] 고 장자연씨가 숨지기 전 작성한 이른바 ‘장자연 문건’ 초안에 성폭행을 당했다는 진술이 담겨있었던 것- 2019.05.02 08:56
- 헤럴드경제
-
"장자연 심하게 성폭행 당했다" 전 매니저 새로운 진술 확보
고 장자연씨 사건 재조사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장씨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. 기존에 알려진- 2019.05.02 06:30
- 중앙일보
-
檢 "윤지오 보호 소홀한 경찰관 곧 소환"
직무유기 혐의 고의성 중점 파악 고 장자연씨의 동료 증인 윤지오씨 신변보호 조치와 관련, 시민단체가 해당 경찰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두고 최- 2019.05.01 17:04
- 파이낸셜뉴스
-
윤지오, 후원금 논란 반박 "1원도 안 썼다"
윤지오가 후원금과 굿즈 제작 논란을 전면 부인했다. 1일 윤지오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며 의혹을 반박하고 심경을 전했다.- 2019.05.01 16:26
- YT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