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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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정부 인사들 "사법부, 어제 선고로 권력하수인 입증"
(서울=연합뉴스) 박성민 기자 = 이명박 정부에서 장관과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지낸 인사들이 20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전- 2020.02.20 17:03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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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징역 17년' 이명박 전 대통령 "납득 못해"…상고여부 고심
(서울=연합뉴스) 박형빈 기자 =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 혐의 등을 상당 부분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17년을 선고한 2심 법- 2020.02.20 14:06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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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성엽 “이명박·박근혜가 ‘망친 경제’…文정부 더 망쳐”
[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] 유성엽 민주통합의원모임 원내대표는 20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"이명박ㆍ박근혜 정권이 망쳐놓은 경제를- 2020.02.20 11:45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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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 MB 재구속에 "한국, 정권 교체 되면 보복 정치해…서글픈 현실"
[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]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법정 재구속 결정과 관련해 "전직 대통령- 2020.02.20 10:27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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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hy뉴스] 다스는 누구 겁니까? '결론은 이명박 것'
CBS노컷뉴스 권영철 대기자 뉴스의 속사정이 궁금하다. 뉴스의 행간을 속 시원히 짚어 줍니다. [Why 뉴스]는 CBS 라디오- 2020.02.20 10:12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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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문] 유성엽 “文정부, 이명박·박근혜 ‘망쳐놓은 경제’ 더 망쳐”
[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] 유성엽 민주통합의원모임 원내대표는 20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“이명박·박근혜 정권이 망쳐놓은 경제를- 2020.02.20 10:01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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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, MB 재구속에 “끝없는 정치보복…서글픈 현실”
[헤럴드경제=뉴스24팀]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이명박 대통령의 항소심 판결과 관련해 “팔순에 이르는 전직 대통령- 2020.02.20 09:55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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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판부 "MB 다스에 상당한 영향력"…징역 17년 '재수감'
[앵커] 어제(19일) 다시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 소식입니다. 2심에서 1심보다 2년이 늘어난 징역 17년이 선고됐고, 보- 2020.02.20 08:52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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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물 · 횡령 액수 늘어 형량 2년↑…이명박, 징역 17년
<앵커>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제(19일) 2심에서 2년이 늘어난 징역 17년형을 선고받았습- 2020.02.20 07:52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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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명박, 보석 350일 만에 재수감…항소심 선고 뒤 허공 바라봐
자동차부품업체 다스(DAS)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이명박(79)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중- 2020.02.20 00:06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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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심 징역 17년' MB 재구속…자리 못 뜬 채 침통
<앵커> 뇌물과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심에서 2년이 늘어난 징역 17년을 선고받- 2020.02.19 21:11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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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희 회장 특별사면 언급…MB '삼성 뇌물' 27억 추가
[앵커] 이명박 전 대통령은 삼성에서 받은 뇌물 가운데 27억여 원이 추가로 인정됐습니다. 형량이 늘어난 이유이기도 합니다.- 2020.02.19 20:57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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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, 2심서 징역 17년 '구치소 재수감'…뇌물액·형량 늘어
[앵커] 이명박 전 대통령이 11개월 만에 다시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. 2심 재판부가 삼성에서 받은 뇌물 등을 인정하면서 1심- 2020.02.19 20:56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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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명박, 17년 선고에 한참 허공 바라봤다…변호인들 눈물
자동차부품업체 다스(DAS)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이명박(79)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중- 2020.02.19 19:28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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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, 항소심 징역 17년…벌금 130억 선고
340억원대 횡령과 100억원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. 법원- 2020.02.19 19:19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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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억 늘어난 삼성 뇌물 결정타… MB, 351일 만에 재수감
줄곧 무죄를 주장해 왔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오히려 가중된 형을 선고받고, 11개월여(351일) 만에 구치소에 재수- 2020.02.19 19:18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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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이명박, 2심 징역 17년·재수감…"의무·책임 저버려"
(서울=연합뉴스) 340억원대 횡령과 100억원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중형을- 2020.02.19 18:5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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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명박, 2심 징역 17년·350일 만에 재구속…"책임 저버려"(종합2보)
'횡령·뇌물 혐의'로 항소심 출석하는 이명박 (서울=연합뉴스) 임화영 기자 = '다스 자금 횡령·삼성 뇌물 수수 등의 혐의'로- 2020.02.19 18:54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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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백억 원 사기' MBG 회장, 1심에서 징역 15년·벌금 5백억 원
대전에 본사를 두고 수백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임동표 엠비지(MBG) 회장에게 법원이 징역 15년과 벌금 5백억 원을 선고했습니다. 대- 2020.02.19 18:51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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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, 항소심서 형량 2년 늘어 징역 17년…보석 취소 '재수감'
1. MB, 항소심서 형량 늘어…징역 17년 '재수감' 자동차부품회사 다스의 돈을 횡령하고 삼성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- 2020.02.19 18:51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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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징역17년‧벌금130억원' MB, 350일 만에 다시 구치소(종합)
CBS노컷뉴스 김재완 기자 수백억원 대의 횡령 및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높은- 2020.02.19 18:15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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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소심서 추가로 인정된 ‘삼성 뇌물 27억원’ 치명타
MB, 2심 형량 왜 높아졌나 다스서 빼돌린 5억도 유죄 인정 뇌물혐의 총액 89억으로 늘어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항소심- 2020.02.19 17:56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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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명박 2심서 징역 17년… 다시 구속 수감
뇌물 추가인정… 형량 2년 늘어 재판부 "반성 안하고 책임 전가" 다스 비자금 조성 및 삼성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- 2020.02.19 17:54
- 파이낸셜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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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명박 전 대통령 측 "2심 결과 수긍 못해... 상고 권할 것"
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2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17년을 선고받고 재수감되자 "유감스럽다"는 입장을 밝혔다. 이 전 대통령의- 2020.02.19 17:4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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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뇌물·횡령 혐의' MB, 2심 징역 17년...구치소 재수감
[앵커]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는 형량이 더 늘어나 징역 1- 2020.02.19 17:30
- YT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