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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욱 “시간 흐를수록 황재균 영입 어렵다고 판단”
[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] FA 황재균(30)이 미국 무대 도전을 택하면서 그를 원했던 롯데는 물론 kt도 손을 놓게- 2017.01.15 14:34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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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재균, 메이저리그 도전 선언…롯데 최종 거절
내야수 황재균(30)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다. 롯데의 최종안을 거절한 황재균은 메이저리그 구단과 본격 협상- 2017.01.15 14:28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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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재균, 롯데 제의 고사하고 MLB 도전 선언
[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]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황재균(30)이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했다. 롯데 구단은 15일 자유계- 2017.01.15 14:20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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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재균, 롯데 최종안 거절하고 메이저리그 도전 선언
홈런으로 경기 마무리하는 황재균 홈런으로 경기 마무리하는 황재균 (부산=연합뉴스) 차근호 기자 =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- 2017.01.15 14:1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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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결국 ML 도전' 황재균…롯데 "선수 의지 존중"
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] 황재균(29)이 롯데 자이언츠의 제의를 고사했다. 메이저리그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. 올겨울- 2017.01.15 14:13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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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재균, 롯데와 결별…ML진출 도전 이어간다
[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] 황재균(30)이 롯데 자이언츠와 공식 결별했다. 행선지는 미국이다. 롯데는 15일 FA 황- 2017.01.15 14:07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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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재균, ML 도전 의사 밝혀…롯데 제의 고사
[OSEN=조형래 기자] 황재균(30)이 결국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했다. 롯데자이언츠(代表理事 金昌樂) 프리에이전트(FA)- 2017.01.15 14:06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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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"황재균, ML 도전 의사 밝혀…의지 존중"
[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] 롯데 자이언츠 황재균(30)이 결국 메이저리그 도전을 택했다. 롯데는 15일 "프리에이전트(FA)- 2017.01.15 14:03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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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FA 계약 마감일 '디데이'…'미계약 3인방'은 언제쯤
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황재균(30·롯데 자이언츠), 정성훈(37·LG 트윈스), 이진영(37·kt 위즈). 자유계약- 2017.01.15 11:13
-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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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름만' FA 계약 최종일…정성훈·이진영·황재균 운명은?
미소가 절로 미소가 절로 (서울=연합뉴스) 박동주 기자 =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- 2017.01.15 09:43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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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우찬의 '포수 변화'와 '하던 대로'
[OSEN=한용섭 기자] LG 유니폼을 입은 차우찬(30)에게 2017시즌은 큰 변화가 있는 시즌이다. 팀의 이적으로 바뀐 야- 2017.01.15 06:05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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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나지 않는 롯데-황재균의 '밀당 게임'
[OSEN=조형래 기자] 끝나지 않는 '밀당 게임'이다. 롯데 자이언츠와 황재균의 오프시즌 행보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'밀당- 2017.01.15 06:04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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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XP인터뷰①] 윤희상 "김광현 공백? 하던대로 최선 다할 뿐"
[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] SK 와이번스 윤희상(32)은 2016년 성공적인 복귀를 했다. 건강한 몸을 갖춘 윤희상의 201- 2017.01.13 13:06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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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이냐 한국이냐, 황재균 방향 곧 결정된다
[OSEN=김태우 기자] 메이저리그(MLB) 도전과 국내 잔류를 놓고 고민 중인 프리에이전트(FA) 황재균(30)이 조만간 방- 2017.01.13 10:59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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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눈치싸움’ 황재균 FA 시장, 동상이몽 곧 끝날까
[OSEN=김태우 기자] 프리에이전트(FA) 시장의 마지막 대어인 황재균(30)을 둘러싼 시장의 눈치싸움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- 2017.01.13 06:14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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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 구단별 시나리오]⑤윤희상·박종훈, ‘김광현 공백’ 메우면 OK!
SK는 큰 변화 속에 2017시즌을 맞는다. KBO리그 역대 두 번째 외국인 감독인 트레이 힐만이 지휘봉을 잡았다. 미국 메이저리그 사령탑과 일본시리즈- 2017.01.12 21:33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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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류냐… MLB냐… 황재균의 선택은
올겨울 KBO리그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에 나온 선수들이 대부분 계약을 마무리했다. 그러나 준척급 선수로 꼽힌 롯데 출신 내- 2017.01.12 20:47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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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FA 조영훈, 2년 4억 5천에 NC 잔류
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박준범 기자] 조영훈(35)이 팀에 남기로 결정했다. NC는 12일 "FA 조영훈과 2년 총 4억 5천만- 2017.01.12 17:34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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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야구] KIA 넘어 국가대표 에이스 된 양현종, 더 막중해진 책임감
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"선발 투수가 부족하다." 김인식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류현진(LA다저스), 김광현(SK 와- 2017.01.12 17:08
-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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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FA 조영훈, NC에서 2년 더 뛴다…총액 4억5천만원
NC, 2017년 연봉 협상 마무리 【서울=뉴시스】오종택 기자 = 자유계약선수(FA) 신분이었던 조영훈(35)이 NC 다이노스- 2017.01.12 16:53
- 뉴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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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FA 조영훈, 2년 4억5천에 NC와 재계약
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조영훈(35)이 원 소속구단과 계약을 마쳤다. NC는 12일 "조영훈이- 2017.01.12 16:36
-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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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비이자 기회…더욱 무거워진 양현종 어깨
[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] KIA 타이거즈를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좌완에이스 양현종(30)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.- 2017.01.12 11:34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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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재균, 슬슬 다가오는 결정의 시간
[스포츠월드=권기범 기자] FA 황재균(30)의 마음은 어디로 기울까. 황재균이 본격적으로 국내 구단과 협상을 시작했다. 행선- 2017.01.12 11:02
- 스포츠월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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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부진한 kt, 스토브리그도 꼴찌?
▲ 김진욱 kt 감독/사진=kt [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] 프로야구 제10구단 kt의 겨울이 조용하기만 하다. 일찌감치 예고했던- 2017.01.12 07:37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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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빅3 이탈’ 양현종, 이제 명실상부한 에이스
[OSEN=김태우 기자] 2006년 초대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선전, 그리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로 시작된 한국- 2017.01.12 06:18
- OSEN