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골 합작+앙금X 보여준' 손흥민-이강인, 태국에서 곧장 소속팀으로... K리그 11명+김문환은 韓으로
[OSEN=노진주 기자] '태국전 승리 주역' 손흥민(31, 토트넘)과 이강인(23, 파리 생제르맹)은 곧장 소속팀으로 돌아간- 2024.03.27 11:07
- OSEN
-
“빨리 보고 싶어서 눈물까지 나왔어요!” 손준호 석방에 ‘92라인’ 김진수와 손흥민도 울었다! [오!쎈 방콕]
[OSEN=방콕(태국), 서정환 기자] ‘친구’ 손준호(32)의 극적인 석방소식에 ‘92라인’ 친구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.- 2024.03.27 11:04
- OSEN
-
'손흥민 골 도운 이강인' 프랑스 현지에서도 화제!! "둘 사이 문제 잘 해결한 좋은 방법"
[OSEN=노진주 기자] 파리 생제르맹(PSG) 소식을 다루는 매체가 이강인(23, PSG)과 손흥민(31, 토트넘)의 합작골- 2024.03.27 10:45
- OSEN
-
[스브스픽] 이재성·손흥민 연속골…태국에 3대0 완승
초반 위태롭던 분위기는 선발 명단에 복귀한 이강인 발끝에서 확 바뀌었습니다. 전반 19분, 이강인이 절묘하게 찔러준 공을 조규- 2024.03.27 09:56
- SBS
-
손흥민-이강인 포옹 장면 “보고 또 봐도 흐뭇”
[스포츠서울 | 김효원 기자] 대한민국 국민들이 웃었다.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이 달려와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에게 안기는 장- 2024.03.27 09:51
- 스포츠서울
-
'손흥민-이강인 완벽 봉합' 황선홍 감독, 레전드의 책임감 완벽 증명[오!쎈방콕]
[OSEN=방콕(태국), 서정환 기자] 무거운 짐을 짊어진 황선홍 감독이 자신의 책무를 잘 해냈다.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- 2024.03.27 09:23
- OSEN
-
마음고생했던 손흥민 "웰컴 백 준호"…김진수는 "빨리 만나고 싶어"
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손흥민이 대표팀 동료이자 1992년생 친구 손준호의 석방을 환영했다.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- 2024.03.27 09:10
- 스포티비뉴스
-
"손흥민, 태국 선수들과 하나하나 얘기했다"...현지 매체가 주목, SON 인기 어디까지
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손흥민이 경기가 끝난 뒤 태국 선수들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. 손흥민은 26일(한- 2024.03.27 08:44
- 엑스포츠뉴스
-
이강인 도움에 활짝 웃은 손흥민 "5천만 국민의 모범 돼야"
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(토트넘)이 흡족한 미소를 얼굴에 머금고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을 비롯한 대표팀 동료들을 칭찬했습니다.- 2024.03.27 07:44
- SBS
-
‘탁구게이트 드디어 종결’ 이강인과 포옹한 손흥민의 찐웃음 “막내만의 매력이 있다!” [오!쎈 방콕]
[OSEN=방콕(태국), 서정환 기자] 이강인(23, PSG)의 패스가 드디어 손흥민(32, 토트넘)의 골로 연결됐다. 황선홍- 2024.03.27 07:35
- OSEN
-
손흥민 “오랜만에 강인이를 안았더니 너무 좋더라. 귀여운 매력 간직하길”
26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 원정 경기를 3대0으로 마친 손흥민(32·토트넘)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. 그는- 2024.03.27 07:30
- 조선일보
-
감독이 누구여도 이강인이 에이스…손흥민과 화해의 합작골까지, 누가 뽑지 말라 했나
[스포츠서울 | 정다워 기자] 선발 논란을 무색하게 하는 활약이었다. 축구대표팀의 이강인은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- 2024.03.27 06:58
- 스포츠서울
-
[IN LIVE] 이강인이 너무 귀여운 손흥민 "멋진 선수 되리라 분명히 확신...옆에서 많이 도와줄 것"
