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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과 합작골 손흥민 “오랜만에 안아봤는데 귀엽다”
‘막내’ 이강인이 찔러준 날카로운 패스. ‘주장’ 손흥민은 침착하게 잡아 골망을 흔들었다. 달려간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은 손- 2024.03.27 00:14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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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·이강인 합작골…기분 좋은 원정승
흔들리던 축구대표팀이 기사회생했다. 부담스러운 원정 경기를 완승으로 마무리하며 잔뜩 가라앉았던 분위기를 끌어올릴 기회를 잡았다- 2024.03.27 00:11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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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의 '미친 재능'은 정말…황금 왼발+손흥민과 '브로맨스'→'방콕 도서관' 만들었다 [방콕 현장]
(엑스포츠뉴스 방콕, 김정현 기자) 이강인의 왼발이 번뜩이자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이 침묵했다. 이강인의 왼발이 방콕- 2024.03.27 00:05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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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과 합작골 직후 포옹…손흥민 "오랜만에 안아보니 귀엽다"(종합)
(방콕·서울=연합뉴스) 강종훈 특파원 이의진 기자 = "오랜만에 안아봤는데 너무 귀엽고, 더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." 한국 축- 2024.03.26 23:53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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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-이강인 합작골' 한국, 태국에 3대 0 완승
카타르 아시안컵에서 갈등의 중심에 섰던 이강인과 손흥민이 합작골을 터뜨리며 북중미월드컵 2차 예선 4차전 태국 원정 경기를 대- 2024.03.26 23:44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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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과 찐한 포옹' 이강인, 태국 원정서 제대로 속죄…키패스 3회
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이강인이 태국 원정에서 제대로 속죄 경기를 펼쳤다.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- 2024.03.26 23:43
- 스포츠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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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국민이 바란 뜨거운 포옹...손흥민 "이강인과 오랜만에 안았는데 너무 귀여워요"
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"이강인 오랜만에 안아 봤는데 너무 귀여웠어요."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- 2024.03.26 23:43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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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훌륭한 사람이자 선수 될 것" 손흥민, 인터뷰에서도 이강인 감쌌다
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마지막까지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을 챙겼- 2024.03.26 23:41
- 스포츠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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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콕 NOW] '내분 완전 종결' 손흥민 "강인이와 오랜만에 포옹했는데, 너무 귀여웠다"
[스포티비뉴스=방콕(태국), 이성필 기자] 내분 사태를 종결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.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(한국시- 2024.03.26 23:39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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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콕 NOW] 분명히 가슴에 닿았는데? 결정적 상황에 선언된 황당한 손흥민 핸드볼 오심
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손흥민이 한 골을 더 넣을 수 있었지만 핸드볼 판정에 아쉬움을 삼켰다.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- 2024.03.26 23:35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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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 STAR] 논란 딛고 더 미친 존재감...'손흥민에 도움' 이강인, 이젠 대체불가 선수
[인터풋볼=하근수 기자(방콕)] 박진섭은 이번에도 벤치를 지킨다.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FIF- 2024.03.26 23:32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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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성-손흥민-박진섭 연속골 쾅쾅쾅…힌국, 태국 원정 3-0 쾌승→3차예선행 9부능선 넘었다 [현장 리뷰]
(엑스포츠뉴스 방콕, 김정현 기자) 방콕 참사는 없었다. 천재 미드필더 이강인의 번뜩이는 재능만 빛났다. 이강인이 손흥민의 골- 2024.03.26 23:30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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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콕 NOW] 축구팬 모두 기다렸다! 이강인 달려가자, 부둥켜 안은 손흥민…하극상? 불화설? 싹 날려버린 환상골
[스포티비뉴스=방콕(태국) 이성필 기자] 이강인과 손흥민이 다시 부둥켜 안았다. 아시안컵 기간에 있었던 논란까지 완벽하게 날아- 2024.03.26 23:30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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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성~손흥민~박진섭 ‘연속골’ 한국, 태국에 3-0 완승[태국전]
[스포츠서울 | 강예진 기자] 황선홍호가 대승으로 태국 원정을 마무리했다.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6일 태국 방콕- 2024.03.26 23:29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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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콕 REVIEW] 태국을 한 수 가르쳤다! 한국, 이재성-손흥민-박진섭 연속 골로 태국 3-0 제압...기분 좋은 완승
[스포티비뉴스=방콕(태국), 이성필 기자]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털어내는 완벽한 승리였다.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(한국- 2024.03.26 23:29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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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위한 양탄자 잔디' 이강인→손흥민 골의 숨은 공신[오!쎈방콕]
[OSEN=방콕(태국), 서정환 기자] '손흥민'을 위한 잔디가 대한민국에 승리를 안겼다.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- 2024.03.26 23:29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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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게 월드클래스다!' 야유 퍼붓던 태국 5만 관중 ‘캡틴’ 손흥민 추가골에 단체로 침묵과 멘붕 [오!쎈 방콕]
[OSEN=방콕(태국), 서정환 기자] 이게 바로 '월드클래스' 손흥민(32, 토트넘)의 수준이다. 태국 팬들이 뼈저리게 절감- 2024.03.26 23:29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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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돕고 손흥민 넣고…합작골로 '하극상 논란' 지우고 포옹
(방콕·서울=연합뉴스) 강종훈 특파원 이의진 기자 = 한국 축구의 '현재와 미래' 손흥민(토트넘),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이- 2024.03.26 23:0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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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 장면, 모두들 기다리셨죠?' 합작품 만든 이강인과 손흥민 '뭉클한 포옹'
[인터풋볼=하근수 기자(방콕)] 전국민이 바랐던 케미스트리가 폭발했다.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- 2024.03.26 23:02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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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to 손흥민 브로맨스 터졌다!...한국, 태국에 2-0 격차 벌려 (후반 9분)
(엑스포츠뉴스 방콕, 김정현 기자) 손흥민과 이강인이 득점을 합작하며 태국 원정에서 리드를 벌렸다. 손흥민이 26일(한국시간)- 2024.03.26 22:59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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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-이강인 합작골' 드디어 터졌다…감동의 포옹까지 2-0 리드
보고싶은 장면이 드디어 나왔다. 손흥민, 이강인의 합작골이 터진 것.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 태국 방콕의- 2024.03.26 22:58
- 스포츠월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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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바랐던 장면! 이강인 스루패스→손흥민 추가골…한국, 2-0 리드 [태국전]
[스포츠서울 | 강예진 기자] 추가골이 나왔다.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- 2024.03.26 22:53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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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패스→손흥민 또 터졌다! 왼쪽에서 강력한 한 방...한국2-0태국(후반 진행 중)
[스포티비뉴스=방콕(태국), 이성필 기자] 이강인과 손흥민의 합작 골이다.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(한국시간) 태국 방콕- 2024.03.26 22:52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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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이 흔들었고, 손흥민이 넣었다! 대한민국, 태국에 2-0(후반 진행중)
[인터풋볼=하근수 기자(방콕)]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FIFA랭킹 22위)은 26일 오후 9시- 2024.03.26 22:50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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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왔다! 이강인+손흥민 합작골' 한국, 손흥민 추가골로 2-0 리드 [후반 진행 중]
[OSEN=방콕(태국), 서정환 기자] 이재성(32, 마인츠)에 이어 손흥민(32, 토트넘)도 골망을 흔들었다. 이강인(23,- 2024.03.26 22:50
- OSE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