[인터풋볼=하근수 기자(방콕)] 손흥민이 막내 이강인을 감쌌다.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FIFA- 2024.03.27 06:55
- 인터풋볼
-
이강인 끌어안은 손흥민 "5000만 국민의 '모범' 되는 사람 되길" [현장인터뷰]
(엑스포츠뉴스 방콕, 김정현 기자)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다시 한번 이강인을 품으며 주장의 품격을 보였다. 손흥- 2024.03.27 06:47
- 엑스포츠뉴스
-
모두가 바란 뜨거운 포옹…손흥민 “강인이 오랜만에 안았는데 귀엽더라, 한국 축구 이끌 선수”
“오랜만에 강인이를 안았는데, 너무 귀여웠네요.” 모두가 바라던 축구대표팀 ‘캡틴’ 손흥민(토트넘·32)과 ‘축구 천재’ 이강- 2024.03.27 06:30
- 세계일보
-
'땡큐 사우디' 손흥민, '토트넘 역대최고 연봉'도 꿈 아니다..."SON이 원하는 걸 줘야 해" 英 매체강조
[OSEN=고성환 기자] 손흥민(32, 토트넘 홋스퍼)이 구단 역사상 최고 대우를 받게 될까. 사우디아라비아까지 그를 돕고 있- 2024.03.27 06:24
- OSEN
-
[방콕 NOW]손흥민-이강인 포옹의 골 세리머니…김진수의 긍정 "현재 팀 분위기다"
[스포티비뉴스=방콕(태국), 이성필 기자] 카타르에서 흘렸던 눈물을 태국 방콕에서 웃음으로 일단 자가 치유에 성공한 김진수(전- 2024.03.27 06:17
- 스포티비뉴스
-
"손흥민 (연장 없으면) 2025년 계약 종료"...토트넘 전담 기자의 경고→'올여름 무조건 재계약 해야'
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올여름 토트넘 훗스퍼의 최우선 과제는 손흥민 재계약이다. 영국 '풋볼 런던'의 토트넘 전담 기자- 2024.03.27 05:40
- 인터풋볼
-
이재성 · 손흥민 연속골…태국에 3대 0 완승
※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z/- 2024.03.27 02:20
- SBS
-
이강인 도움에 활짝 웃은 손흥민 "5천만 국민의 모범 돼야"
(방콕·서울=연합뉴스) 강종훈 특파원 이의진 기자 =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(토트넘)이 흡족한 미소를 얼굴에 머금고 이강인(파- 2024.03.27 00:59
- 연합뉴스
-
"레비 회장, 손흥민 재계약 위해 접촉"...센터백-공격수 원하는 토트넘, 일단 SON 잡는데 집중
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모든 판단을 신중하게 한다고 알려진 토트넘 훗스퍼의 다니엘 레비 회장도 손흥민 재계약에는 매우 적- 2024.03.27 00:56
- 인터풋볼
-
[방콕 NOW] 모두를 챙기는 최고의 '주장' 손흥민 "이강인은 더 좋은 선수 될 것, 손준호는 조금만 기다려달라"
[스포티비뉴스=방콕(태국), 이성필 기자]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보였다.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(한국시간) 태국 방콕의- 2024.03.27 00:46
- 스포티비뉴스
-
'이강인과 합작골+합작 세리머니' 손흥민, "무거웠어...더 멋진 사람 될거라 확신, 많이 도와줄 것" [오!쎈 인터뷰]
[OSEN=방콕(태국), 서정환 기자] "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중요한 선수다."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26- 2024.03.27 00:37
- OSEN
-
손흥민 “강인이 오랜만에 안았는데 귀여웠다”…완승으로 갈등 봉합, 황선홍 임시 체제 끝
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(토트넘)이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의 패스를 받아 태국 수비수를 따돌린 뒤 골망을 갈랐다.- 2024.03.27 00:17
- 서울신문
-
‘탁구게이트’ 논란 완벽 봉합…손흥민+이강인 화해의 브로맨스 ‘가슴 찡’
손흥민, 이강인의 브로맨스를 다시 보다니. ‘탁구 게이트’ 당사자였던 손흥민과 이강인의 뜻깊은 합작골이 터졌다. 득점 후 이강- 2024.03.27 00:16
- 스포츠월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